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S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 시행공지
윤사 문제 출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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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S1 끝냈고 시대모의반 컨텐츠랑 강사컨텐츠 하는중인데 수능 전 마지막 N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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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더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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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 썰기 기름에 팬올리고 채소부터 볶고 간장이랑 햄 넣고 볶고 밥 넣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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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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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여기 들어와서 제발.. 생명 궁금한것좀 알려주세요ㅜㅜ 6
심장근은 체성신경에 속하나요 자율신경에 속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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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준다 33
5명만 지금 밥먹고 다시 공부하러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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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ㅋㅋㅋㅋㅋ 11
이게 그들이 사는 세상 뭐 이런거냐 뒤에서 까일수도 ㅇㅈ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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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6-17쯤 왔는데 연휴라 기다랴봤더니 아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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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점심으로 야무지게 청국장이랑 홍어 정식 먹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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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하나당 하나꼴로 막히는데 오히려 좋은 거겠죠? 알아갈 수 있으니..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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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작가님께 드리는 글 74
2406 2409 2411 백분위 99 99 99 2506 백분위 98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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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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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풀어야지 14
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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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260991 여기서 적었듯이 저는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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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회 후기 1
1h 10m 96점(12번 실수 틀) 아 x3+ax2+2x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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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해서 샀다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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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히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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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ㅅㅂ 7
킬캠 s2 1회 개십좃망함 답지 잘못된거아니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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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버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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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폐지한다는게 수시러들 다 죽여버려야 한다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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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평균올리는 꼴일까봐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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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나오는데 9평 블록체인만 3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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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 비료냄새같은 똥방구가 수시로 나와요... ㅠㅠ ? 오늘 룸메선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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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줌? 평균변화율 원리만 알면 순간변화율 그리고 절댓값함수의 평균변화율 문제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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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맞게 하자"…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돕기 모금행렬 9
피부과 원장 500만원 송금 등 의사 커뮤니티에 '송금 인증' 속속 올라와 "구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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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공부를 할 수가 없음 ... 걍 일찍 잘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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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내가 못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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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최고다 4
놀러 갔다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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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푸시는분들 있음? 진짜 이감 ㄱㅅㄲ들 끼워팔기 죽여버리고 싶음 집에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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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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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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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가 주도 디지털 뭐시기 사업의 꼬라지를 생각하면... 그냥 이번에도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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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보면 학생회 ㅇㅇ국장 사퇴공고 이런거 졸라 많이 뜨던데 왤케 사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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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서 한 번씩 공부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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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 오답 0
거의 매 회차 30분 정도 걸리고 1-3문제 정도 틀리는데 이정도면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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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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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좀. 킬캠이랑 시대북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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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면 아직도 화1을 할리가 없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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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넣고 라면 끓여먹기 vs 오므라이스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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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거나 앉아있으면 아픈 고통도 확 사라짐 이거 디스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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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들은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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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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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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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드러남 의도가 너무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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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목적은 수업들으러가는건데 강k 너무어려워서 뭔가 풀어도 고통받는 느낌이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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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안에 수학 기출+n제 재회독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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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화작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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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베오베 풀어보셈 납득되면서 어렵게 냄 가격도 ㄱ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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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함
오잉 재수생이신데 모의고사내신건가요?.?
만드신거 자체가 대단하신 거죠:)
제시문은 그렇다쳐도 선지들의 출처는 공개하실건가요?
1.6번의 4번선지는 왜 틀렸습니까?
2. 12번의 ㄷ 은 왜틀렸나요? 주자,양명 둘다 양지는 인정하는데
3. 14번의 4번선지 왜 안됩니까
1. 흄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 행위하는 것이 도덕적 행위라고 봅니다.
2. 양지에 대한 주자와 양명의 입장은 다릅니다.
주자는 양지는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반면
양명은 양지를 인간의 본성 그 자체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특강 날개 부분에 있어용)
3. 규칙공리주의자들은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결국 행위공리주의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미리 정해놓은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고 볼 것입니다.(규칙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3번에 3번: 세상 모든 존재의 실상을 파악하는 지혜'에서 실상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나요? 존재의 실상이란 개념을 부정되지 않을까요 ?
2. 4번에 1번: 틀린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왜 틀린가요?
3. 6번에 4번도 맞아요!
4. 11번에 3번: 지눌은 돈오=자성 직관= 해탈. but 부처됨은 아님' 이라 보기 때문에, 돈오하면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 되지 않나요? -> 4번에 불성은 그저 단박에 깨닫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위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 같아요.
5. 14번에 1번: 더 큰 쾌락은 '양적인 것'을 의미할 수도 있어서 더 나은 쾌락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감사합니다
1. 실상이란 진실의 모습·존재의의·진실재(眞實在)를 가리킨다(위키백과) 라는 내용을 참고해 볼 때, 불교에서 '실상' 이라는 단어는 쓸 수 있습니다. '실체'와 '실상'은 다른 의미이지요.
2. '무위'라는 것은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3. 다시 보니까 해석에 따라 맞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일단 출제한 의도는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에서 나오는 행위만 도덕적 행위가 된다' 라는 점에서 틀렸다고 봤는데, 그 자신의 감정이 공감과 일치한다면 옳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4. 지눌은 돈오 후 점수를 강조합니다. 즉, 인간이 자신의 불성을 직관(돈오)하더라도 습기가 남아있다면 해탈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해탈하지 못한 사람은 윤회하게 되므로, 지눌은 돈오하여도 인간이 윤회할 수 있다고 봅니다.
5. 밀이 질적 공리주의자기는 하나, 양적 쾌락을의 극대화를 부정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5번에 5번이 안되는 이유가 뭐죠? 이황만 이의 유위적 특성, 작용을 강조하는게 맞지 않나요? ㅠ
최근 기출문제 제시문을 보면, 이황 제시문에서 '이의 '본체'는 무위하나, 그 본체의 무위함만을 보고 작용이 없다고 함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제시문이 있습니다. 요즘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서 출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