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S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 시행공지
윤사 문제 출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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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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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0
남북간 표층수온차 2월이 8월보다 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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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아침엔 학교 일찍 가서 예열지문 꼭 보는 게 좋아요 0
작년 수능 볼때 수능이나 모의고사 여러번 봤었다고 여유롭게 준비하다가 8시 딱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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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남기고 지구 개념기출 끝낸 반수생… 그래도 나름 단권화도 잘해둬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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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팩트 시즌2 정오사항 캡ㅊ쳐해서 보내주실수 있는분 계십니까?? 0
번장에서 문제는 샀는데 메가패스가 없어서 정오확인을 못하고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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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와 쿠바나 더블 하나 빨면 기분이 상쾌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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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감서바 다했는데 강k 한수중에 머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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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해라체가 쓰여도 상대 높임법이 쓰인 건 맞나요? 상대높임법이 쓰였으나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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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만 좋은거 알고있었냐 이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 뭔 고난도 퍼즐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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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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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풀어보신 분들.. 마지막 회차로 어느 게 좋을까요?? 0
둘 중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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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응원영상 올라와서 봤는데 작년 감정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울컥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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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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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0
12331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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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많이 타서 반바지 입고 갈려하는데 나 밖에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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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세지]2025학년도 수능 대비 비그늘 모의고사 1
안녕하세요, rainshadow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세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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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미친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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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용이를 위해 괄호 안에 중복된 제목 넣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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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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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대 1차합 했는데... 최저만 맞추면 붙기 ㅆㄱㄴ 하겠죠? 제발 이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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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14”다. 본인약력 : 22수능 12 13 14 “22” 찍맞. 그렇다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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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면 1년동안 0
인터넷을 끊고 내년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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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는 45의 제곱입니다 모르는 주관식들 45로 찍으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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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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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지? 0
밥 위주로 먹으려하는데 뭐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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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은 평가원에서 사교육 변별할 의지가 없는듯 1
작수 물리 20이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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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그냥 어떤 큰일 앞두고 있을때 그전에 한번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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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도권 약대 들어갔는데 ㅅㅂ 여대 약대 없었으면 인서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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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만 풀어봤는데 1회차만 47나오고 나머진 30대 초로 떡락함 서바랑 브릿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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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3억 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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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서 국어는 제 종목이 아니라 나머지 과목을 공부하는데요 그래도 아침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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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말고 다른 카페에 있는데 직원들이 인사할 때마다 안녕하세요 스타벅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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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언수식부사랑, 관형사랑 어떻게 구분하나요? 부사인줄 알았는데 관형어로 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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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나빼빼로받았음 17
수능잘보라고빼빼로줌 너무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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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ㅈ댈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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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작수 18번 밖에 없나요? 연습해보려고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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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이후로 아예 안 함. 고전시가, 고전산문 몇 개만 돼있음. 할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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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재 고2 고2 10모 수학 4등급 1월 1일부터 3모 전까지 세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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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안들고 와서 편의점가서 사왔는데 마시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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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사회화라는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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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연계 예측 언제올려줌? 논란생겼다고 해서 오르비 ㅌㅌㅌ 하는건 좀.. 아니라고...
오잉 재수생이신데 모의고사내신건가요?.?
만드신거 자체가 대단하신 거죠:)
제시문은 그렇다쳐도 선지들의 출처는 공개하실건가요?
1.6번의 4번선지는 왜 틀렸습니까?
2. 12번의 ㄷ 은 왜틀렸나요? 주자,양명 둘다 양지는 인정하는데
3. 14번의 4번선지 왜 안됩니까
1. 흄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 행위하는 것이 도덕적 행위라고 봅니다.
2. 양지에 대한 주자와 양명의 입장은 다릅니다.
주자는 양지는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반면
양명은 양지를 인간의 본성 그 자체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특강 날개 부분에 있어용)
3. 규칙공리주의자들은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결국 행위공리주의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미리 정해놓은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고 볼 것입니다.(규칙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3번에 3번: 세상 모든 존재의 실상을 파악하는 지혜'에서 실상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나요? 존재의 실상이란 개념을 부정되지 않을까요 ?
2. 4번에 1번: 틀린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왜 틀린가요?
3. 6번에 4번도 맞아요!
4. 11번에 3번: 지눌은 돈오=자성 직관= 해탈. but 부처됨은 아님' 이라 보기 때문에, 돈오하면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 되지 않나요? -> 4번에 불성은 그저 단박에 깨닫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위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 같아요.
5. 14번에 1번: 더 큰 쾌락은 '양적인 것'을 의미할 수도 있어서 더 나은 쾌락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감사합니다
1. 실상이란 진실의 모습·존재의의·진실재(眞實在)를 가리킨다(위키백과) 라는 내용을 참고해 볼 때, 불교에서 '실상' 이라는 단어는 쓸 수 있습니다. '실체'와 '실상'은 다른 의미이지요.
2. '무위'라는 것은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3. 다시 보니까 해석에 따라 맞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일단 출제한 의도는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에서 나오는 행위만 도덕적 행위가 된다' 라는 점에서 틀렸다고 봤는데, 그 자신의 감정이 공감과 일치한다면 옳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4. 지눌은 돈오 후 점수를 강조합니다. 즉, 인간이 자신의 불성을 직관(돈오)하더라도 습기가 남아있다면 해탈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해탈하지 못한 사람은 윤회하게 되므로, 지눌은 돈오하여도 인간이 윤회할 수 있다고 봅니다.
5. 밀이 질적 공리주의자기는 하나, 양적 쾌락을의 극대화를 부정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5번에 5번이 안되는 이유가 뭐죠? 이황만 이의 유위적 특성, 작용을 강조하는게 맞지 않나요? ㅠ
최근 기출문제 제시문을 보면, 이황 제시문에서 '이의 '본체'는 무위하나, 그 본체의 무위함만을 보고 작용이 없다고 함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제시문이 있습니다. 요즘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서 출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