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수시 늘린게 체감이 된다...
14현역때랑 재수할때까지는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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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후 그냥 즐기면서 살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가면 코딩 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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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후 그냥 즐기면서 살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가면 코딩 할 줄...
저도 공감하네요... 저는 사수생인데 내신이 안 좋거든요. 내신 잘받을려고 일년꿇은 삼수생 친구가 니 성적 받았으면 의대를 갔겠지라고 말을 했는데 기분이 착잡했어요 아예 수능최저도 안봐서 인제대 의대 중앙대경영학과 붙었다는 소식이 곳곳에 들려오는데 솔직히 배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