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생1 고인물들은 어떻게 사고할까오? with 가계도풀이
1편: 목적성에 대하여
2편: 관점의 전환
3편: 생1출제자 후려치기: 상수,상수,상수!
드디어 완결이애오! 안읽고 요거 보는 사람은 이거 읽고오새오
일단 밑밥 하나 깔고 드갈개오.
Doge는 재능충이 아니애오. 나두 왠만하면 시간 꽉꽉
(재능충이라고 하면 어감이 쪼꼼 그러니까... 똑똑이들
Doge는 생1이 지능 50프로, 노력 50프로 정도
왜냐면.. 생1 킬러는 “퍼즐”이기 때문이애오 퍼즐.
생명과학적 원리(유전관계나, 전도 등등)를 요따만큼 얹어서 나 수능문제애오!! 하고 웅애하
머리좋은 사람이 퍼즐 빨리 잘푸는건 넘나 당연한거 아닌
게다가 똑똑이들은 똑같은 문제를 풀어도 흡수하는 내용이
즉, 애초에 우리같은 같은 일반인들이 그런 친구들의 실
하지만 생1 시험이 똑똑이들만을 위한 시험이 아니잖아오
지능이 뛰어난 친구들보다 좀 느리게 풀어도, 30분안으로
Doge는 우리같은 잣반인들이 똑똑이들 실력의 발톱만큼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사고
그리고 최대한 시간을 단축시켜서 사고를 할 수 있는 시
<Cf>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1.최대한 많은 귀류상황을 경험하고 암기하기 -> 많은
-이거일수 밖에 없는데?(case분류/귀류시간의 축소)
-4인가족,상, 부모자식 표현형 다른애 하나씩 존재 -
2.효율적인 도구/풀이법을 체득하기 -> 제대로 된 선
-다인자 추론 문제를 퍼넷으로 푸는것보다 도수분포로 푸
-Doge도 “핵상 종 성 개체” 써오 히히
3.뇌절 상황/뇌정지시간을 최소화하기
-낭비하는 시간을 삭제하는것!
4.출제자의 의도에 맞게 풀이하기
-출제자가 봐달라고 하는지점을 관찰하는 능력도 엄청 중
마지막으로 똑똑이들의 특징들에 대해 총정리 해보고 문제
<고인물들의 사고과정>
1.풀기 전에 해당 킬러문제의 목적을 먼저 고려한다.
->즉 해야할 일에 대한 인지가 명확히 된 상태로 문
Eg>가계도는 성상우열을 찾는것이 목적이다.
2.풀이시작점, 특이점, 상수를 빨리 발견 한다.
-> 즉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인지를 잘되어있음
Tip)목적성을 함께 고려한다.
3.막혔을때 빠르게 풀이 방향성을 전환하고 활용할수 있
-> 즉 관점의 전환이 자유자재로 되며, 현재 상황에
4.실수에서 거리가 멀다.
->조건/상황/구하려는것을 오독하지 않고, 나중에 쓰려
5.경험과 기억의 누적정도가 다르다.
-> 즉, 확률적으로 가장 정답일것같은 상황이 뭔지 기
자 이제 이 모든것을 총망라하여 전에 업로드했던 문제의 풀이를 진행할거애오
풀이에 들어가기에 앞서 문제풀이에 필요한 논리들을 미리
(*Doge’s Template를 사용하면 나름 이득보는 문제이긴한데
<기본논리-유전자가 우열을 제시하지 않은경우>
->상대량이 주어졌을때 우성과 열성의 특징을 직접적으로
#할수 있는 행위?
1>이형접합자의 발견->표현형 읽어내어 우열 찾기(주로
2>성상우열과 상관없이 성립하는 논리/항상 성립하는 논
1)상대량 같고 성별같으면->표현형은 항상 동일
2)여자 + 상대량1 ->우성표현형(이형접합자)
3)상대량2->자식 표현형 다름->해당유전자는 열성유전
4)여자 + 상대량0->자식 표현형 다름->해당유전자는
5)남자 + 2 -> 상유전
->아래 문제풀이에서는 각 번호별로 n번 논리라고 부를
3>유전자의 우성과 열성을 가정하고 문제풀기
1.해야할 일 인지하기
1)가계도문제 이므로 성상우열 찾기에 집중해야겠내오!
2)유전자간 우열의 미정/연관
-유전자간 우열이 제시되지 않은 문제들에서 상수가 결정
+상대량이 주어졌을때 우성유전자 보유 여부를 활용하기에
2.할수 있는 일 하기
-일단 조건 먼저 독해해봐오.
1)(다) 표현형 관련 조건/가계도
->(나) 열성유전, 구성원 6이 정상일경우 (다) 열
=>어 “상수”가 제시되었네오(나 열성). 활용해 봐야
2)상대량 합의 제시/상대량 표 제시
->유전자간 우열을 모르므로 걍 숫자 표에 불과하내오.
-성상우열이 주어지지 않았다는것을 고려하면, 쓸수 있는
2-1.찾아낸 상수 사용, 생각해낸 할수 있는일 실제로
-주어진 상수부터 활용해보자구오.
1)(나) 열성 표현형 활용
-구성원 1,4,6의 우성/열성유전자 개수를 세보자
cf>왜 갑자기 유전자 개수를 세나오?
-추론형 문제->아는정보가 있으면 미리깔고 추론대상과
eg>비킬러 O,X 표문제->내가 미리 깔고 표와 비교
eg>20수능 전도 문항->속도 거리 고려하여 가능한
우성: 상/성: 110(우성동형 불가능 고려)
열성: 상: 112 성:011
->표의 모든 가로축을 고려해봤을때, 되는건 011뿐,
2)성상우열에 관계없이 성립하는 논리 사용하기 ->특이
-일단 단독해석이 가능한 2,3,4,5번 논리를 쓸수
1>어 숫자 0이 보이네오? 4는 심지어 여자! 4번논리 쓸수 있나..?
-근데 무슨 표현형에 대해서 조사해야할지 모르니까
2>2번논리는 못쓰나오? 4가 유일하게 여성인데 1이 표에 아직 없잖아오. 얘도
-3,5번논리도 숫자 2가 없으니 못쓰겠구오.
3>남은 선택지가 1번논리뿐이네오
그럼 상대량 같고 성별 같은게 있나? 찾아볼까오
->ㄴ에서 구성원1,6이 딱 그렇네오!! 어 근데..?
->고로 ㄴ=d, 나머지 ㄷ=A겠다.
cf>a+b+c=2에서 숫자를 분할하고 들어가는 풀이는
->이게 바로 출제자의 의도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행위이
cf>감히 수험생따리가 현장에서 출제자의 의도를 어떻게
-우린 목적성에 대해 배웠잖아오. 유전자 매칭을 먼저하
-22 6평 문제에서 누가 (다)표현형 조건을 먼저 건들면서
3.관점을 빠르게 전환하기
1>Doge는 ㄴ=d에서 더 정보를 얻어낼수 있을거라고
3-2.new 상수 발견 -> 새로운 상수 만들어내기
1>ㄷ이 A로 확정되면서 (new 상수) 상대량이 0인
-방금 사용하지 못한 3,4번논리를 사용할수 있는지 생
-4가 0 + 여자 이네->어근데->자식 표현형 다르잖아?->고로
4.new 상수의 연쇄(찾아낸 상수들을 계속계속 이어나
1)A가 우성유전자임을 확인->이제 보유/미보유를 확인
->구성원 1,4,6의 가 표현형이 ㅈㅈㄱ으로 갈리는걸
->c=0이고, 나머지 b=1이내오. 매칭은 전부 완료
5.미루어둔 조건 까먹지 말고 활용하기
1)b=1이 확정되었으므로(by 종속관계(합), new상수) 앞에 냅두고온 d를 다시 확인해볼수 있겠내
2)d의 성상우열중 결정가능한게 뭐가있는지 확인해봐오.
-성상을 결정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3)연관 정보를 통한 성상의 결정
-나,다가 성유전이므로, 가가 자동으로 상유전임이 확인
6.전부 결정되었으므로 선지판단만 하면 끝!
우리 아긔멈머들 화이팅이애오!!! 배운거 잘써봐오.
+)맞다 칼럼 하나 더쓰기로 약속했었지오? 다음칼럼에 드디어.. Doge’s Template 소개할개오,,
조와요는 Doge에게 큰 힘이 대오. 조와요를 눌러주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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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 7ㅐ추
칼럼들 안읽어봤었는데 읽어볼수록 빨리 읽어볼걸하게 만드는 내용이 많네요!
궁금한 게 있는데, 실전에서 가계도 문제 풀이하면서 이런 일련의 사고과정을 다 거치는 데에 얼마 정도 걸리도록 숙달해야 하나요? 올해 현역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생명 시작하고 대가리가 깨져 버려서 눈물이 저절로 나는 응애인데.. 너무 어려워요 ㅜㅜ 퍼즐은 퍼즐인데 10,000피스 퍼즐 같은 느낌… 알 것 같은데 결국엔 또 활용을 못하다보니까 제자리 걸음만 걷는 거 같아요. 그리구 체화 하는 데에는 기출보다 좋은 건 없겠죠?
이 문제는 평가원 교수님들의 출제 의도 및 문제 수준을 벗어나는 문제로 저정도 논리를 사고할 수준이 안되어도 수능 만점은 무리 없습니다. 우선 기출에 나온 논리부터 체화시키는게 남은 수험생활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달라오. Doge는 1년 넘게 걸린거 같고(물론 작년에 놀아서 고런거도 있지만...) 제 친구 중에 5개월 정도만에 생1을 마스터한 친구도 있어오.
활용을 못하는 이유는 아마 생1문제들을 몇가지 툴로 단권화해서 문제들을 기계적으로 처리하시려고 해서 일거 같은데...
생1에서 가장 중요한건 유연한 사고애오. 수업에서 배우는 도구나 암기사항들을 메인으로 둘게 아니라 유형별 논리 전개 방식애 주목하새오
그리고 당연히 기출공부가 최우선이애오.
그러나 Doge는 함부로 평가원이 어디까지 낸다라고 선을 못그을거 같아오. 이정도 수준 문제들에 대한 논리도 충분히 연습해야한다고 봐오.
이유는 진짜로.. 기출은 지금 다시보면 고냥이밥처럼 보이는데 현장 체감 난이도가 진짜 말이 안대오.
작년 수능장에서 시험끝나자마자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다들 그 수능이 그해 생1 서바보다 어려웠다 그랬거든오(참고로 그 친구들 모두 의대 이상으로 간 친구들이애오)
진짜 몰라오. 거르지말고 다푸세오. 얼마나 어렵든지 말이지오.
작년 수능 서바보다 어려웠다는거 ㄹㅇ 공감가네요
현장 체감 난이도 미쳐요
다인자 추론 도수분포표로 푸는게 어떤 쌤 방식이죠? 한종철 쌤 방식으로 푸는데 괜찮은건가요?
최수준쌤 방식이에오. 어떤 방식으로 풀든 상관은 없으나... 단지 시간상 손해를 조금 볼 뿐이지오
Doge도 매트릭스, 퍼넷을 활용한 다인자 풀이를 들었었는데 확실히 어떤 유형이 나오든 안전하게 + 빠르게 처리할수 있는 방법은 도수분포인거 같아오
그렇다고 딴 쌤들의 풀이방식이 쓸애기라는 얘기가 아니애오...!
최수준쌤 도수분포가 어떤 건가요? 다른 분들 글을 검색해봐도 별다른 언급이 없네요. 어떤 식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해설은 아니더라도 기출 문제 도수분포로 푸는 예시 하나만 보여주실 순 없나요?
6평 다인자 도수 분포로 풀어놨어오
생일추
아기멈머맘마죠
저는 글자많은게 싫어서....물리로 ㅌㅌ
진짜 생명은 저런문제가 2,3개정도 출제되는데 1등급컷이 47,45인게 신기함
ㄹㅇ.. 이게 과학인지 퍼즐인지..
물리 하기를 잘했다 근데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어떡하지
그냥 화학 해라 얘들아
다인자 추론 도수분포가 어떤 방식인가요 ㅠㅠㅠ 시간있으시면 칼럼 좀 써주세요...
차라리 국영수 어렵게 내는게 낫지 ㅡㅡ 저게 뭐야
동감합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서 여러가지 상황,경우의수를 접하는게 현재 수능 생명과학1에서 적절한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 재빨리 다른방향으로 돌아올수있고(예를들면 열성으로 가정하고 가계도를 작성했는데 마지막에 우성이라는걸 알게된경우) 어떤 어려운 문제가 보여도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고마워요 도지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크랩하고 두고두고 읽을게요!
이래서 물지한
작년수능만 아니었어도 너무 뇌절인데? 라고 생각하고 걸렀을텐데 요즘 유전 난이도 진화속도 생각하면 웬만하면 다 보게됨..
칼럼 잘 읽었어요♡♡
이문제 답이 3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