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관리자 [99990] · MS 2010 (수정됨) · 쪽지

2015-11-11 08:28:41
조회수 8,277

2016 수능 다짐 남기기!

게시글 주소: https://simmen.orbi.kr/0006771602



내일 수능 치르는 오르비 분들!!

이 글에 

수능 다짐 한 줄 + 미래의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 한 줄

남겨주세요!!





내일 시험 시작하기 전에 오르비 서버에 박제해 두었다가

나중에 타임캡슐처럼 꺼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비둘기 수능보던 시절 최고 인기짤방남이었던

희준이 형이 20세기에서 날아와 짤방 협찬해 주셨습니다



야~~ 너~~!!    수능 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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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왕해킹 · 580399 · 15/11/11 08:30 · MS 2015

    아쉬움이 남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보자!!!

  • 010 x7x7 x7x1 · 607698 · 15/11/11 08:30 · MS 2015

    재수는 뻔해보이지만 삼수는 성공하자

    아버지 병원 잘 물려 받았냐? 돈을 잘벌고?
    벤츠 s500 타고 다니지?

  • 2수혁 · 517676 · 15/11/11 08:30 · MS 2014

    경희호경 세종호경 경기호경 16학번되게해주세요 아멘

  • steins;gate · 431852 · 15/11/11 08:31 · MS 2012

    실수 0에 도전!

  • 기냥3 · 554335 · 15/11/12 06:09 · MS 2015

    추가해서 행운까지 함께하기를.. ^^

  • 귤:) · 556941 · 15/11/11 08:31 · MS 2015

    후회 없이 풀고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

  • 이끼만땅 · 568207 · 15/11/11 08:33 · MS 2015

    된다!

  • 환타를마셔 · 552239 · 15/11/11 08:34 · MS 2015

    실수 많이하고 다틀려라!

  • 돌려차기 · 608893 · 15/11/11 08:34

    만점자라고 건방떨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라

  • 패스트푸드마스터 · 512415 · 15/11/11 08:34 · MS 2014

    후회없는 2015년이 되길 유종의 미!!

  • 신소율 · 578730 · 15/11/11 08:34 · MS 2015

    만약 하늘이 나에게 '너는 살면서 무엇에 대해 죽도록 몰두한 적이 있었는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당당히 '그렇다'고 할 것이다.
    盡人事待天命.
    내가 흥하는 것도 이젠 하늘의 뜻이요, 내가 망하는 것도 이젠 하늘의 뜻일 뿐이다.

  • 왕자 · 600009 · 15/11/11 08:35 · MS 2015

    수능 만점 축하한다!!!

    그리고 여기는 성지가 될 것이다!!!ㅎㅎㅎ

  • 기냥3 · 554335 · 15/11/12 06:09 · MS 2015

    수능 만점 많이 받기를.. 다 같이 행복해집시다!!!

  • 열심히해보자 · 545812 · 15/11/11 08:36 · MS 2017

    노력한만큼만 나오자 그럼넌목표한대학갈수잇어 3수는하지말고 내 인생 최고의1년이엇어

  • 규범 · 442145 · 15/11/11 08:37 · MS 2013

    외대탈출 복학ㄴㄴ

  • 곳정재 · 516898 · 15/11/11 08:38 · MS 2014

    경한 문부시자
    우리나라 최고의 침돌이가 되겠어

  • 독재 · 600613 · 15/11/11 08:43 · MS 2015

    숙대,동국대,인하대 체교과 가자!!!!
    교생도 해보고 제자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봐야지!!!!!
    중학교때부터 꿈꿔왔잖아!
    이번엔 꼭 갈 수 있을거야!
    이번 해에는 날 믿어!

  • 가9싶5 · 552553 · 15/11/11 08:43 · MS 2015

    실수야 사라져라!!

  • 슈퍼짱짱판타스틱보이123 · 518951 · 15/11/11 08:44

    중앙대기계 16학번 나가신다 부릉 ~

  • poiuytrewq · 578508 · 15/11/11 08:44 · MS 2015

    모르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 류블리정 · 501383 · 15/11/11 08:44 · MS 2014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16학번 이렇게까지했는데도 설마 안되겠어? 잘보면잘보는대로 못보면못보는대로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기

  • mk9140 · 295838 · 15/11/11 08:45 · MS 2009

    이제 다 끝났다.

  • 이슬비 · 461539 · 15/11/11 08:47

    중요한 건 선택이 아니라

    그 선택이 옳음을 증명하는 과정이다.

  • TOMMY · 607618 · 15/11/11 08:48 · MS 2015

    카투사 붙게 해주세요
    텝스 930 찍게 해주세요

  • Second to None · 418722 · 15/11/11 08:48 · MS 2012

    이번 수능을 통해 나는 내년에 전역하면 복학생이 아닌 16학번 신입생이 된다. 난 할 수 있다.

  • 틈새라면성애자 · 611135 · 15/11/11 08:50 · MS 2015

    팔연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다신 수업으로 만나지 맙시다 세계를 무대로 만납시다
    난 꽤 괜찮다 난 할 수 있다
    세상이 내 편인데 못할리가 없잖아?

  • 연대찡 · 580200 · 15/11/11 08:51 · MS 2015

    연대가자!!!!

  • 기냥3 · 554335 · 15/11/12 06:10 · MS 2015

    연대갔으면 좋겠네요. ^^

  • 다크도치 · 592770 · 15/11/11 08:52 · MS 2015

    실수만하지않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다. 지금까지 묵묵히 잘 걸어왔다. 수고했다.

  • 피램 · 476057 · 15/11/11 08:54 · MS 2013

    고생했다 정말

  • 코쿠리P · 500232 · 15/11/11 08:56

    제발...경희대 사학과 갈 성적만 나오게 해주세요ㅠㅠ

  • 양한방 · 585801 · 15/11/11 08:58 · MS 2015

    깔끔하게 수영탐4찍고 의대가자

  • 민족고대16 · 547991 · 15/11/11 08:59 · MS 2014

    고1때부터 진짜 가고싶었던 학교 고려대! 정말 진심을다해서 가고싶다! 이 마음은 수능 전이든 후든 변하지않을것같고 이걸 읽고있을때쯤 수능 다보고 왔겠구만 허허ㅎㅎㅎ 수고했다 내존재♥

  • 람칼 · 600139 · 15/11/11 09:03 · MS 2015

    온전히 창업할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아라. 람칼.

  • 크게될놈 · 546785 · 15/11/11 09:04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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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2일간의노력 · 563764 · 15/11/11 09:04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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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아ㅏ · 570851 · 15/11/11 09:04 · MS 2015

    수고했어! 넌 된다!!

  • 앱솔루트 · 526597 · 15/11/11 09:06 · MS 2014

    둘 다 성공해서
    내일 보쟈 ㅎㅎ

  • xSHUXBVf3or9vQ · 599327 · 15/11/11 09:07 · MS 2015

    에라이 병신아 롤을 재수하면서 몇판을 한거냐 ㅉㅉ 현실도피 오지네 ㅉㅉ 성대로 돌아가지말고 스카이가자 화이팅

  • IiIiIiIiIIiIiIiIiI · 551149 · 15/11/11 09:08 · MS 2015

    16 성글경 최초합!

  • 떼끼 · 558978 · 15/11/11 09:08 · MS 2015

    힘들었지 고생많았어
    의대가서 이제 부모님마음의짐좀 덜어드리자

  • 96win · 509781 · 15/11/11 09:11 · MS 2014

    현역때랑완전히 다른 점수받은거 다 니가 노력한 결과야!! 실수 하나도 안하고 제일 불안해하던 수학도 100!! 의대는 재밌게 다니고 있지?

  • 겨울함박눈 · 565139 · 15/11/11 09:11 · MS 2015

    올 한해 힘든일도 많았고 보람도 많이 느꼈다. 이때까지 수고했다..
    이제 앞으로는 나의 운명에 맡기자

  • 난사 · 487188 · 15/11/11 09:12 · MS 2014

    고대컴공가자

    어떤결과가가나오더라도 재수하지말고

  • 오르비의레전드 · 558662 · 15/11/11 09:13 · MS 2015

    일년동안 수고했다 떨지말고 화이팅

  • 건대추합여신 · 609674 · 15/11/11 09:18 · MS 2015

    건대국문 여신은 나의 것! 수고많았고 앞으로 더 치열하고 행복하게 살자~^^

  • 코깅 · 525817 · 15/11/11 09:22 · MS 2014

    넌 어떻게 실수 한 문제를 안하고 왔냐

  • Hazel · 595383 · 15/11/11 09:22 · MS 2015

    알지?

  • 이음향방사 · 453556 · 15/11/11 09:31 · M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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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연 · 492445 · 15/11/11 09:31 · MS 2014

    실수하지 않는다. 나는 다 맞추고 온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

  • 요욥야얍 · 558753 · 15/11/11 09:36 · MS 2015

    마지막에는 실수안하기를!! 정신 똑바로 차려서 최선을 다해서 최고점수 받겠습니다!!

  • Core_i7 · 509614 · 15/11/11 09:39 · MS 2014

    50 50

  • 1001 · 528185 · 15/11/11 09:39 · MS 2014

    화이팅하자
    수능삿밥

  • 나른한 오후 · 506148 · 15/11/11 09:40 · MS 2014

    물량공급님.리듬농구님의 후배 되게해주세요

  • ハローキティ · 474244 · 15/11/11 09:42 · MS 2013

    고려대 화학과 16학번!!!!!!! 복학은 없다!!!

  • 김다람쥐 · 337401 · 15/11/11 09:42 · MS 2010

    이봐 거기 너(나)
    정말 잘할 수 있어!
    다맞고온다..

  • 백목화 · 522187 · 15/11/11 09:43 · MS 2014

    현역생수능만점맞게해주세요! 메이저의대합격도 되길! 러시아어1유저로써 이과생이지만 450점맞길

  • 강데릭 · 517465 · 15/11/11 09:43 · MS 2014

    화이팅

  • 독재생의하루 · 516120 · 15/11/11 09:43 · MS 2014

    온 우주의 힘이 나를 도울꺼야 제발 나는 할수있다 잘 할수있다

  • 백목화 · 522187 · 15/11/11 09:43 · MS 2014

    100 100 100 50 50 50 기원 물론 원점수 450/450

  • 서울대국교 · 588589 · 15/11/11 09:45 · MS 2015

    꿈을 가졌고 도전했고 난 빛나는 노력을 했지. 포기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도전해줘서 고마워 내일 아는 것만 다 맞자

  • 올아원츄 · 593490 · 15/11/11 09:47 · MS 2015

    수고했어!!! 잘하고왔어 다독여줄게 간호학과 가서 꼭 사람들께 필요있는 존재가 되자

  •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16 · 463010 · 15/11/11 09:51 · MS 2013

    실수말고 그동안열심히해왔잖아 떨지말고 ! 큰욕심바라지말고!

  • 기단 · 444717 · 15/11/11 09:53 · MS 2013

    이렇게 오래 꾸준히 공부한건 살면서 처음이었네
    고생많이했고 몸 좋은상태로 성공적으로 수능 치르고 고대가자
    시험다치르고 교문 나설때 황금빛 느낌이 산뜻하길!

  • 1846264937 · 526711 · 15/11/11 09:56 · MS 2014

    ㅉㅉ 너 망할줄 알았다 ㅂㅅ새끼
    ㅈㄴ지잘난줄 알고 공부도 안하고 시험 잘보려했냐?
    양심도 없는새끼

  • 치밥 · 436426 · 15/11/11 09:57 · MS 2012

    야 고대 잘다니고 있냐? 호랑이 기운좀 줘!!!

  • 치밥 · 436426 · 15/11/11 09:57 · M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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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버리고싶어 · 600671 · 15/11/11 09:57 · MS 2015

    실수만 하지 말자.

  • S5i6al · 614417 · 15/11/11 09:58 · MS 2015

    2 1 1 1 1 맞고 연대가자
    재수생활버틴 너를 대견히 여기고 수고했다 이젠 즐겨라

  • 샤경 · 551599 · 15/11/11 10:02 · MS 2015

    닉값하자.

  • 만점에수렴중 · 562465 · 15/11/11 10:04 · MS 2015

    최선을 다한거다 수고했다

  • Milta · 534595 · 15/11/11 10:05 · MS 2014

    10월 점수 함 더 뽑자

  • 쨰쓔썡 · 568625 · 15/11/11 10:08 · MS 2015

    기모찌~!

  •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 597688 · 15/11/11 10:10 · MS 2015

    후회 없이 실력발휘 하고 오자! 내년부턴 서울 생활!!! 일년동안 넌 멋진 사람이었다^^

  • 이지지요 · 608274 · 15/11/11 10:15 · MS 2015

    엄마!!나 꼭 의대갈께!!
    아파도 조금만 기달려!!♥♥

  • 꿈을이룬나와이루니 · 484640 · 15/11/11 10:18 · MS 2013

    역대급 집중력으로 최고점수찍고 수시 다 버리고 정시로 수시에 쓰려다가 못 쓴 곳 갈 수 있었으면

  • 꿈을이룬나와이루니 · 484640 · 15/11/11 10:20 · MS 2013

    수시최종에서 엄청난 예비번호를 준 학교보다 좋은 곳 붙길

  • 문부셔버려시방 · 547300 · 15/11/11 10:23 · MS 2014

    오랜 기간 수고했어
    세상에 못할 일은 없어
    잘 살아 갈거야
    수능 부셔버리고 와
    틀릴게 없어 너가 쓰면 다 답이야

  • 우오할수있다 · 610951 · 15/11/11 10:27 · MS 2015

    너는 충분이 노력했고 잘했어 수능을 정복하자아아아아!!!!!!!!!
    최저도 넉넉하게 맞추고 원하는 대학에 논술치러가자아아아아아!!!!!!!!!!!!

  • 성대각나와라 · 598071 · 15/11/11 10:30 · MS 2015

    국어B형 100 수학A 100 영어 100 생활과윤리 50 사회문화 50 아랍어 1등급 국수영탐 원점수 400가자!!
    만점 받았다고 울지말고 ㅋㅋㅋ 성글경 이상 가자! 진인사대천명, 난 충분히 열심히 했으니까 이제 보상 받을 시간이다!!

  • oT490PBHjLWmqc · 605131 · 15/11/11 14:33 · MS 2015

    성대가시면 송중기를 잇는 비주얼이 되실듯..쭉 내려오다 흠칫했네요 ㅋㅋㅋ조녜~

  • 돌려차기 · 608893 · 15/11/11 15:26

    조녜22

  • 생수반대연 · 496908 · 15/11/11 10:32 · MS 2014

    학교 탈출한거 축하한다!!!!!!!!!!!!!!!!!
    논술도 남은거 안봐도 되는거 축하한다!!!!!!!
    연대 납치당해도 좋으니 연대가자!!!!!!!!!!!!!!!!!

  • 고대꼭고댁 · 558876 · 15/11/11 10:37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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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필재수요 · 605988 · 15/11/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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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려차기 · 608893 · 15/11/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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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필재수요 · 605988 · 15/11/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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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려차기 · 608893 · 15/11/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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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채호 · 606523 · 15/11/11 14:26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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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꼭고댁 · 558876 · 15/11/11 10:49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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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원콤인정어인정 · 597022 · 15/11/11 10:40 · MS 2015

    놀기만 한거같지만 생각보다 열심히했어 국영수 9평처럼만하고 탐구 1등급받자 넌 충분히 연 고 서갈수있는 인간이다. You deserve it 넌 갈수있다 내일이 바로 그날이다 가자

  • 허수아비가서있넹 · 583917 · 15/11/11 10:41 · MS 2015

    최저 맞춰서 논술시험보러가자ㅜㅜ

  • 초이 · 579477 · 15/11/11 10:42 · MS 2015

    첫수능이지만 재수한만큼 인서울은 하자

  • 주우 · 441939 · 15/11/11 10:43 · MS 2013

    3월 305 => 11월 385 수능도 최선을 다해

  • 재수성공고려대! · 562427 · 15/11/11 10:43

    만점자인터뷰 더 건방지고 똑부러지게 해라

  • as123499 · 581646 · 15/11/11 10:44 · MS 2015

    엄마가 남들앞에서 아들 대학 떳떳하게 말할수있도록하자 할수있어

  • Freedom Dive · 565398 · 15/11/11 10:45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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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아일일일이 · 577549 · 15/11/11 10:46 · MS 2015

    진인사대천명. 내운명을 하늘의뜻에 맡기겠다. 난 충분히 준비가 되어있다. 할 수 있다.

  • 휘적휘적 · 577333 · 15/11/11 10:47 · MS 2015

    때가 왔다

  • 고3이된 고2 · 561883 · 15/11/11 10:48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kfjdjs · 551957 · 15/11/11 10:48 · MS 2015

    영어빼고 다 만점받아서 기분 좋지?? 그랬던 니가 반수해서 서울대를 가다니.. 장하다

  • 캉키라 · 591015 · 15/11/11 10:48 · MS 2015

    후회 없이 지금까지의 나를 믿자
    자신에 대한 무한한 믿음과 신뢰!!!

  • fullofgimmicks · 585933 · 15/11/11 10:50 · MS 2015

    내가 공부해온것 부끄러워지지 않도록 하자
    실수없이 맞출건다맞추자

    별거아니었는데 왜쫄았었냐 ㅌㅋ
    대학생활꿀잼이지?

  • 16고경 · 568500 · 15/11/11 10:54 · MS 2015

    고경 고정경 16학번 합격 !

  • 수능만점입니다 · 555716 · 15/11/11 10:54 · MS 2015

    난 꽤 괜찮은 놈이다. 난 잘보고 돌아올 것이다. 난 해낼 수 있다.

  • 셀프힐 · 507093 · 15/11/11 10:56 · MS 2014

    100 96 100 47 47 건대수의예 문뿌수자!!

  • ENGINEER 16 · 567882 · 15/11/11 10:56 · MS 2015

    운명대로..

  • ㄷㅂ · 564617 · 15/11/11 11:00 · MS 2015

    야 너.. 대박

  • 여늬16 · 578701 · 15/11/11 11:01 · MS 2015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지난 고등학교 시절동안 열심히 했으니까 원하는 만큼 점수 나올거야.. 100 100 100 50 50 으로 연대 의대 문 열고 들어가자!!

  • oldspice · 509897 · 15/11/11 11:03 · MS 2014

    할 만큼 했다. 나 자신을 믿고 그동안 해 온것들을 믿자. 겸허히. 최선을 다해서 보자!

  • 한의대갈거여 · 491457 · 15/11/11 11:03 · MS 2014

    동국대 돌아가지 않겠다
    경희대 한의예 16학번!

  • 관악구민 · 504720 · 15/11/11 11:07 · MS 2014

    딴 거 필요없고 최저만 다 맞춰서
    샤대 인류학과 ㄱㄱ해

  • 미이라수박 · 471153 · 15/11/11 11:08 · MS 2013

    2016 수능 만점자

  • 호지게스 · 557839 · 15/11/11 11:10 · MS 2015

    이야으아아아아아아악

  • 설정외 · 588278 · 15/11/11 11:10 · MS 2015

    수고했어 내일 시험 잘 치고 재밌게 놀자

  • 갓대 · 579177 · 15/11/11 11:18 · MS 2015

    나를 믿어라

  • 연대교육16 · 584350 · 15/11/11 11:18 · MS 2015

    닉값하자

  • LhkYyBuj2naFso · 598304 · 15/11/11 11:20 · MS 2015

    만점 인터뷰 떨지말고 해라

  • negative9 · 515014 · 15/11/11 11:22 · MS 2014

    수고했음

  • 갓태호 · 590433 · 15/11/11 11:23 · MS 2015

    진인사대천명

  • 수능출제자 · 464760 · 15/11/11 11:27 · MS 2013

    실수만하지말자. 나는 충분히 배웠고 공부했으니 내가 못풀 문제는 없다.

  • oT490PBHjLWmqc · 605131 · 15/11/11 11:28 · MS 2015

    내가 옳았다.

  • 엉덩이바노비치 · 565231 · 15/11/11 11:29 · MS 2015

    아는건 다맞추자. 태어나서 제일 많이 노력했으니 뭐든 할수있다. 한양대 파이낸스 문짝뚫자!

  • 외대LD LT16학번 · 566636 · 15/11/11 11:32 · MS 2015

    수능 잘본게 뭐가 대수라고 용돈을 이렇게 많이 주시나 ㅎㅎ

  • 모든걸다걸고 · 570567 · 15/11/11 11:34 · MS 2015

    하나님께높은점수로좋은점수로영광돌리자♡

  • 춘교경교부교 · 594693 · 15/11/11 11:35 · MS 2015

    부산교대 만세!!!!! 문부시자

  • f4WmbRKYANPEQ0 · 594185 · 15/11/11 11:41 · MS 2015

    주위 신경쓰지말고 시험시간에 온 집중을 다하자!! 해내자

  • ys111 · 588577 · 15/11/11 11:43 · MS 2015

    2015.11.12 ~
    나의 행복이 시작되었다.

  • 장사쿤 · 571967 · 15/11/11 11:44 · MS 2015

    영어 잘보고 고대 문 박살내자!
    수고했어 일년동안

  • 메론빵 · 574581 · 15/11/11 11:46 · MS 2015

    초집중하고 넉넉하게 풀자 국어도 평소보다 조금만 더 신중하게 나는 잘할수 있다 올해 최고의 크리스마스 만들자 ㅎㅎㅎ
    대학생활은 잘보내고 있지?

  • 대학골라갈래여 · 580362 · 15/11/11 11:47 · MS 2015

    1년이라는 시간이 아깝지않게 잘하자. 문부스고 들어가자 수고했다 그동안

  • 초이구너 · 581052 · 15/11/11 11:52 · MS 2015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공부해왔으니까 충분히 잘볼 자격 있다!!!!! 연세대 최저 이상은 꼭!!!!!!!!!!♥

  • 에렌예거 · 585979 · 15/11/11 11:53 · MS 2015

    고3 수험 생활 하면서 후회없는 1년을 보냈다
    실수하지 말고 차분하게 내 실력대로 보고 나오자
    그리고 웃으면서 가족이랑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자

  • 수깡 · 583831 · 15/11/11 11:54 · MS 2015

    국어 수학 영어 사탐 원점수 400 할 수 있다
    할 만큼 했다 제발 긴장하지말고 파이팅
    정말 수고많았다

  • 다미다미 · 544756 · 15/11/11 11:57 · MS 2014

    1등급 96점 100점 50점 50점 꼭 받자!!!!

  • EPDtjdz6XQCpBv · 599653 · 15/11/11 12:00 · MS 2015

    마음 편히 보되 최선을 다하자 인생에있어서 만나게될 큰 산들에 비하면 내일은 언덕하나를 넘는 것일뿐 차분히 방심하지말고 자만하지말고 치르고오자

  • · 582106 · 15/11/11 12:07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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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가자 · 590685 · 15/11/11 12:13 · MS 2015

    올 한해 넌최선을다했어
    만점축하한다

  • 재수인설의 · 529885 · 15/11/11 12:14 · MS 2014

    ㅅㅂ 안쪽팔리냐?
    남자는 가오로 사는거다

  • 안암호랑순이 · 609183 · 15/11/11 12:15

    후회없는 시험 축하한다 비록 수시로 다 합격해버렸지만 수능 만점자 최고야:)

  • 후지미야 카오리 · 589969 · 15/11/11 12:15 · MS 2015

    3개합6 충족

  • onuri · 448158 · 15/11/11 12:18 · MS 2013

    내가 생2를 택한 이유를 잊지 말자

  • 브레이언 · 446374 · 15/11/11 12:19 · MS 2013

    최저 맞추고 행복해지자!!!!! 실수만 안해도 넌 충분히 맞출 수 있어!!!


    수고했어 너 참 자랑스러워^~^

  • 지노월드 · 452675 · 15/11/11 12:19 · MS 2013

    사랑해

  • AAAAA111 · 498862 · 15/11/11 12:21 · MS 2014

    공부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재미있었다! 최저맞춰서 축하해~

  • AAAAA111 · 498862 · 15/11/11 12:21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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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AA111 · 498862 · 15/11/11 12:21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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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16학번을고대함 · 562791 · 15/11/11 12:21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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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16학번을고대함 · 562791 · 15/11/11 12:22 · MS 2015

    학교최초의수능만점자 ㅊㅋㅊㅋ 수능만점맞고연대언홍영가자 사랑한다

  • 고대공대갈거야 · 506247 · 15/11/11 12:23 · MS 2014

    니가3년동안외치고다녔던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남들에게당당하게떵떵거리면서다니자주변사람들의기대에부응하는결과를낳자

  • 이디더 · 566519 · 15/11/11 12:25 · MS 2015

    실수하지말고 아는거다풀고 모르는거잘찍어서 11111맞고 서울대심리학과 지균으로합격하자!!

  • 물리좋죠 · 509649 · 15/11/11 12:32 · MS 2014

    실수하지말고 연대최저맞추자

  • 연세머학교 · 591258 · 15/11/11 12:34 · MS 2015

    깔끔하게 400

  • K.LuPIn · 536691 · 15/11/11 12:34 · MS 2014

    베트남어좀 열심히 하지 그러면 6과목 만점이었을텐데

  • 1111연대16 · 598124 · 15/11/11 12:35 · MS 2015

    만점받고 연의부수자

  • 꾸입! · 392603 · 15/11/11 12:36 · MS 2011

    저..........사수생..........입니다...........흑흑이번이..........마지막.........수능..........이에요..............
    의대못가면...자살할거에요..

  • 수능핵잘보고싶다 · 582493 · 15/11/11 12:40

    난 엄마의 자랑이자 아빠의 희망이다. 사명감을가지고 잘보자

  • lsjpjs1 · 551034 · 15/11/11 12:48 · MS 2015

    서울대 밥은 맛있니?

  • 미스티블루 · 587867 · 15/11/11 12:51

    비둘기 아재..... 세이클럽이라니...

    수능에 목숨 걸지 말자. 늦은 때란 없어. 이번에 망해도 괜찮아. 넌 어차피 대기만성형이잖아!^_^
    에효....

  • BatPCvQ6EYwJHr · 572662 · 15/11/11 12:51 · MS 2015

    건대논술 왜썻어.. 이렇게 잘볼수 있었는데..

  • 한석만의 알파테크닉 · 527410 · 15/11/11 12:57 · MS 2014

    서성한공대 문부시자

  • 단풍 · 498957 · 15/11/11 13:01 · MS 2017

    너는 최선을 다한거야. 이제 남은 건 수능뿐이고. 너가 원한 의대, 면접도 잘 봤잖아!
    이제 컷만 맞추면 되는거야. 비록 지금껏 수학이 잘 안나왔지만 넌 분명히 적어도 2등급은 받을 수 있어.
    그리고 안되면 과탐 1등급,1등급 찍지뭐. 국어가 안되면 영어로 수학이 안되면 과탐으로. 절대 멘탈흔들리지마. 잘치고와. 응원할게.

  • BPynzhjmEM3QwR · 604236 · 15/11/11 13:02 · MS 2015

    한번에끝내는게 한번뿐인생에 좋은듯싶다 실수를 제로로수렴씨키고 실력과포텐은 무한대로 발산시키고 올1맞아오자^!!

  • IllIlIllllIIllIIllI · 597797 · 15/11/11 13:02 · MS 2015

    웃으면서 나와서 가족들이랑 저녁먹으러가자!

  • 1112s2 · 610350 · 15/11/11 13:04 · MS 2015

    성대 사과대 문 뿌시고 들어감

  • 샌탐 · 583214 · 15/11/11 13:05 · MS 2015

    최고점을 찍자!

  • tSsGNuIqTDjm28 · 602590 · 15/11/11 13:06 · MS 2015

    후회만 가득한 1년이었지만 그래도아는것만 다 풀고오자.

  • 지구과학쌤이됨 · 600679 · 15/11/11 13:07 · MS 2015

    후회없이, 실수없이.. 끝나고 억울해하지만 말자

  • 마이힉스 · 568012 · 15/11/11 13:08 · MS 2015

    너무 수고많았고 꼭 고려대학교가자!!!!!!!!!진짜 그동안 한거없이보여도 발전많이이뤘어 1등급맞자 ㅎㅎㅎㄹㄹ실수없이 선지 다보는거잊지말고 화이팅

  • 의대가자미니미 · 496680 · 15/11/11 13:10 · MS 2014

    실수안하기.욕심부리지말고 최선을 다하기.평소대로만 잘하기~!!아멘~~

  • 페이커여자친구 · 500028 · 15/11/11 13:12 · MS 2014

    나는 졸라 짱이다 수능도 짱짱 잘볼것이다

  • 연치간다 · 592557 · 15/11/11 23:30 · MS 2015

    근데 빠커 여친 ㄹㅇ참트루에요?ㄷㄷ

  • 누누니누 · 571637 · 15/11/11 13:14 · MS 2015

    아랍어 공부하기 졸라 잘했다 서울대 문 ㅃ부셨다

  • 아으아오으 · 572431 · 15/11/11 13:18 · MS 2015

    열심히 했잖아 내일 후회없이 잘 치고 오자

  • 남자는정시! · 584123 · 15/11/11 13:19 · MS 2015

    내 의지로 여기서 끝을 보겠노라!

  • tmdghtbvj · 499988 · 15/11/11 13:23 · MS 2014

    ㅅㄱㅇ

  • 푸르훔 · 607898 · 15/11/11 13:25 · MS 2015

    최저 맞출 성적 받자 ! 최대한 이 시험에서 높은 점수 받게끔 하자!

  • 경인교육대16학번 · 599493 · 15/11/11 13:26 · MS 2015

    경인교대 16학번 정시 최초합!! 실수하지말고 수능에서 최고점찍길!

  • 샾심 · 553879 · 15/11/11 13:31 · MS 2015

    잘하고오자. 미련도 후회도없었던1년이였다.

  • R0kS4sjdtHNVg3 · 589899 · 15/11/11 13:33 · MS 2015

    엄마가 하신 "재수 시키길 잘했다"라는 말을 수능 끝나고도 들을 수 있게 긴장하지말고 아는거는 다 맞추고 오자 수고했어 일넌동안 정말

  • 숫이충 · 536289 · 15/11/11 13:35 · MS 2014

    22215 너는 할 수 있다 자격이 있다 무시 받았던 설움을 토해내자

  • 행인3 · 476101 · 15/11/11 13:40 · MS 2013

    실수는 안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

  • 사람이어라 · 578565 · 15/11/11 13:43 · MS 2015

    그래 잘치고오는거다!
    그때의열정아직안잊었지?

  • 9bIRWz5rg3qk2f · 596762 · 15/11/11 13:45 · MS 2015

    실수하지 말고 열심히 해서 좋은데 가보자 진짜

  • 몽키디루피 · 416996 · 15/11/11 13:45 · MS 2012

    그래 니도 복받을 때가 된겨 고생했다 새끼야 ㅋㅋㅋㅋ

  • dykim0313 · 604231 · 15/11/11 13:48 · MS 2015

    야 잘했다 진짜 수고했다

  • yKYoks3tITxmPe · 597510 · 15/11/11 13:52 · MS 2015

    100 100 100 50 47

  • 중대간호16 · 498129 · 15/11/11 13:53 · MS 2014

    지금 이자리까지 오느라 진짜 수고많았다 오늘 잘 정리해서 내일이 마지막 수능이니 쓸데없는 생각말고 떨지말고 긴장하지말고 침착하게 절대 실수하지말자 강하고 담대하게! 넌 할수있다!! 정말 나도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자.

  • 갓다지 · 603669 · 15/11/11 13:55 · MS 2015

    100 100 100 50 50 30
    난 할수있다.
    설대 역교,설교대 최초합격하자!

  • waiting for love · 582924 · 15/11/11 13:55 · MS 2015

    1 1 1 1 1 올 1등급을 받은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
    그리고 나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 봄사랑 · 554344 · 15/11/11 13:56 · MS 2015

    나의 스무살을 바친 만큼.
    후회 없었다 내 1년. 잘 볼거야 난 나를 믿어.

  • 내일의나 · 525608 · 15/11/11 13:57 · MS 2014

    니는 이거 (만점수능시험지) 내는 이거 (대학합격증) 이 우주의 기운이 우릴 감싸고 있다이가

  • 갓채 · 595166 · 15/11/11 14:02 · MS 2015

    1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너의 좌우명처럼 후회없는 시간을 살자
    나는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

  • 유저미저미 · 579161 · 15/11/11 14:03 · MS 2015

    지금까지 수고많았다 내자신!! 내일 모든 걸 시험지에 쏟아붓고오자 화이팅 수능은 내꺼!

  • rINl7nu1p8oADx · 594980 · 15/11/11 14:05 · MS 2015

    수고했다 정말

    난 나를 믿으니까

    수능끝나고 난 나의 얼굴은 정말 행복할거야.

    실수하지말고

    긴장하지말고

    컨디션 짱짱 좋은상태로

    잘보자 나여.

    나야 사랑해ㅋㅋㅋㅋ

    진인사대천명

  • Back · 604961 · 15/11/11 14:06 · MS 2015

    풀 수 있는 건 전부 풀고 나오자
    후회없는 시험이 되게 하자

  • snu에제 · 561413 · 15/11/11 14:07 · MS 2015

    수고했어. 어떤 결과가 나와도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수능 만점받고 면접이랑 논술 가지말자!!!! (모순인가..)
    난 할 수 있어! 아자아자 화이팅! 후회하지 않는 시험 치자!

  • Ariel · 568403 · 15/11/11 14:09 · MS 2015

    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훌륭한 선택을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3년동안 무시도당하고 구박도 당하면서 이만큼이나 성적을 많이 올려줘서 참고마웠어
    정말 수고했다 꼭 합격하자

  • 핑커 · 594712 · 15/11/11 14:13 · MS 2015

    할만큼했다

  • ses960428 · 578999 · 15/11/11 14:19 · MS 2015

    1년동안 독학으로 재수했는데 정말 정말 수고했어 수능 최선을 다해서 보면 좋은결과 있을꺼야 웃으면서 나오자 홧팅! 성대 사과 붙어랏!

  • 뽀영뽀영해 · 537957 · 15/11/11 14:22 · MS 2014

    가자

  • breakeven · 568178 · 15/11/11 14:22 · MS 2015

    수고했어 지난일년간 하루를
    다시 살아도 그렇게 살거라 한 날들이 더 많았잖아?
    너를 믿어.불안해하지 말고
    난 꽤 괜찮으니까
    국어100 수비100 영어100 50 47!
    후회없이 치자. 멋있는선배로 밥사주러 가자!!!!!!

  • 만세 · 457132 · 15/11/11 14:28 · MS 2013

    최저(3개합 3) 맞추고 1차 합격 다 해서 면접 보러 다니자 !!!!!!!!!!!♡♡♡♡♡♡♡♡

  • Vnarod · 583486 · 15/11/11 14:29 · MS 2015

    할만큼 했다 내 인생을 살자

  • 대학의결정 · 547316 · 15/11/11 14:31 · MS 2014

    목표 등급 올2등급 맞고 좋은 대학 가자

  • 신채호 · 606523 · 15/11/11 14:33 · MS 2015

    수고했고
    잘했으며
    꽤 괜찮았다.

    왕의 귀환이 뭔지 보여주도록 하자. 넌 정말 괜찮다.

  • jolee216 · 562930 · 15/11/11 14:33 · MS 2015

    내일은 나의날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날날. 1년간 고생한거 다쏟고오자

  • 의대갈끄다 · 457054 · 15/11/11 14:34 · MS 2013

    친구들 대학생활 즐겁게할때 재수한다고 고생많이했다 성적은 잘나올수밖에없다 할만큼했잖아ㅎㅎ 실수하지말고 의대꼭가자 수고했다 마무리잘하자!!!

  • London Is Red · 421919 · 15/11/11 14:37 · MS 2012

    수고했다 내 자신아~~
    아는것만 틀리지말자.ㅎㅎ
    그러면 넌 100 100 100 50 50 이야

  • 레알마드리드 · 563981 · 15/11/11 14:39 · MS 2015

    이미 이겼다. 수고했어.

  • 一擊必殺 · 604031 · 15/11/11 14:41 · MS 2015

    내가 중앙대가면 학교 명예훼손이라고 하던 내 친구들
    나를 다시 보게 해줄게
    내가 이때까지 걸어온 길
    내년에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기를..!

  • fQUxM4qGweRXm1 · 596435 · 15/11/11 14:42 · MS 2015

    수고많았다! 항상 잘해왔으니 잘할거라믿어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고 웃자 스마일~

  • 유아교육과 · 609809 · 15/11/11 14:42 · MS 2015

    실수만 안해도 돼

  • Nian · 351374 · 15/11/11 14:43 · MS 2010

    고생했다 몸이나 마음적으로 제일 힘든 수능인만큼 정신만 차리자!

    그리고 나중에 수능 볼 오르비언들을 위해 내 지식을 전해주자

  • 初不得三 · 434567 · 15/11/11 14:49 · MS 2012

    모든것들이 다 주님께서 예비한 대로 될 것이다.

    주님의 지혜를 저에게 주시옵소서.

  • yellowpete · 439271 · 15/11/11 14:49 · MS 2013

    수고했다. 이제 좋은 일만 있을거야.

  • 박보영 · 582333 · 15/11/11 14:52 · MS 2015

    100 96 100 50 50.
    자랑스럽다. 멋있게 시작하자!!!

  • 대역전 · 494096 · 15/11/11 14:54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곰탱이 · 571591 · 15/11/11 14:55 · MS 2015

    실수하지말자
    아는것만 다맞추자


    너가원하는거 그거해라

  • 반듯풀 · 577219 · 15/11/11 14:57 · MS 2015

    지난 일년간 수고하셨습니다.
    대학에서 봅시다

  • 군계일학 · 426560 · 15/11/11 14:59

    국B 100 수A 100 영 100 윤리와사상 50점 한국사 50점 베트남어 2등급 이상만 맞자 화이팅!

  • PwcSADWkL5orsn · 600537 · 15/11/11 15:00 · MS 2015

    완벽하지 않아 불안해하더니 역대급 백분위였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수시에서 예비도 안준 중앙대를 실기가 붙든 안붙든 넣어는 보자ㅋㅋㅋㅋ

  • 현미녹차 · 369643 · 15/11/11 15:02 · MS 2011

    떨림을 직시하고 이겨내자. 마 쪼리나? 그래 쪼린다. 근데 왜? 나는 쫄려도 잘친다.

  • 행숑 · 567185 · 15/11/11 15:05 · MS 2015

    힘들었지, 그래도 정말 잘 버텼어.
    결과는 나의 노력을 배신하지않아
    진인사대천명 !!

  • MADE · 579703 · 15/11/11 15:07 · MS 2015

    눈앞이 환해져서 아는것은 다풀 수 있게...
    아는것은실수하지말고 모르는것은 잘찍어서 맞추길...

  • 내 목숨을 서울대에! · 553574 · 15/11/11 15:09

    내 목숨을... 서울대에!!

  • 사과꼭지 · 492465 · 15/11/11 15:09 · MS 2014

    떨지말고 잘 하고 오자. 나를 믿는다. 자신감!

  • 쵸코라떼 · 550123 · 15/11/11 15:13 · MS 2014

    더도말고 덜도말고 서울대 물천점수만 나오자! 휴 누가 나보다 잘 봤니 못 봤니 하지 않고 딱 내 점수 내가 받을만큼만 받으면 된다!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지난 130여일 고생했고 못 보든 잘 보든 수고많았다. 앞으로 어떤일을 해도 잘 할 수 있을거야! 사랑한다 내자신아

  • 치키치키치킨 · 450371 · 15/11/11 15:15 · MS 2013

    논술준비안해도 되지??애들이랑 치킨이나 뜯으러 가자ㅋㅋㅋㅋ

  • 서울시립대16수학과 · 585272 · 15/11/11 15:18 · MS 2015

    2개힙3 맞추고 인천대 정문 부시고가자!!!!

  • GSGO · 579279 · 15/11/11 15:22 · MS 2015

    실수는 0으로 수렴
    원점수는 400으로 수렴
    잘해보자

  • Rabbi · 274191 · 15/11/11 15:22 · MS 2009

    매일 아침 기도하지만, 댓글로 다시 한 번 더 염원합니다.

    다들 긴장하지 않고, 무사히, 건강하게, 그 어느때보다도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과 싸워온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성적이 아이들의 실력을 제대로 반영해서 일말의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주세요.

    실수없는 떨림없는 후회없는 수능이 되도록 해주세요.



    아몰랑 내 위아래로 댓글 단 사람은 국어 다 100점 나오게 해줘

  • 생디간다 · 489337 · 15/11/11 15:28 · MS 2014

    너잘해왔고잘하고있어내일은더잘할거야걱정말고자신있게!나를믿는거야할수있어+

  • SNMJ · 529370 · 15/11/11 15:31 · MS 2014

    내년에는 오르비 들어오지 말자!!!

  • 수능잘보구싶다 · 571747 · 15/11/11 15:32 · MS 2015

    1년동안 열심히 해온것같다 후회와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잘봤으면 좋겟다.

  • Regain · 461848 · 15/11/11 15:34 · MS 2013

    후회없게, 아쉬움 없게 최선을다해 모두 맞추고. 그 대학가서 꿈을펼치자 keep going!

  • 코알라ㅎ · 587201 · 15/11/11 15:36 · MS 2015

    중앙대 경제 문부수고 들어가자!!!!

    먼 훗날 내일을 생각하며 웃을 수 있기를, 후회 없었다고 말하기를, 최고의 날이 였다고 말하기를... 화이팅!!

  • 경하니 · 458234 · 15/11/11 15:39 · MS 2013

    반수한게 너 인생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 될꺼야현실성 없는 꿈을 꾼게 아니잖아 긴장하지 말고 실수만 안하면 충분히 다 맞을 수 있어
    경희대 한의예과 합격 축하해 앞으로 모든 일이 잘될꺼야 정말 고생했어

  • Raphaela∞ · 560870 · 15/11/11 15:39 · MS 2015

    그동안 수도 없이 내 자신에게 실망해왔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넌 분명 잘할거야 잘될거야 랍비님 기 받아 국어 100점 영어 100점 수과탐 2등급 맞자 1년간 수고했고 고생했다 수능날 최고의 점수를 받게될거다 아는건 다 맞추고 실수는 제로 찍는 것까지 다 맞춰라 긴장하지 말고 다 잘될거야

  • Rabbi · 274191 · 15/11/11 16:57 · MS 2009

    기 두고 갑니다

  • 의대박살각 · 589735 · 15/11/11 15:40

    그저 후회 없게만 하자.
    진인사대천명!

  • 고대바이오의공 · 520962 · 15/11/11 15:44 · MS 2014

    할 만큼 했다! 후회없이 했다! 실수만 하지말자 화이팅!

  • hnleeeeeee · 452326 · 15/11/11 15:44 · MS 2013

    고작 이 단하루의 시험으로 내인생 21년을 어떻게 다 평가할수 있겠어 그러니 두려워말고 나의 모든것을 쏟아 붓고오자.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버텨줘서 고맙고 사랑해

  • KOSPI · 542747 · 15/11/11 15:45 · MS 2014

    이유는 아무것도 없었다
    효도도 나의 미래에 대한 연민도 밥벌이에 대한 걱정도 학문에 대한 열정도 아니었다
    그저,내가 펜을 잡은 것은
    1년 전 나를 성적으로 깎아내리고 무시했던 너희들을 이기기 위해서였다
    열등감이 나를 진보하게 했다
    너희들은 칼을 갈은 날 근래 모의고사에서 단 한번도 이긴 적이 없다
    너희 모두를 밟고 올라선 나는 이제 능력을 증명할 뿐이다

  • 6lkAhZvMe2W4pd · 599547 · 15/11/11 15:46 · MS 2015

    수능 날 떨지말자!!긴장은 하되 당황은 하지말자!!
    국어는 90점만 넘어도 감사하다..다만 나머지 과목은 1등급을 달성해야 남은기간 후회없이 살거같다. 넘지못한다면 난 후회속에 살게될거고 또한번더 반수를 할거같다. 내일봅시다.

  • hero · 593364 · 15/11/11 15:47 · MS 2015

    실수하지말자.
    후회없도록 열심히 보고오자

  • 단디 · 598939 · 15/11/11 15:48 · MS 2015

    다 맞자 할 수 있다

  • 고대영문16161616 · 565767 · 15/11/11 15:52 · MS 2015

    너 자신을 믿어 할수있어 화이팅 !!!!!!!! 여태까지 너무 수고했다 후회없이 내 모든걸 쏟아붓고 나오자 제발

  • 15학번 연의 · 484661 · 15/11/11 15:58 · MS 2013

    의대가자!! 여태까지 정말 수고했다. 너 자신을 믿고 차분한 마음가지자. 화이팅!!

  • 빨간독수리 · 531544 · 15/11/11 15:58 · MS 2017

    잘보든 못보든 고등학교3년 후회하지 않겠지?
    이제 진짜 너가 하고 싶은 걸 해 또 끌려다니지 말고
    멍때려서 시험 망하지말고 난 널 항상 지켜주고 사랑할게 잘보고와!
    또 널 무시했던 기억들 책과 함께 그날 불태우기를...마음 단단히먹자 아자아자

  • 몯륓짱 · 585459 · 15/11/11 16:03 · MS 2015

    2016수능 13112 맞을꺼임ㅋ

  • csmlcw · 596431 · 15/11/11 16:06 · MS 2015

    수능 등급 12111 받을꺼야!
    1년간 정말정말 고생했다 ㅎ 마지막까지 화이팅!

  • tKaofHw1i6gP4d · 609105 · 15/11/11 16:12 · MS 2015

    실수없이 아는건 다 맞추자

  • 제논 · 552059 · 15/11/11 16:12 · MS 2015

    세상에게 바치는 당신의 외침. 우렁차기를

  • 음란아가 · 608068 · 15/11/11 16:15

    실수하지말고 차분하게 끝까지 다 풀어서 수능 때 최고를 찍는다

  • 좌절금지! · 505204 · 15/11/11 16:28 · MS 2014

    아는 건 무조건 다 맞추자!!! 경희대 탈출 기원하며...

  • 고대교대 · 548962 · 15/11/11 16:30 · MS 2014

    너를위한시험이야 이때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될거야 힘내♥

  • twyqz4ULiR5hHQ · 579104 · 15/11/11 16:30 · MS 2015

    수의대 붙었다!!!! 축하해>_<♡♡♡♡

  • wherever · 572711 · 15/11/11 16:33 · MS 2015

    1 4 1 1 1 성대 합격해서 꼭 학교 골라가자~~~~~~~~ 화이팅 마지막까지 최선다하기 내일 중간에 똥안마렵기 그동안 수고했다!!

  • 쿠로닝겐 · 579787 · 15/11/11 16:36 · MS 2015

    385제발 !! 성대합격하고 그 위로 골라가자!!!!!!!!!1
    실수만 하지말자 이제 싸울준비 다 됬다 최선을 다해서 전력을 쏟아내서 만족스러운 결과 내보자 !!
    똥아 아침에 꼭 바로 나와서 수능좀 잘보게 도와주라!!!!!!!!!!!!!!!!!!!!!!!!!!!
    힘내고 수고했다.!!!1111

  • dotherightthing · 566105 · 15/11/11 16:37 · MS 2015

    실수하지말고 모르는거는 미루고 아는거부터
    이제까지 배워왔던거 총동원
    나에게도 수능날이라는게 오는구나
    잘치자

  • 수능포텐러 · 606540 · 15/11/11 16:45 · MS 2015

    개박살내고 담날 담임한테 가채점표 던진다

  • 프리선언 · 375773 · 15/11/11 16:48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금사월 · 576288 · 15/11/11 16:52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세렌디피티 · 608898 · 15/11/11 16:54 · MS 2015

    그렇게 원하던 연세대 캠퍼스는 어때? 다닐만 해? 친구는 사귀었고? 공부는 할만하니?

  • 내가제일젤나가 · 550095 · 15/11/11 16:55 · MS 2014

    그냥 그때그때 상황은 이미정해져있는거다
    수학 답은 어딘가 반드시 있다
    다풀고 자만해서 검토안하면 죽인다

    ㅎㅇ 연의

  • 개인지도 · 559137 · 15/11/11 16:58 · MS 2015

    교과서로만 공부했습니다
    국어는 이렇게공부했고...

  • 11111등급 · 508169 · 15/11/11 17:02

    인생최고점찍는다 ㅋㅋㅋㅋ개꿀
    3년간 바라본 고대 식자경 합격 축하해 ㅎㅎㅎ!
    추위심하게많이타는데 한파도 없고 학교도 맘에들고 자리도 맘에들고 응아도 그 전날에 싸구 ㅎㅎ
    진짜 딱 나를 위한 수능이다
    지금까지 다 잘풀렸다 남은 한가지도 잘 풀린다 파이팅!!

  • tenbee · 564065 · 15/11/11 17:02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tenbee · 564065 · 15/11/11 17:03 · MS 2015

    4교시 종이 울리고 나에게 당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 ↖⊙▼⊙↗ · 477375 · 15/11/11 17:04 · MS 2013

    제발 공부한 만큼만 결과로 나오길! 넌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결과 받는다! 최저 다 맞춰서 대학 골라가자@@@

  • 16한양대소프트 · 557284 · 15/11/11 17:06 · MS 2015

    다행이네 정말 다행이다.

  • 네부기 · 549391 · 15/11/11 17:10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냉정하고 침착하게 만점받고 원하는 대학 가자. Keep your head&잘보자!!

  • 나의 가치 · 601264 · 15/11/11 17:11 · MS 2015

    나는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많은 공부를 했다.
    그러니 스스로를 믿고 그 믿음에 보답하자.
    내일은 나의 날이다.

  • 잉이 · 561568 · 15/11/11 17:13 · MS 2015

    힘내고수고했다.
    3월엔 총합200근처였던 너였잖아, 정말잘해왔고, 잘했어!!!
    영포자,수포자 꼬리 다달고다닌 너였는데, 정말대견하다!
    시험칠때마다 아쉽게도 항상 하나씩은 실수로 틀리던 너였는데 이번엔실수도없었구나!!
    정말 수고했고, 이제 아무걱정,생각말고 좀쉬어도돼~!^.^

  • 공부해제발 · 501532 · 15/11/11 17:19

    고2때 정줄 놓다가 3학년에 와서 정신차린 나. 꽤 의미있는 1년이었다.
    많은 신체적 제약이 따랏지만 넌 최선을 다했다
    수능은 하나의 무대에 불과하고 나는 거기서 나의 기량을 뽐낼 것이다

  • 별팅 · 493783 · 15/11/11 17:19 · MS 2014

    재수..이래저래 고생이 많았다. 너무 힘들었다.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속으로는 수능만점..이런 것을 망상해왔지만, 그것을 얻을만큼 재수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 조금은 후회되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많은 노력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에 걸맞는 결과를 진심으로 받았으면 좋겠다.
    많은 욕심을 부리지는 않겠다. 내 실력만큼만은 충분히 발휘되었으면....하고 기도한다.
    올해는 외대 통상..정말 가고 싶다.

  • 다비드세상 · 571403 · 15/11/11 17:23 · MS 2015

    재수 1년 수고했다 진인사대천명이니 이젠 차분히 받아들이고 내일 최선을 다하자!

    한의사하니까 재밌지?ㅎㅎ

  • Vega in Sky · 496937 · 15/11/11 17:24 · MS 2014

    모두의 놀림과 비웃음을 지워버릴 나의 보람찬 성적을 기대한다 화이팅이다! 넌 절대 진게 아니다 할수있다 너는 최고다 대학가서 정말 좋은 사람들 날 원해주는 사람들 많이 사귀자. 의사되서 남 위해 살겠다는 니 꿈 꼭 이루라고. 지금까지 버텨오느라 수고했어. 정말 잘해줘서 고맙다 짜식. 내일 웃는얼굴로 이거 다시읽자 화이팅 수능대박!

  • 고산 · 568449 · 15/11/11 17:24 · MS 2015

    인생은 모든 가능성의 총체중에 내가 선택한 가능성이다.

    모든 가능성중에 내가 믿어야했던 길로, 차분히 따라가 연극을 성공시키자.

  • 팀메이트 · 604746 · 15/11/11 17:25 · MS 2015

    I will prove that they were wrong
    And finally I proved they were wrong

  • 문느님 · 521483 · 15/11/11 17:26 · MS 2014

    아~.
    경한갈까 고경갈까 연경갈까..
    고민되네

  • 수능만점111 · 566763 · 15/11/11 17:26 · MS 2015

    97 100 100 50 50

  • HkFOxZvo8tXhM9 · 609327 · 15/11/11 17:27 · MS 2015

    고생많았다 지금까지 잘 달려왔어
    실수 하지말고 차근차근 잘 풀자 ! 실수 0개 !

  • 오구구 · 599604 · 15/11/11 17:32 · MS 2015

    100 100 100 50 50

  • 기냥3 · 554335 · 15/11/12 06:13 · MS 2015

    파이팅!!!

  • yfVqjiOEaQ0MWC · 612177 · 15/11/11 17:37 · MS 2015

    실수만 안해도 서성한 갈 수 있다 홧팅!

  • 퍼스트펭귄 · 595951 · 15/11/11 17:39 · MS 2015

    누구보다 외롭고 힘든 일년이었다.
    내일 그 고생의 보람을 모두 수확하고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자

  • 다얌대학가자 · 605986 · 15/11/11 17:39 · MS 2015

    신나서 들뜬 만큼 더 차분하게 임하고
    끝나서 기쁜 오늘 이 마음만큼 기쁘게 돌아오자.ㅠㅠ
    함께롱런한ㄴ사람이랑도앞으로도잘지내고
    혹시 결과가 좋지 못해도 기죽지 말고 넌 잘될거야.

  • 다얌대학가자 · 605986 · 15/11/11 17:39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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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낙지닭갈비 · 463235 · 15/11/11 17:41 · MS 2013

    해오던대로만 하자ㅎㅎ

  • 천재 · 177938 · 15/11/11 17:41 · MS 2007

    이렇게 열심히했는데 안되면 어쩔수없지

  • 할수있다45일 · 572428 · 15/11/11 17:56 · MS 2015

    하던대로 하고 실수하지말자 화이팅

  • 수능만만만점 · 576333 · 15/11/11 18:04 · MS 2015

    안암 호랑이가 되자 넌 할 수 있어

  • 정썹 · 554841 · 15/11/11 18:08 · MS 2015

    다행이다 ㅎㅎㅎ 이렇게 잘 볼거면서 왜 그렇게 걱정했냐?

  • leejs97 · 439762 · 15/11/11 18:13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연심16학번 · 569456 · 15/11/11 18:22 · MS 2015

    Trust me

  • 녀꾸 · 509929 · 15/11/11 18:29 · MS 2014

    정신차리고 치자! 문제 꼼꼼하게 다 챙겨보고! 그동안 수고했어 마지막으로 화이팅!

  • 녀꾸 · 509929 · 15/11/11 18:29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hyen · 485403 · 15/11/11 18:37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미필재수요 · 605988 · 15/11/11 18:3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솔저 · 576297 · 15/11/11 18:40 · MS 2015

    압도적인 힘으로!!

  • 쥬걸륜 · 568158 · 15/11/11 18:41 · MS 2015

    1분 1초 최선을 다해 !! 힘내자 !

  • 마가렛트 · 608090 · 15/11/11 18:42 · MS 2015

    나는 3년중 최고의 점수를 맞는다

  • 자도 · 559991 · 15/11/11 18:44

    이걸 다시볼 때
    너는 웃고 있으면 좋겠다

  • 슈슉슉슈슉슈슉 · 576645 · 15/11/11 18:46 · MS 2015

    나는 나의 의지대로 된다!
    기쁨을 위한 내일을 위하여!

  • 투더더더더더 · 523296 · 15/11/11 18:51 · MS 2014

    행복하자

  • 유빙 · 583045 · 15/11/11 18:53 · MS 2015

    재원아 마지막까지 열심히하자 파이팅!!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16학번은 너다!

  • 으어어러러ㅏ · 520923 · 15/11/11 18:57 · MS 2014

    9월310 10월 340 수능390가능하단걸 보여줄게

  • n1kywJMH50RLhN · 611136 · 15/11/11 18:57 · MS 2015

    어느새 3번째 수능 떨어져있던 자존감을 되찾을 때가 왔다. 실수하지말고 후회없는 최고의 수능을 보자! 화이팅

  • 이잌 · 548467 · 15/11/11 18:57 · MS 2014

    모두가 재수를 반대했고, 끝까지 우겨서 시작한 재수였는데 내일이 수능이라니...
    못 볼 가능성이 없다 1년동안 진짜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했던대로 차분히 침착하게! 내가 선택헌 답이 바로 정답이라는 사실 잊지 말자

    내 인생에서 진짜 도움이 많이 된 재수다 웃자 낼 시험 끝나고 웃자

  • n1kywJMH50RLhN · 611136 · 15/11/11 18:58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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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앤 · 556907 · 15/11/11 19:01

    SNUE

  • 12111 · 584933 · 15/11/11 19:05 · MS 2015

    12111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 수험생1호 · 609906 · 15/11/11 19:08 · MS 2015

    실수하면 중앙대 실수안하면 한양대 과탐집중하자

  • 궈고궈연 · 541562 · 15/11/11 19:14 · MS 2018

    내일 아는 문제 ,공부한 지문만 나올꺼니까 걱정하지말고 초싸이언집중해서 시험보자 수고했어

  • 포유16 · 465253 · 15/11/11 19:14 · MS 2013

    고등학교 3년동안 모의고사 때문에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실력발휘 제대로 하고 오자. 긴장하지 말고. 난 잘 할수있어!!! 실수 없이 잘 국어100점 수학 96점 영어 100점 물리 50점 받아서 역대급 점수 만들어보자!! 그리고 서강대 자소서 쓰자. 등급컷 걱정없이! 웃는 얼굴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난 내일 건국대에 합격할거야! 난 할 수 있어. 나니까!
    긴장없이 잡생각없이 잘 하자♡♡♡

  • 수학핵꿀잼 · 578507 · 15/11/11 19:18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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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연대생 · 580489 · 15/11/11 19:20 · MS 2015

    각 과목별로 받았던 최고점수들 내일 받으면 되는거야! 올해 너정말 멋있었고 실수하지말자 내일 밝은 얼굴 기대할께

  • 송민준 · 537883 · 15/11/11 19:25 · MS 2014

    난 나를 믿어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실수하지말고 보던대로 보자 할만큼했어 이제 보답받을 차례야 대학이 날 기다리네 긴장안해도되 넌 나니까 못봐도 이해해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어

  • 고래기업대표 · 592000 · 15/11/11 19:27 · MS 2015

    주제넘게 고2가 댓글답니다.

    일년동안 최선을 다했다.
    결과가 어찌되었든
    나는 만족한다.

  • 오르비경찰 · 501261 · 15/11/11 19:29 · MS 2014

    396 가장열심히 보낸 1년이었다

  • 나다랑쥐 · 498264 · 15/11/11 19:31 · MS 2014

    오늘 흘린 눈물 내일도 흘리지 않기를..

  • ROTEM · 510240 · 15/11/11 19:37 · MS 2014

    지난 3년동안 안한 공부를 후회하며 올해는 정말 열심히 했다. 표점 500점도 안됐는데 520점을 넘긴 6월 9월.. 난 못할게 없다 꼭 이뤄낼거야 한 개까지만 틀리자! 파이팅!

  • 조르조데키리코 · 543136 · 15/11/11 19:40 · MS 2014

    먹먹하다. 어찌됐든 하고자 마음먹고 노력한 사람이 -가 되는것이 아니더냐. 일년동안 마음고생 많이 했다. 완전히 끝나는 건 아니지만 뭐 그래도. 성숙해진 너가 자랑스럽다. 내일 후회없이 악바리근성으로 열심히 풀고와라. 21살아 한예종에서 보자.

  • Katz · 614537 · 15/11/11 19:44 · MS 2015

    그동안 진짜 수고많았고 사람들이 너한테 부담감과 마음의 짐을 얹어놓고 기대하는것같아서 힘들었지..? 이제 내일부터뉴두려워하지말고 자신감도 가지고.. 실수도 하지않고 논술안치러가도 되는 점수받고 웃는 얼굴로 다시보자!

  • ShyShy · 424277 · 15/11/11 19:45 · MS 2012

    고2모의고사 계속 80점언저리에 고3 4월 모의고사 수학 70점...
    국영탐은 완벽하진 않아도 합쳐서 5개틀리는 정도였던 나한테 수학이 큰 문제였다.
    평가원 기출 5년치에 예비시행까지 16회 시험을 3번은 뽑아서 풀어봤고 한석원선생님 인강도 수강하면서 나름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6월 88 9월 92 시험이 쉬웠긴 해도 분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고3 열심히했던 보상 내일 하루동안 받아갈거라고 믿는다.
    수능날 최고의 성적을 받고싶다.

  • 미치겠다 · 482438 · 15/11/11 19:46 · MS 2013

    400 실수하지 않는다. 침착하게 절대 당황하지 않는다.

  • psychotrp · 604204 · 15/11/11 19:47 · MS 2015

    국어만점받았네 평소처럼.

  • PaganiZondaR · 589742 · 15/11/11 19:50 · MS 2015

    그동안 수고했어 진짜.. 마음고생도 심했고 그거때매 자주 아프기도 하고 그래도 잘해왔어 정말로. 아는거 실수하지만 말자. 고마워 지금까지 열심히 해줘서.

  • 닉name · 605264 · 15/11/11 19:51 · MS 2015

    의대 문 뿌수고 들어가자
    내가모르는것은 없다

  • 제발잘보게해주세요 · 614061 · 15/11/11 19:52

    수학B형 100점은 나다 30번꼭풀수있을거야 진짜로!!!

  • 수능400점 · 602360 · 15/11/11 19:52 · MS 2015

    들뜨지만 말자..

  • 인간임니 · 552067 · 15/11/11 19:54 · MS 2015

    다 내가 아는문제가 나왔을꺼고, 긴장하지 않고쳐서 배도 안아프고 평소보다 더 좋은 점수가 나왔을꺼야.
    4년간 꿈꾸던 고려대 16학번이 되어서 이걸 봤으면 좋겠다. 12년 동안 열심히 달려줘서 고맙다. 진짜 수고 많았다. 나는 반드시 잘 쳐서 돌아올 꺼야.ㅎㅎ. 실수하지 말자!

  • 수능날승리한다 · 562748 · 15/11/11 19:59 · MS 2015

    12111 수시합격
    3년동안 지지리도 고생많았어
    내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던 시간들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너는
    내일 잘봐서 엄마끌어안고 울고방방 뛰어다녀야지?

  • 16학강하리 · 556277 · 15/11/11 20:00 · MS 2015

    1고 11고사장 1번 1이 4개니까 올1 가자

  • 3h2VXbTfLi7g9B · 612156 · 15/11/11 20:23 · MS 2015

    엌ㅋㅋ저돈데

  • endic · 578204 · 15/11/11 20:11 · MS 2018

    El Shaddai
    가채점 할 때 지을 너의 미소가 그려진다.
    지균 합격 후 어머니를 끌어안는 너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 시나리오 대로 이루어질 것이야. 걱정마!

  • 초심으로돌아가자 · 573607 · 15/11/11 20:14 · MS 2015

    올 한해.. 솔직히 반수라고 많이 공부하진 못했네
    실력을 올려야 더 좋은 대학을 갈텐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냥 작년 수준 유지밖에 못한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잘 보든 못 보든 이젠 수능이라는 족쇄에서 놓여날 수 있을 것 같아
    내 인생이 고작 20대 초반의 관문 하나만으로 오락가락할 덧없는 인생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으니까.
    그러니까 너무 긴장하지 마. 후회없이, 실력껏 본다고 생각하자.
    누가 뭐라하든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니까.

  • 손에잡히는 상상 · 466627 · 15/11/11 20:16 · M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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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의 기적 · 568301 · 15/11/11 20:16 · MS 2015

    화이팅!스

  • 나로말하자면 · 576468 · 15/11/11 20:18 · MS 2015

    ...!

  • 후회없는... · 497750 · 15/11/11 20:20 · MS 2014

    이정도면됐지뭐... 지금은 네 6월보다 9월보다 더 나은 실력을 가지고 있잖아? 자신을 믿고 시험을 치르면 결과는 그저 따라나올거야. 나 스스로를 믿자.

  • 0kPh6ZHvIc4S5y · 588314 · 15/11/11 20:22

    사자! 바위! 컴퓨터!

  • 짜장면팔보채 · 560051 · 15/11/11 20:22 · MS 2015

    잘할꺼같더라 멋지다

  • 킹르브론 · 444699 · 15/11/11 20:22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3h2VXbTfLi7g9B · 612156 · 15/11/11 20:25 · MS 2015

    할수있으니까 한다.

  • 멎남으눗 · 602228 · 15/11/11 20:28 · MS 2015

    난 너가 성공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어. 그동안 노력한 만큼 잘 봐서 너무 기쁘다. 정말 큰 시험인데 어떻게 그렇게 안 떨고 잘 봤냐 ㅋㅋ 2016학년도 수능 만점자!

  • 지배철 · 599323 · 15/11/11 20:29 · MS 2015

    연의는 나의것

  • R=VividD · 505288 · 15/11/11 20:30 · MS 2014

    잘 해왔고 잘 하고 있으니까 잘 될거야 수고했어 마침표를 찍자.

  • 아몬드머렝 · 491139 · 15/11/11 20:34 · MS 2014

    순간 기억이 안나더라도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하자
    지금까지 해온 시간과 노력을 믿고 헤쳐 나가자
    나 자신을 믿자
    몇년간 고생 많았다

    日新又日新 내일은 더 새로워 질 것이고
    眼光紙背徹 막힘없이 헤쳐 나갈 것이며
    盡人事待天命 후회없이 기다리자!

  • 태므 · 579017 · 15/11/11 20:35 · MS 2015

    서울대미대합격축하해 올1맞는다아아

  • 피배머 · 502826 · 15/11/11 20:38 · MS 2014

    나태해질때도 있었지만 나 자신을 믿고 지금까지 버텨온 내가 자랑스럽다. 시작은 늦었지만 결국 끝에는 내가 바라던 결과가 있도록 최선을다하자

  • bTtkqj9Kpai2n0 · 600312 · 15/11/11 20:38 · MS 2015

    ★【이분 채소 연세대 응용통계 가실 분】★

  • 라루스 · 559604 · 15/11/11 20:40 · MS 2015

    만점 받느라 수고했어
    넌 자격 있다

  • firen · 549656 · 15/11/11 20:41 · MS 2014

    긴장하지말고 실수하지말고 최선을다해서 끝까지힘내자!

  • afterglow · 533005 · 15/11/11 20:43 · MS 2014

    논술보러가잣

  • 레모네이드 · 601791 · 15/11/11 20:43 · MS 2015

    진인사 대천명이랫다 난 내 실력대로 볼것이다 긴장하는거 뻔히안다 긴장하지말래도 긴장할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실수 하지않도록 조심하자 화이팅!

  • Keemsh · 573749 · 15/11/11 20:44 · MS 2015

    그동안 수고했다 나 자신. 어디서도 당당하게 재수때 열심히했다고 말할려고 진짜 이악물고 버텼던 일년. 후회하지않게 최선다해서 보고오자 마지막에 웃으면서 나오자.그동안 수고많았어.

  • 수학실모예찬 · 539557 · 15/11/11 20:45 · MS 2014

    난 괜찮은 놈이었다. 우여곡절이 많았고 중학교시절부터 쌓아온 내 명성
    허세가 아니라는걸 내일이면 밝히겠다
    진짜 잘할 수 있다 무서워하지말고 삼수생이라지만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좋은친구들도 있기에
    컨디션 설령 좋지 않더라도 정신력으로 이겨내자!
    ps) 과탐4교시는 박상현과 박지향 한종철과 함께!

  • 유래 · 569015 · 15/11/11 20:48 · MS 2015

    다른거 필요없고, 미련없이보고오자

  • 내닉네임잘났다 · 613374 · 15/11/11 20:55 · MS 2015

    할수있다 해온게 있잖아 할수있다! 노력이 물거품으로 망가지지 않을것이야

  • 눈누난나 · 465690 · 15/11/11 20:57 · MS 2013

    완벽한 일년은 아니였지만 수고했어 화이팅ㅎㅎ 사랑해

  • 김다람쥐 · 337401 · 15/11/11 21:11 · MS 2010

    바로 내일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나는 할수있다. 너 정말 잘볼거야! 다맞을수있다

  • 고기마요 · 510648 · 15/11/11 21:13 · MS 2014

    넌 특별해.

  • 예비서울대 · 526009 · 15/11/11 21:17 · MS 2014

    나는 내가 수능을 잘볼거라고 믿는다. 꼭 서울대 가자

  • Pininfarina · 567839 · 15/11/11 21:23 · MS 2015

    쉽지 않은 결정 1년동안 묵묵히 잘 견뎌내느라 수고 많았다
    넌 내일 수능에서 무조건 보답 받을 거야.

  • 포르코 · 605502 · 15/11/11 21:23 · MS 2015

    고생했다 전역하기전 , 다음날 바로 공부하던 나는 후회없다

    노력했고 고마웠다

    마지막 남은 에너지까지 짜서 끝나고 늦잠한번 퍼질러 자보자 사랑해

  • 포르코 · 605502 · 15/11/11 21:24 · MS 2015

    고생했다 전역하기전 , 다음날 바로 공부하던 나는 후회없다

    노력했고 고마웠다

    마지막 남은 에너지까지 짜서 끝나고 늦잠한번 퍼질러 자보자 사랑해

  • 경교가자앗 · 589403 · 15/11/11 21:31 · MS 2015

    진짜 열심히했다 잘 보자 !

  • 동북아통상★ · 557388 · 15/11/11 21:35 · MS 2015

    미래를 생각하게 해줬던 동북아 기대에 맞게 가뿐히최저맞고 최초합하자
    작년과는 달라 모든게 갈수있어 두려워하지마
    그리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1년은 이제 다갔다!!

  • 하니→엠마 · 385181 · 15/11/11 21:43 · MS 2011

    고생했다. 정말로!
    작년 이 맘때에 휴가나와서 수능 보러간 순간부터 지금까지
    중간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일단 고생했다.
    화이팅!

  • 하니→엠마 · 385181 · 15/11/11 22:32 · MS 2011

    하 고생했따 나야
    넌 잘할 수 있을거야!
    군대 전역하고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잖아
    마음 편안히 먹고
    국어 100점! 김철회 선생님이랑 이원준 선생님하고 함께 했잖아
    수학 100점! 하영쌤이랑 삽자루 형이랑 함께 했잖아!
    영어 100점! 혜연쌤이랑 선진갓이 너의 뒤에 외쳐줄거야
    비교대조역접!나열예시나열예시!
    한국사 100점! 최태성과 함께 했잖아! 뭐가 두려워!
    사회문화 100점! 박봄쌤하고 함께 했잖아 뭐가 두려워! 커리 다 따라갔잖아!
    니가 들은 강의수만 500강의가 넘을꺼야 책도 거의 니 목까지 오고
    정말 정말 고생했다.
    이제 즐기고 오면 되는거야.
    넌 진짜 할 수 있어
    불안하겠지만, 이제 진짜 하늘에 맡겨.
    니 인생에 가장 치열했던 1년이 아닐까 싶어.
    점수가 나쁠 일은 없겠지만 아니야 점수는 좋을꺼야
    화이팅 하자!
    내일 6시에 일어나서 할머니가 해준 밥 먹고
    아빠랑 할머니랑 시험장 가서
    국어영역 지문 한번 쭉 읽고 초콜렛 하나 먹고 네스퀵 하나 먹고
    집중해서 국어 영역 화작문 8시40분부터 9시까지 풀고
    비문학 9시부터 9시25분~30분까지 풀고!
    소설부터 시작해서 현대시, 고전시가 이 순서대로 풀고! 마킹하고! 그러면 되고!

    쉬는 시간에 뭐하지?ㅋㅋㅋ
    초콜렛 하나 먹고 수학 풀었던 모의고사들 21번, 30번 위주로 한번 보고
    보면 되!
    1번부터 14번까지 풀고,
    22번부터 26번까지 풀고
    15번부터 20번까지 풀고!
    27번부터 29번까지 풀고!
    50분이 남을거야, 그러면 21번 풀고, 30번 풀면 되!
    너 진짜 수학 모의고사 많이 풀었다. 현역 때는 기출도 제대로 안했는데 88점이었잖아
    자신감을 가져도 되 정말로 화이팅하자!

    그리고 당황하지말고 크게 바라보면 답이 보일꺼야 하영쌤처럼 차근차근 접근하면 되! 쉽게!

    점심시간에 죽 먹고 바깥공기 한번 쐐주고 소변 한번 보고,
    들어와서 문법 8선 쭈욱 읽고, 70제 한번 쭈욱 읽으면 이제 듣기 시작한다.
    듣기 하면서 굳이 독해 풀려고 하지마, 듣기가 우선이고 집중해야되 진짜
    한 순간도 다른 생각하면 안되! 그리고 설명문 위주로 먼저 풀어 도표, 설명문, 일대기 풀면 장땡이야
    더는 바라지도 마, 그리고 이제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되! 빈칸은 가장 마지막에 풀고!

    그리고 이제 한국사 사회문화 시간이다
    한국사 중간에 강민성이 준거 한번 읽고, 내가 정리한 거 빠르게 눈으로 훑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
    급하게 마음 먹지는 말고! 그렇게 훑으면 한국사 시작하는데
    한국사 흐름을 생각해 연도 문제는 나오지 않아
    다 너가 알고 있는 문제야 너가 모르는 문제는 없어.
    문화문제 어렵게 안 나올꺼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잖아. 너가 한 정도면 충분해.

    그리고 사회문화는 9월에 시간 조금 부족했지
    답만 체크해 오답확인하지말고 빨리 빨리 넘어가, 빈곤표랑 계층표 가장 마지막에 풀고
    시간 남으면 그 때부터 오답확인해
    그러면 충분히 50점이야 할 수 있어

    솔직히 베트남어 포기한 순간 서울대도 포기한 건 맞아.
    하지만 다른 과목을 한 순간도 포기한 적 없어.
    못해도 만점이야.
    화이팅하자 할 수 있어!
    나야 화이팅!
    이제 자자! 넌 진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 하니→엠마 · 385181 · 15/11/11 22:33 · MS 2011

    하 고생했따 나야
    넌 잘할 수 있을거야!
    군대 전역하고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잖아
    마음 편안히 먹고
    국어 100점! 김철회 선생님이랑 이원준 선생님하고 함께 했잖아
    수학 100점! 하영쌤이랑 삽자루 형이랑 함께 했잖아!
    영어 100점! 혜연쌤이랑 선진갓이 너의 뒤에 외쳐줄거야
    비교대조역접!나열예시나열예시!
    한국사 100점! 최태성과 함께 했잖아! 뭐가 두려워!
    사회문화 100점! 박봄쌤하고 함께 했잖아 뭐가 두려워! 커리 다 따라갔잖아!
    니가 들은 강의수만 500강의가 넘을꺼야 책도 거의 니 목까지 오고
    정말 정말 고생했다.
    이제 즐기고 오면 되는거야.
    넌 진짜 할 수 있어
    불안하겠지만, 이제 진짜 하늘에 맡겨.
    니 인생에 가장 치열했던 1년이 아닐까 싶어.
    점수가 나쁠 일은 없겠지만 아니야 점수는 좋을꺼야
    화이팅 하자!
    내일 6시에 일어나서 할머니가 해준 밥 먹고
    아빠랑 할머니랑 시험장 가서
    국어영역 지문 한번 쭉 읽고 초콜렛 하나 먹고 네스퀵 하나 먹고
    집중해서 국어 영역 화작문 8시40분부터 9시까지 풀고
    비문학 9시부터 9시25분~30분까지 풀고!
    소설부터 시작해서 현대시, 고전시가 이 순서대로 풀고! 마킹하고! 그러면 되고!

    쉬는 시간에 뭐하지?ㅋㅋㅋ
    초콜렛 하나 먹고 수학 풀었던 모의고사들 21번, 30번 위주로 한번 보고
    보면 되!
    1번부터 14번까지 풀고,
    22번부터 26번까지 풀고
    15번부터 20번까지 풀고!
    27번부터 29번까지 풀고!
    50분이 남을거야, 그러면 21번 풀고, 30번 풀면 되!
    너 진짜 수학 모의고사 많이 풀었다. 현역 때는 기출도 제대로 안했는데 88점이었잖아
    자신감을 가져도 되 정말로 화이팅하자!

    그리고 당황하지말고 크게 바라보면 답이 보일꺼야 하영쌤처럼 차근차근 접근하면 되! 쉽게!

    점심시간에 죽 먹고 바깥공기 한번 쐐주고 소변 한번 보고,
    들어와서 문법 8선 쭈욱 읽고, 70제 한번 쭈욱 읽으면 이제 듣기 시작한다.
    듣기 하면서 굳이 독해 풀려고 하지마, 듣기가 우선이고 집중해야되 진짜
    한 순간도 다른 생각하면 안되! 그리고 설명문 위주로 먼저 풀어 도표, 설명문, 일대기 풀면 장땡이야
    더는 바라지도 마, 그리고 이제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되! 빈칸은 가장 마지막에 풀고!

    그리고 이제 한국사 사회문화 시간이다
    한국사 중간에 강민성이 준거 한번 읽고, 내가 정리한 거 빠르게 눈으로 훑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
    급하게 마음 먹지는 말고! 그렇게 훑으면 한국사 시작하는데
    한국사 흐름을 생각해 연도 문제는 나오지 않아
    다 너가 알고 있는 문제야 너가 모르는 문제는 없어.
    문화문제 어렵게 안 나올꺼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잖아. 너가 한 정도면 충분해.

    그리고 사회문화는 9월에 시간 조금 부족했지
    답만 체크해 오답확인하지말고 빨리 빨리 넘어가, 빈곤표랑 계층표 가장 마지막에 풀고
    시간 남으면 그 때부터 오답확인해
    그러면 충분히 50점이야 할 수 있어

    솔직히 베트남어 포기한 순간 서울대도 포기한 건 맞아.
    하지만 다른 과목을 한 순간도 포기한 적 없어.
    못해도 만점이야.
    화이팅하자 할 수 있어!
    나야 화이팅!
    이제 자자! 넌 진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 하니→엠마 · 385181 · 15/11/11 22:33 · MS 2011

    하 고생했따 나야
    넌 잘할 수 있을거야!
    군대 전역하고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잖아
    마음 편안히 먹고
    국어 100점! 김철회 선생님이랑 이원준 선생님하고 함께 했잖아
    수학 100점! 하영쌤이랑 삽자루 형이랑 함께 했잖아!
    영어 100점! 혜연쌤이랑 선진갓이 너의 뒤에 외쳐줄거야
    비교대조역접!나열예시나열예시!
    한국사 100점! 최태성과 함께 했잖아! 뭐가 두려워!
    사회문화 100점! 박봄쌤하고 함께 했잖아 뭐가 두려워! 커리 다 따라갔잖아!
    니가 들은 강의수만 500강의가 넘을꺼야 책도 거의 니 목까지 오고
    정말 정말 고생했다.
    이제 즐기고 오면 되는거야.
    넌 진짜 할 수 있어
    불안하겠지만, 이제 진짜 하늘에 맡겨.
    니 인생에 가장 치열했던 1년이 아닐까 싶어.
    점수가 나쁠 일은 없겠지만 아니야 점수는 좋을꺼야
    화이팅 하자!
    내일 6시에 일어나서 할머니가 해준 밥 먹고
    아빠랑 할머니랑 시험장 가서
    국어영역 지문 한번 쭉 읽고 초콜렛 하나 먹고 네스퀵 하나 먹고
    집중해서 국어 영역 화작문 8시40분부터 9시까지 풀고
    비문학 9시부터 9시25분~30분까지 풀고!
    소설부터 시작해서 현대시, 고전시가 이 순서대로 풀고! 마킹하고! 그러면 되고!

    쉬는 시간에 뭐하지?ㅋㅋㅋ
    초콜렛 하나 먹고 수학 풀었던 모의고사들 21번, 30번 위주로 한번 보고
    보면 되!
    1번부터 14번까지 풀고,
    22번부터 26번까지 풀고
    15번부터 20번까지 풀고!
    27번부터 29번까지 풀고!
    50분이 남을거야, 그러면 21번 풀고, 30번 풀면 되!
    너 진짜 수학 모의고사 많이 풀었다. 현역 때는 기출도 제대로 안했는데 88점이었잖아
    자신감을 가져도 되 정말로 화이팅하자!

    그리고 당황하지말고 크게 바라보면 답이 보일꺼야 하영쌤처럼 차근차근 접근하면 되! 쉽게!

    점심시간에 죽 먹고 바깥공기 한번 쐐주고 소변 한번 보고,
    들어와서 문법 8선 쭈욱 읽고, 70제 한번 쭈욱 읽으면 이제 듣기 시작한다.
    듣기 하면서 굳이 독해 풀려고 하지마, 듣기가 우선이고 집중해야되 진짜
    한 순간도 다른 생각하면 안되! 그리고 설명문 위주로 먼저 풀어 도표, 설명문, 일대기 풀면 장땡이야
    더는 바라지도 마, 그리고 이제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되! 빈칸은 가장 마지막에 풀고!

    그리고 이제 한국사 사회문화 시간이다
    한국사 중간에 강민성이 준거 한번 읽고, 내가 정리한 거 빠르게 눈으로 훑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
    급하게 마음 먹지는 말고! 그렇게 훑으면 한국사 시작하는데
    한국사 흐름을 생각해 연도 문제는 나오지 않아
    다 너가 알고 있는 문제야 너가 모르는 문제는 없어.
    문화문제 어렵게 안 나올꺼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잖아. 너가 한 정도면 충분해.

    그리고 사회문화는 9월에 시간 조금 부족했지
    답만 체크해 오답확인하지말고 빨리 빨리 넘어가, 빈곤표랑 계층표 가장 마지막에 풀고
    시간 남으면 그 때부터 오답확인해
    그러면 충분히 50점이야 할 수 있어

    솔직히 베트남어 포기한 순간 서울대도 포기한 건 맞아.
    하지만 다른 과목을 한 순간도 포기한 적 없어.
    못해도 만점이야.
    화이팅하자 할 수 있어!
    나야 화이팅!
    이제 자자! 넌 진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 입시판언제떠나나 · 544562 · 15/11/11 21:43 · MS 2014

    3년동안 정말 너무 고생했고.. 9평때처럼 그냥 모의고사라고 생각하고 보자 ㅋㅋ 파이팅! 수능따위 훗

  • 복무상황 · 548722 · 15/11/11 21:45 · MS 2014

    뺘샤~!!

  • 루미오 · 580438 · 15/11/11 21:47 · MS 2015

    나의 인생은 2015 수능 전과 후로 나뉜다.
    실수만 하지말자!!

  • 꺼꿍ㅇ · 601642 · 15/11/11 21:48 · MS 2015

    제발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자
    시험이 끝난후 이글을 보면서 부끄럽지 않도록하자

  • 빵꾸뽕 · 549664 · 15/11/11 21:51 · MS 2014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자!!!매 순간 죽기 전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항상 모두를 위해 살고있지?

  • The idea · 491001 · 15/11/11 21:51 · MS 2019

    실수 하지말고 하던 대로만 하면서 술술 풀자

    평소처럼 영어 다 맞고 국어랑 수학도 잘 쳤네 탐구도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다 맞고!

  • 초성민 · 560887 · 15/11/11 21:56 · MS 2015

    모두가 고생했습니다. 정말. ㅠㅠ 지금 제가 다 떨리네요. . 놀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몇번이나 참고보냈을텐데. 내일 잘끝나고 맘껏 쉬세여. 다들 파이팅입니다 . . !

  • 죠이죠아 · 525146 · 15/11/11 21:58 · MS 2014

    정말후회없는시험치르고오는거다
    희망이있는곳에길이있는거다!!!!!

  • Ks09721 · 592625 · 15/11/11 21:58 · MS 2015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

  • 사하 · 604786 · 15/11/11 21:58 · MS 2015

    진인사대천명
    수고했어 이젠 행복하자!

  • 빅토리재수 · 569524 · 15/11/11 21:59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16' 경희대 한의예 · 584811 · 15/11/11 22:01 · MS 2015

    경희대 한의대 가자!!!!!
    여태까지 한 것 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실수만 하지말자.
    하늘은 나의편이니까.
    내일 나를 위한 축제를 즐기자.

  • SINABRO · 537865 · 15/11/11 22:01 · MS 2014

    난 수고했어 잘했어
    결과에 상관없이 날 칭찬해주고 싶어
    내일 최선을 다하고 오자 화이팅!!

  • katiekimm · 406684 · 15/11/11 22:02 · MS 2012

    삼수하느라 진짜 수고했고 대견하다.
    내일 11111 찍는거 너무 쉽지?
    실수하지말고 하던대로 잘하고 오자.
    너무너무 사랑해 마지막까지 화이팅♥

  • refless · 557416 · 15/11/11 22:10 · MS 2015

    3년동안 수고 많았고 미련 없는 결과

  • 만점으로 · 526731 · 15/11/11 22:17

    내가 일년동안 잘했던 못했던 열심히 했던 않했던 나는 내일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이 시험을 치룬다 이거하난 약속할수 있다

  • 코기 · 430189 · 15/11/11 22:19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boooom · 612650 · 15/11/11 22:23 · MS 2015

    할수있다! 한치의 의심도 하지말자!! 까짓거 내 인생의 일부분밖에 안된다, 극복하자!!!!

  • 난뭘하든될년이다 · 603988 · 15/11/11 22:24 · MS 2015

    지금까지 고생많이했어♡ 넌 이제 충분히 해낼 능력이있다 최저 여유롭게 맞추고 맛있는저녁먹으러가자 !!!

  • 영원 · 583308 · 15/11/11 22:24 · MS 2015

    자꾸 자학하며 고통스러워 하지 말자. 혼신의 힘을 다해, 진짜 후회가 털끝만큼도 없을 만큼 공부를 열심히 한 건 아닌 거 맞아. 반성하려면 반성해야겠지만, 난 1년간 학원 꾸준히 다녔고 방황하며 공부 손 놓은적도 없고 주말자습은 거의 언제나 아침부터 밤까지 나갔잖아. 작년이랑 비교 안될만큼 공부를 많이 하기도 했어. 그것만으로도 난 대단한거야. 그리고 난 삼수를 하거나 시간을 되돌릴 수 있어도 공부를 더 하진 못할 것 같아. 그래! 그정도면 충분해. 시험 칠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 잠재력을 모두 토해낼 수 있을 만큼 집중만 한다면 못 이룰 것 없어. 내 목표는 그저 교대야. 서울대 아니라고. 부담갖지 말자.
    난 이 수능하나로 쉽게 무너질만큼 못난 존재가 아냐. 아빠랑 할머니가 시험보는 끝까지 지켜보실거야! 화이팅

  • su4502 · 567037 · 15/11/11 22:25 · MS 2015

    잘했어 잘해왔고 후회없이 보자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해서 잘 볼꺼야 난 내일의 행운이 다 너한테 쏠릴꺼야 기대해 수시쓴거 올합격가자

  • 닥터loo · 559902 · 15/11/11 22:27 · MS 2015

    후회없는 점수 나올꺼다. 모든사람이 부러워하고 축하해주는 점수가 나오겟지만 그래서 뜻깊은게 아니라 나의 값진 노력의 결과라는게 의미있는거다! 수능만점받고 수석입학해서 부모님 학비걱정하실일 없도록 효도하자 ㅎㅎ 사랑행♥ 난 최고양♥

  • 내운은수능에서 · 583369 · 15/11/11 22:34 · MS 2015

    수능진짜대박날꺼다우리반모듀가부러워하고담임선생님이깜짝놀라실만큼 성장을보여드리자 잘할수있다 긴장하지말자 수능대박서울시립대전전컴가자화이팅

  • 자소서잘쓰고싶어요 · 579907 · 15/11/11 22:35 · MS 2015

    노력한 그대 실수없이 깔끔한 하루가 되기를!
    시험이 끝나고 웃을 수 있도록!

  • 목포촌놈서울가자 · 598641 · 15/11/11 22:37 · MS 2015

    나의 가치를 드높일 기회
    목포촌놈 상경좀 해보자!

  • 훈구파 · 463352 · 15/11/11 22:37 · MS 2013

    진짜실수만하지말고 침.착.하게만 보자
    잘할수 있어! 한방에 가자

  • 나진짜흑인임 · 466312 · 15/11/11 22:43 · MS 2013

    400

  • luce · 606534 · 15/11/11 22:56 · MS 2015

    여기 댓글 다신분들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 잘 보시길 바랄게요ㅠㅠ 쭉 읽으면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느껴지네요 ㅎㅎ 내일이 지나면 제 차롄데 좋은 자극받고 갑니다!!! 저도 열심히하겠습니다 목표대학 정문 뿌셔버리세요!!!!!!!

  • 닝모레 · 555075 · 15/11/11 23:00 · MS 2015

    원하는 건 딱 하나, 실수 없이 아는 것 다 맞는 것!
    후회없이 달성하고 12일 13일 기쁨의 눈물 흘리자!

  • ㅅㅅㅁㅅ · 584136 · 15/11/11 23:05 · MS 2015

    웃으며 볼수있길!

  • 으어어러러ㅏ · 520923 · 15/11/11 23:07 · MS 2014

    시험장

  • 행복한삶을위해 · 277647 · 15/11/11 23:09 · MS 2009

    내일 이 댓글을 보며 웃고 있겠지 난? 축배를 들어라. 내일을 위해서.

  • 하이룽가 · 526027 · 15/11/11 23:17 · MS 2014

    연세대학교 16학번 되겠네!

  • Giba · 547957 · 15/11/11 23:19 · MS 2018

    최선을다해서 금요일에 웃는얼굴로 학교가자
    재수준비를하고있니 대학생활을하고있니 뭘해도 좋으니까 후회하지는 말자

  • 소이현이쁘다 · 452991 · 15/11/11 23:24 · MS 2013

    2016수능대박 화이팅! 잘해왔어!

  • mercuries · 540104 · 15/11/11 23:26 · MS 2014

    수고했다. 그래도. 고생했어. 잘하자. 가자.

  • 풀잎향 · 294049 · 15/11/11 23:27 · MS 2009

    군대에서 털리면서 공부하느라고 고생많았다 비록 4개월동안이었지만 제대하고도 열심히 했어 수고했어
    내년에 또 칠지 안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뿐인 인생 최선을 다하자 알겠지

  • 닉트 · 534538 · 15/11/11 23:44 · MS 2014

    내가 너에게 분명히 명령한다.
    힘과 용기를 내어라
    무서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마라
    주 너의 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어 주겠다
    '여호수아기 1장 9절'

  • 닉트 · 534538 · 15/11/11 23:45 · MS 2014

    수고했어 그리고 잘했어
    아껴주지못해서 미안해
    사랑해 내자신 !

  • 알은쁘이딩♥ · 483933 · 15/11/11 23:54 · MS 2013

    내인생최고의점수가나왔다..
    수시로는 차마 쓰지못한 내가제일가고싶은학교학과를 수능점수로 가게되었다!

  • 수능깡패 · 532722 · 15/11/12 00:03 · MS 2014

    고대 본캠 16학번 되었다

  • 이나르 · 580722 · 15/11/12 00:43 · MS 2015

    난 뭘해도 될 사람이잖아^^ 내일 처음이자 마지막 수능 즐기고오자. 실수만 하지말고, 올해중 최고로 열정적인 하루를 보내보자!

  • ProjectN · 568175 · 15/11/12 01:17 · MS 2015

    일단 고3 좋지 못한반 배정받아서 온갖 고생 해가면서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비록 중간에 나태해지기도 했고 지금보면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았지만 그 와중에도 무언가를 19년 중 그 어느때보다도 열정적으로,또 스스로 했고, 불가능해 보였던걸 해냈다는 것에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

    네가 쏟아부은 노력이 이번 수능에서 너의 고생의 보답으로 높은 점수를 얻게 하리라 믿는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서 치고 나올때, 성적표 받아들었을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건투를 빈다.

    "Seize your day"

    그리고 마지막으로,
    '절대로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나는 할수 있다고 믿자. 넌 충분히 해낼수 있고 넌 그로 인해 행복할 자격이 분명히 있다.'

    ps. 제발 문제풀때 실수좀 하지말자,응???


    이 글 읽으시는 모든 수험생분들 수능 잘 치시기를 바랍니다~

  • Foveon · 499411 · 15/11/12 03:23 · MS 2014

    내가 이때 좋아하던 라면은 진라면에 청양고추 썰어넣고 끓인 라면이었지,

    끝나고 맛있게 다시 끓여먹을 수 있기를 바라며
    좀 자자

  • UDZdo7ukGjW2gJ · 595956 · 15/11/12 03:59 · MS 2015

    안녕?? 원점수400점아 잘지냈니?
    드디어 내가 왔어! 그럼 6시간뒤에보자!!

  • 매지막 · 558525 · 15/11/12 06:43 · MS 2015

    100 100 100 50 50

  • 서울대미학과 · 594027 · 15/11/12 07:00 · MS 2015

    잊지 말자. 나는 나의 생각의 소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