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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잠깐 안식이 있을것같기도 하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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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잉여짓하면서도 그림판으로 뭐라도 그리고 싶어요 0
짤이라도 그려드리고 싶지만 반응이 격렬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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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서 키보드를 두드릴수도 있죠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0
근데 엉거주춤한 자세로 허리는 세이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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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라니 헣ㅎ;; 마이너급이긴 하네요. 근데 보통 도예라도 입시그림은 디자인이라 부르는 발상과표현이나 사고의전환으로 할텐 0
할듯 하신데 그쪽이신가 봐요 디자인하다 맘위 바뀐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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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비실기쪽으로 쓰려했는데 수능시망으로 다시 학원신청으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말이었어요ㅠㅠ 0
ㅠㅠㅠㅠㅠㅠㅠ 몇개월간 신나게 공부한 내 수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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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디자인이라 불리는 입시그림이 아니라 디자인학부를 지원한다는 건가요? 0
크게 입시미술은 디쟌이나 수채화로 나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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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쪽이신가요 동생분은? 올해 수능때문에 대학 등급컷이 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0
그분도 나도 화이팅 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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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0
아직도 달리시네염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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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하면 당연 예능?이죠 적절한 그림이거나 비실기전형으로 가려했건만 0
그냥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듯 하네요 아아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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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휴식기를 취해준다음에 어떻게 좀 하ㅐ볼까요 1
언제 씾을지 타이밍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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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업습니다 저는 그런쪽이 아니어요 특수조직이죠 0
예체능이라는 종자 그런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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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피곤돋아가지만 키보드를 놓을순 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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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ㅋㅋㅋㅋ 청순한 고3이셨는데 조밀한 근육조직이란게..;; 0
있을수도 있죠 그렇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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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의 벽조차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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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 왠지 이걸 몇번 더한다니 촘더 무서워질려해요 이거 0
하지만 멈출수가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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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저분은 아마 헬쓰좀 하시면서 허리와 팔을 조밀한 근육조직으로 다져왔거나 0
여자시라면 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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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군요 이미 선지자셨음 ㅠㅠㅠ 잉여왕의 길은 상상 이상인건 확실하네요 0
허리를 내주고 왕좌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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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까지는 솔직히 자신 없어요 이걸 5시간가량 했다간 과로사태를 면치 못할것입니다 0
피로도 케어해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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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노력하는데 15위권에도 못들고 레알돋네요 역시 단기간엔 쇼부가 안나는게 0
좀더만 하면 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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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보니 도움은 안될듯 -_-;; 죄다 허리사망으로의 길이네요 0
잘가라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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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다리를 색다른 곳에 주기적으로 배치시키시면 엉덩이는 덜아프실거에요 0
의자나 의자바퀴부분이나 책상이나 팔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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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쟤예기 라쓰고 과거 삽질이라 읽는걸 씨1부리자면 작년말까진 지친몸은 다시세우면서 0
좋은 사람도 몇 만나고 했는데 지금생각하니 그냥 군대가야겠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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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ㅇ루ㅏㅣㄴ우라ㅣ아ㅣ누ㅏㅇㅎㄴㅇㅎ;ㄴ;ㅢㅇ느;ㅣㅇ느;ㅣㅇㄴ르;ㅣㅇㄹ누ㅏㅣ 0
가끔은 독특한 삽소리도 쳐보고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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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사해요 이또한 신세계를 경험하네요 인체공학적 인터페이스 0
대부분 몰랐던 돋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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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포크를 인생에 비유하자면 포크의 홈은 지금의 제 침체를 뜻할겁니다 0
아씨 근데 포크날이 세개네요 이건 취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