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오] 적분자작문항 해설탑재
해설 본 사람 좋아요 누르기^^ 뻭~
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 수학강사
다비오입니다.
오늘은 가형 적분 자작문항 하나 들고 왔습니다.
좀 오랜만이죠?^^
수능에 적중 문제가 되기를 바라며..^^
자~ 그럼 문제 갑니다. gogogo~
풀어보시고 해설은 며칠 후에 올려드릴께요^^
정답은 댓글로^^ 스포방지 부탁드리고요
쪽지로 정답여부 확인해드릴께요~
얼마 전 다비오x나승 모의고사가 예판을 시작했네요^^
추석이후에 배송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구매 해주셨네요^^ 감사^^ 감사^^
곧 ‘나승 그랜드 피날레’ (나를 승리로 이끄는 클라이막스)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저의 파이널 강좌명이에요~ (교재: 다비오x나승 모의고사+)
그리고
요즘 킬벤 killer avengers (킬러대비강의)
점점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시고
수강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다비오가 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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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구간안에 x임? t아니고?
적분 구간안에는 x여도 관계 없습니다.^^
정답은 보기에 없네요ㅎ;; f(pi/3)가 4가 아니라 4루트3이 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8-2루트2 나와서 1번이 정답. 실제로 계산해보면 8/루트3 - 2루트2 나옴. cosec랑 pi/3 때문에 루트3이 나오는데 주어진 f(pi/3)로는 소거가 안되는거 같아요.
정답을XX처리해 주세요
제보 감사합니다. 수정하여 반영하였습니다.
내가 틀린줄알앗는데 선지가 잘못된거엿군... 21번 정도 되네요 난이도가 ㅎㅎ
네^^ 함께 문제풀어줘서 고마워요~ 홧팅!!!
와! 문제 고퀄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만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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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정답여부 알려드릴께요~ ^^
이게 아마 작년 양승진 9월 모의에 등장 했던 소재로 아는데 아직 거의 출제되지 않은 요소라 처음보는 사람은 굉장히참신하게 느끼겠네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가요? 저는 그 문제는 못 풀어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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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몇일->며칠 입니다!
ㅋㅋ지금 수학선생한테 뭘 바라시나요? ㅋㅋ 당장 고칠께요~ ^^ 홧팅!!
재밌는 시도를 반영한 문제인듯. 좀만 더 어려웠거나 학생들 인식들을 딱 꿰어서 실수를 유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진짜 적중 할 수 도 있는 문제인거같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 문제 올릴 때는 그런 부분도 감안해 볼께요~ ^^ 홧팅!!!
문과는 웁니다...
미안해요~ 문과도 올려보도록 할께요^^ 홧팅!!!
적분구간의 x랑 피적분함수의 x랑 같아도 되나요? 감히 수학선생님께 수학으로 도전하는건 아니구요ㅋㅋ적분구간에 x가 있으면 피적분함수는 t나 다른 미지수로 표현되는걸 많이 봐서요..또, 그렇게 표현해야한다고 배워서...
네^^ 적분구간의 x와 피적분함수의 x는 명확히 구별되기 때문에 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평소에 사용할 때 가능하면 피적분함수의 변수를 다른 문자로 바꾸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출제자의 의도에 따라 같은 문자로 만들어서 정확한 개념을 알고 있는지 물어볼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적분함수의 변수t 를 문자 s , a 등으로 바꾸어도 관계없는 것처럼 x여도 관계는 없습니다.
그 말씀은 같은 논리를 이용하면 시그마 n=1부터 n까지 n을 계산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데, 이것을 n(n+1)/2로 계산하시겠단 말씀인데, 다시 n이 1부터 n까지 변하는 순환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변수에 관해서는 선생님이 잘못 아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n자리에 10을 대입해보면 55가 아니라 100이 나옴을 알 수 있으며, 시그마 아래쪽에는 10=1부터 위쪽에는 10까지라는 이상한 식이 만들어집니다.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알고계신 지식과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다른 듯 합니다. ^^ 제가 보기엔 선생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것 같고요^^ 저도 다시 한번 조사해 보고 기회가 되면 이것에 관한 글을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분구간의 변수와 피적분함수의 변수표기가 동일하게 x여도 상관없음. 표기는 동일하나 다르다고 보는것임. 부피의 변화율에서 높이가 h 일때 구한 부피 식을 0부터 h까지 적분하는 상황이 동일한 논리, 한마디로 그 h가 그 h가아니라는 소리. 이것은 조금 깊이있게 다루는 교과서에서도 쓰이는 표기입니다. 다른 역할이라는걸 인정하시면 됩니다. ㅎㅎ 아 근데 보통 문제로 제시할때는 추가적인 언급이나 다른 변수로 쓰는게 좋을듯. 논쟁 끝~ㅎㅎ
동의합니다.
같은 변수로 주는 문제를 일단 본적이 없고....
옛날에 영재교육원 다닐적에 수학 교수님이 제가 저런식으로 변수를 같게 쓴적이 있는데 이런식도 있나?라고 하신 적이 있는거 같은데...
조금 민감한 얘기일수 있는데 메가에 ㅎㅇㅈ 선생님도 수학전공자라면 같은변수로 쓰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어요
논쟁정리 감사합니다.^^
그래도 발문으로서는 적분변수가 x보다는 t가 적합하다는 것을 인정하고요 다음에 이문제를 다시 사용하게 된다면 t로 수정하겠습니다. 돋네님, 김마담님, 밍밍이밍님 감사합니다. 다들~ 홧팅!!!
다른 역할이라면 다르게 쓰는것이 올바른 태도 아닌가요...? 정의역이 R2만 되어도 매우 위험한 표기같은데...
네^^ 올바른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구요^^ 그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문제였습니다. 도구의 정의상으로는 문제가 없으므로 일단 가능하나 다른 변수로 쓰는 것이 표현방법으로서는 적합하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재 재밋네요. 12345154321
올해 실모에대해 총평은 부탁드려도 될까요?(전체난이도와 21 29 30킬러의 무게감)
^^ 총평이요 ㅡ.ㅡ; (급당황)
그냥 1-3등급까지 모두 모여
21,29,30 중
1개 틀리면 1등급컷
2개 틀리면 2등급컷
3개 모두 틀리면 3등급 컷,
살벌하죠? ^^
실수를 용납해선 안되는 시험... ㅠㅠ
27문제가 평이하다보니
모두 맞추기보다는
누가 킬러 3문항을 풀기위한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느냐도
관건이고요..
킬러의 무게감이 확실히 커진것은 사실입니다.
킬러의 유형도 그래프추론이나 기하적인 해석보다는
다소 대수적인 꼼꼼함과
기본 정의에 입각한
인내심이 요구되는 문제들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홧팅!!!
정답은 쪽지로 ^^ 홧팅!!
아^^ 다비오X나승 모의고사 물어보신 건가요? ㅎㅎ 제가 엉뚱한 답변을 했네요 ㅋㅋ 올해 6평, 9평 총평인줄알고 그만 ㅋㅋ
실모 총평은 조만간 team 나승에서 올려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엉뚱답변 죄송요 ㅋㅋ
이 문제 좋은 문제이긴한데요 킬러 문제는 아니군요...
그냥 적분 예상 문제인가요?
21번이나 30번으로 내기엔 너무쉽고 19번 20번 28번으로 내기엔 문제 액면이 복잡해 보여서 좀 애매 한듯요
좀 더 어렵게 사고력을 추가해서 낸다면 21번으로 딱일듯요^^
^^ 킬러 문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문제죠~ 사용될 개념을 예상하는 것이고요 여기에 1~2개념 더해지면 킬러문제로 둔갑하겠죠? ㅎㅎ
이번 9평 21번 처럼
쉽지만 방향을 잘못잡으면 헤멜 수 있는 문제죠^^ 홧팅!!
네 항상 열심히 하시는 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홧팅입니다 !! ^^
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우와~ 힘난다^^
4분컷 감사합니다
좀새롭네요 ㅋㅋ
우와~ 실력자네요^^ 홧팅!!!
삼각함수를 교묘히 써서 문제를 만들어 내셨군요... 방향 잘못 잡으면 어버버하다가 끝날 만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ㅋㅋ 참신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홧팅!!!
자작문항 뒤져보다가 댓글남깁니다. 문제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