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병제 실시로 비로소 조선인이 명실상부한 황국의 신민이 되었다." <1943년 8월 5일 매일신보>
● "제군의 희생은 결코 가치 없는 희생이 아닐 것을 나는 제군에게 언명한다. 제군이 생을 받은 이 반도를 위하여 희생됨으로써 이 반도는 황국으로서의 자격을 완수하게 되는 것이며 반도의 미래는 오직 제군의 거취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1943년 11월 6일 매일신보>
●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제3기(중일 전쟁~해방) 친일반민족행위자 704인에 포함.
● 김성수의 증손자인 현 고려대학교 이사장 김재호 씨를 중심으로 행정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1심에서 패소, 현재 2심 진행 중.(곧 재판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관심 가져 주세요.)
●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에 포함.
● 친일 행적이 문제가 되어 건국공로훈장 대통령장의 서훈 박탈.
● 총학을 중심으로 본관 앞 동상 철거를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이사진의 퇴교 압력으로 실패.
불편한 진실이라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과거사 청산 없이 이를 미화하고 왜곡하여 그냥 덮어만 둔다면 과거사와 마주하기를 거부하는 작금의 일본과 다를 게 하나도 없겠죠?
고려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논점에서 벗어나 왜 서울대가 등장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서울대 설립자 역시 친일파라면 고려대 설립자는 면죄부를 얻는 뭐 이런 논리인가요?
서울대는 일제가 패망한 후 경성제대의 남는 교사와 부지를 활용하여 세워진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성제대 시절 인사들이 그대로 등용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게 하였는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겠지만 이 과정에서 친일적 요소가 있었다면 서울대 역시 친일 대학인 겁니다. 이를 옹호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어요. 학문적&교육적 성과가 우수해서, 세계 대학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다고 해서 역사를 희석시켜 해석하시나요? 친일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고려대학교를 욕하지 않았어요. 다만 역사적 사실을 인지시켜 드린 것 뿐입니다..
네, 말씀대로 충숙공 이용익 선생은 보성 전문을 설립하였고 김성수는 이를 인수&발전시켰죠. 하지만 김성수가 보성 전문을 현재의 교명인 고려대학교로 개칭한 점, 교사를 현 위치인 성북구로 옮겨 온 점, 본관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 본관 앞에 설립자 이용익의 동상 대신 인수자 김성수의 동상이 서 있는 점, 고려대학교의 학교 법인인 고려중앙학원의 이사장이 김성수의 증손자인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독립운동과 교육구국의 정신으로 창학된 고려대에 이용익 선생의 색채가 얼마나 묻어 있는지 의문입니다.
쌍욕만 욕이 아니에요. 이 글은 애초에 고려대 사진을 올렸는데
고려대에 "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대학"이 욕이 아니라고요?
고려대 좋다는 글에 이유없이 논점은 그쪽부터 엇나간 것 같은데??
그리고 말이죠.
서울대 얘기하기전에 "고려대 이야기중에 죄송하지만" 이라고 한 것은
"대학들 중 그 시절에 친일 안 한 대학이 있나요? 그렇다고 대학을 안 갈 쑨없으니 걍 공부 열심히하고 암때나 들어가서 친일한 사람들 욕하고 반성하고 친일을 안하면 되죠."라고 말하려고 쓴 겁니다.
제가 이미 논점 벗어나서 죄송하다고도 했는데;; 논점 벗어난 덧글쓴 사람에게 논점 얘기가 문제로 잡힐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요약은 보기 안 좋으니, 대학 좋다는 글에 고려대 까려고 딸랑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대학" 쓰지 말라고요. 논지는 자기부터 벗어나고 남욕하지 말자고요. 새 글부터 쓰시던가.
'욕'이라는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니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역적인 말'로 정의하고 있더군요. 고려대를 찬양하는 게시 글에 글의 방향과 역행하는 역사적 사실을 말씀 드린 것이(새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댓글을 단 것이) 논점 이탈이라면, 더불어 이와 관련된 제 의견을 개진한 것이 글쓴이 님과 삼수세끼 님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역적인 말'로 들렸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점도 같이 말씀 드리고요.
+) 단지 많은 분들이 모르는(또는 받아들이기에 거북한) 그늘진 역사에 대해 말씀 드리려 했던 것일 뿐입니다.
고려대 경치 글에서
의견개진 시작이 '는 친일반민족자의 대학'
완전한문장도 아니고 본인이 의도한바가 아니다라.. 잘 못 읽은 독자 잘못이군요.
고려대 전체를 싸잡아 친일로 몰아 넣는 표현을 하셨는데 두 가지중 하나네요. 진짜로 그런의도인데 물타기하거나 의사전달에 문제가 있으시거나 말이죠.
오해할 행동해놓고 남탓하는건 애들이나 하는행위아닙니까? 30대가아니라
그리고 댁 논리면 일본이 만든 용어를 쓰는 현대한국어는 친일반민족자의 언어겠군요.
식민지의 잔재는 어느나라나 있습니다.영국 식민지였던 나라가 몇갠줄 아십니까?
그잔재를 보고 반민족의 나라라고 하지않는데 말이죠.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대학'이라는 말에서 어떻게 그런 뜻이 도출되나요? 고려대는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대학이 아니었습니까? 듣기 거북하시겠지만 인정할 건 인정하세요. 대학의 정체성을 문제 삼고 싶은 겁니다. 만약 제 말의 의도가 님의 억측처럼, 학우들을 포함한 교내 구성원 전체를 친일 매국노로 낙인시켜 통으로 싸잡아 비난하려는 뜻이었다면 제가 위의 댓글에서 학우 분들의 자정 노력을 인정했을까요? 제 댓글은 읽고 말씀해 주셔야죠. 총학 주도로 본관 앞 동상 철거를 여러 차례 시도하였다는 팩트까지 저 스스로 제시한 마당에 학우 분들께 비난의 화살을 돌릴 이유가 뭐가 있었을까요?
고뽕 치사량 주입 중...
으앙 쥬금ㅠ
이제 왜 고려대 좋아하는지 ㅇㅈ..
윙가드리움 레비오우사
오사가 아니라 오우사야!
가드리움이 아니라 가르디움!
개멋지네요 이런학교인줄 몰랐음 하앜
저랑손잡고 같이가요 룰루랄랄 고대생
손까지 잡아주신다는데 꼭가야겠네요 ㅎ
고대짱임
하스 사진이 많네요
님도 하스 모스트녀에 관심있나요?
ㅋㅋㅋ빵터짐
청순미를 알아보는 그대에게 박수를!
같이가여ㅠㅠ
꼭 갑시다 ㅜ
이과캠은 시망 ㅜ
ㅜㅜㅜㅜ
이과캠은 이렇게안생겻나요???
http://i.orbi.kr/0006350393
우리학교가 저렇게 찍어놓으니 저렇게 멋진 학교였군요 몰랐습니다ㅋㅋ
원래 큰집으로 이사하고 2주일정도만 넓다고느끼지 그 뒤로는 아무느낌 없어요 ㅋㅋ
그와중에 이과는 하나 ㅋㅋㅋㅋㅋ
이과 하나과학관이랑 새로짓는거 좀 더올려봐용...
오늘 저녁에 올려볼께요 ㅎ
와 너무멋잇다솔직히
그니깐요 ㅋㅋ
2번째짤 미쳤다....
수능 잘보고나서 눈내리는 날에 한번 가보려구요ㅜㅎ
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대학.
김성수요??
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본관 앞 동상이 철거될 예정입니다.(현재 의안 심사 중.) 기대해 주세요.
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PRC_Y1U5G0Q4X2O7H1V4H1I9C0S0V5K5N5
검토 보고서
http://likms.assembly.go.kr/filegate/servlet/FileGate?bookId=626BAD8D-1A7C-586D-8105-F1A0D9CD5A76&type=1
설명좀
김성수라서요..ㅎ
● "징병제 실시로 비로소 조선인이 명실상부한 황국의 신민이 되었다." <1943년 8월 5일 매일신보>
● "제군의 희생은 결코 가치 없는 희생이 아닐 것을 나는 제군에게 언명한다. 제군이 생을 받은 이 반도를 위하여 희생됨으로써 이 반도는 황국으로서의 자격을 완수하게 되는 것이며 반도의 미래는 오직 제군의 거취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1943년 11월 6일 매일신보>
●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제3기(중일 전쟁~해방) 친일반민족행위자 704인에 포함.
● 김성수의 증손자인 현 고려대학교 이사장 김재호 씨를 중심으로 행정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1심에서 패소, 현재 2심 진행 중.(곧 재판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관심 가져 주세요.)
●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에 포함.
● 친일 행적이 문제가 되어 건국공로훈장 대통령장의 서훈 박탈.
● 총학을 중심으로 본관 앞 동상 철거를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이사진의 퇴교 압력으로 실패.
불편한 진실이라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과거사 청산 없이 이를 미화하고 왜곡하여 그냥 덮어만 둔다면 과거사와 마주하기를 거부하는 작금의 일본과 다를 게 하나도 없겠죠?
알아요...;;
여기서 김성수 모르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
김성수가 잘못한거지 고대는 잘못한거 없지 않나요
는 입학만 시켜주면 2보1배에 만세오창을 하고다닐 수 있음
댓글에서 어린 티가 팍팍 나네요. 내후년이면 삼십 줄에 접어들 나이라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어쩐지 댓글에서 꼰대 티가 ;;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비록 학교설립자만 친일파이지..
고대생들이 419혁명의 방아쇠인만큼 고려대생들은 민족정신이 투철했습니다
네, 인정합니다.
고려대 이야기중 죄송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는요?
경성제대 친일파 양성하던 학교였습니다? 서울대를 욕해야할까요?
그리고 고려대는 본래 이용익이 세웠습니다.
이용익은 친일파 아닙니다.
고려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논점에서 벗어나 왜 서울대가 등장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서울대 설립자 역시 친일파라면 고려대 설립자는 면죄부를 얻는 뭐 이런 논리인가요?
서울대는 일제가 패망한 후 경성제대의 남는 교사와 부지를 활용하여 세워진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성제대 시절 인사들이 그대로 등용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게 하였는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겠지만 이 과정에서 친일적 요소가 있었다면 서울대 역시 친일 대학인 겁니다. 이를 옹호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어요. 학문적&교육적 성과가 우수해서, 세계 대학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다고 해서 역사를 희석시켜 해석하시나요? 친일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고려대학교를 욕하지 않았어요. 다만 역사적 사실을 인지시켜 드린 것 뿐입니다..
네, 말씀대로 충숙공 이용익 선생은 보성 전문을 설립하였고 김성수는 이를 인수&발전시켰죠. 하지만 김성수가 보성 전문을 현재의 교명인 고려대학교로 개칭한 점, 교사를 현 위치인 성북구로 옮겨 온 점, 본관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 본관 앞에 설립자 이용익의 동상 대신 인수자 김성수의 동상이 서 있는 점, 고려대학교의 학교 법인인 고려중앙학원의 이사장이 김성수의 증손자인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독립운동과 교육구국의 정신으로 창학된 고려대에 이용익 선생의 색채가 얼마나 묻어 있는지 의문입니다.
걍 넘어가면 되지 뭐하러 서로 힘 빼는지..
쌍욕만 욕이 아니에요. 이 글은 애초에 고려대 사진을 올렸는데
고려대에 "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대학"이 욕이 아니라고요?
고려대 좋다는 글에 이유없이 논점은 그쪽부터 엇나간 것 같은데??
그리고 말이죠.
서울대 얘기하기전에 "고려대 이야기중에 죄송하지만" 이라고 한 것은
"대학들 중 그 시절에 친일 안 한 대학이 있나요? 그렇다고 대학을 안 갈 쑨없으니 걍 공부 열심히하고 암때나 들어가서 친일한 사람들 욕하고 반성하고 친일을 안하면 되죠."라고 말하려고 쓴 겁니다.
제가 이미 논점 벗어나서 죄송하다고도 했는데;; 논점 벗어난 덧글쓴 사람에게 논점 얘기가 문제로 잡힐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요약은 보기 안 좋으니, 대학 좋다는 글에 고려대 까려고 딸랑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대학" 쓰지 말라고요. 논지는 자기부터 벗어나고 남욕하지 말자고요. 새 글부터 쓰시던가.
'욕'이라는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니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역적인 말'로 정의하고 있더군요. 고려대를 찬양하는 게시 글에 글의 방향과 역행하는 역사적 사실을 말씀 드린 것이(새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댓글을 단 것이) 논점 이탈이라면, 더불어 이와 관련된 제 의견을 개진한 것이 글쓴이 님과 삼수세끼 님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역적인 말'로 들렸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점도 같이 말씀 드리고요.
+) 단지 많은 분들이 모르는(또는 받아들이기에 거북한) 그늘진 역사에 대해 말씀 드리려 했던 것일 뿐입니다.
고려대 경치 글에서
의견개진 시작이 '는 친일반민족자의 대학'
완전한문장도 아니고 본인이 의도한바가 아니다라.. 잘 못 읽은 독자 잘못이군요.
고려대 전체를 싸잡아 친일로 몰아 넣는 표현을 하셨는데 두 가지중 하나네요. 진짜로 그런의도인데 물타기하거나 의사전달에 문제가 있으시거나 말이죠.
오해할 행동해놓고 남탓하는건 애들이나 하는행위아닙니까? 30대가아니라
그리고 댁 논리면 일본이 만든 용어를 쓰는 현대한국어는 친일반민족자의 언어겠군요.
식민지의 잔재는 어느나라나 있습니다.영국 식민지였던 나라가 몇갠줄 아십니까?
그잔재를 보고 반민족의 나라라고 하지않는데 말이죠.
고려대 현재 성향이 친일인가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대학'이라는 말에서 어떻게 그런 뜻이 도출되나요? 고려대는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대학이 아니었습니까? 듣기 거북하시겠지만 인정할 건 인정하세요. 대학의 정체성을 문제 삼고 싶은 겁니다. 만약 제 말의 의도가 님의 억측처럼, 학우들을 포함한 교내 구성원 전체를 친일 매국노로 낙인시켜 통으로 싸잡아 비난하려는 뜻이었다면 제가 위의 댓글에서 학우 분들의 자정 노력을 인정했을까요? 제 댓글은 읽고 말씀해 주셔야죠. 총학 주도로 본관 앞 동상 철거를 여러 차례 시도하였다는 팩트까지 저 스스로 제시한 마당에 학우 분들께 비난의 화살을 돌릴 이유가 뭐가 있었을까요?
고려대 풍경 사진 올린 글에 고려대 설립자가 누구니하는 글을 쓰면서 논점이 어쩌고 하는거 보니 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 논리왕이신듯
외연 때문에 본질이 흐려지는 걸 막고 싶었습니다.
이.과
우리학교가 저렇게 이뻤나;;
논술때 안저랬는데?? 뭐지
이공계 쪽에서 시험보셨어요?
작년에 고대는 약간 망하면 이거라도 붙고보자 엿어서 보건 ㅋㅋㅋ이요 ㅋㅋㅋ
난 무슨 패기로 기계공학을 썼지...
정시로 가야지 ㅠㅜ
그런덴 괴수들이 너무많아서 ㅋㅋㅋㅋ 못쓰겟더라고요 담임도 쓰지말라하고 ㅎㅎㅎ
올핸 ㄷ문박살내삼ㅋㅋㅋㅋ
전 연전자 고기계 ㅋㅋㅋ
최저 맞추는건 아무런 효과도 발휘하지 못하는듯 ㅜ
ㅋㅋㅋㅋ공부잘하셧나봐요... 저도 최저 맞춰서 보건은 붙겟지 햇는데 ㅠㅠ
저도 연전자 고 기계인데 ............. 뭐죠
최저는 의미없는 것이었습니다 ㅜㅜㅜ
개이쁘내
고대 재학중인데...
. 저렇게 안생겻어!
이과를 살..
제2공학관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추가요!
하앜
와 고뽕 ㄹㅇ...
여기다 서울대보다 하나빼고 다 좋은 고경까지 있다면....?
헐 연경 어디감? 뺴애애애애애애애애액!
ㅁㅅㄸㄸ?
캬...
눈내리는 사진 ..좋네.
갓...ㄷㄷ
ㄱ
실제로 보면 별 거 없습니다
고대 뒷산에 삽니다. 실제로 보면 별 거 없습니다.
이과캠은 안이렇거든요! 빼애엑
고대 동기해요ㅠ
It would be honored:)
ㅋㅋㅋㅋ 고대전경 좋은데요 괜히 자응수씨가 고대정문을 보고 공부를 시작한게아닌데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읽어보신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ㅋㅋ 공장다니다가 친구가 놀러오라그래서 고대보고 충격받아 공부하신 그분ㅎ
동생이 고대 경제학부 행시 재경 합격이라는...
입실렌티체이홉 카시코시코시코 칼마시케시케시 고려대학!
이과캠은 하스쪽 뿐인가 ㄷㄷ
그냥 다닐 땐 모르겠는데
위에서 보면 멋지네요
가고싶아요ㅠㅠ❤️❤️
직접 와서 보사면 알겠지만 ..쫌 미화하... ㅋㅋㅋ 이쁘긴헌데 저정도든 아님
여기 문과캠말고 이과캠 경치도 있나요?작년 논술보러갈때 본 것이 전부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http://i.orbi.kr/0006350393
감사합니다!
고대가고픔 ..ㅜ 전경 좋아요
저 원래 연대 좋아했는데
고대 오고나서 고뽕에취함... ♡
정문 풍경보소. 인간옶을때 찍을라고 고생좀 햇것네
연대오지마세요 공사판..
이번 해에 갈 수 있을런지.. 근데 사대 캠퍼스 보고 충격받음.. 크림슨이 아니라 구림슨색이었음ㅠㅠ
사진을 졸라 잘찍은듯 이게 보정효과인가
헐쩐다
우와 예쁘다ㅠ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