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긴급] 기출이 '중심'이고, 리트는 '병행''할 수도 있는'자료일 뿐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0초짜리 다큐 한 편 뚝딱
-
다음주에 논술인게 안믿김;;
-
문학 8틀해서 79 나옴 흑흑 과학 예술 경제 나왔는데 과학도 좋아하는 화학지문...
-
사주믿는사람? 5
운세같은건 크게 안믿는데 사주오행은 조금 참고하는 편 오늘 물어봤는데 푸른색이 좋다...
-
22.23 수능 0
사문.정법.경제 항상 2.3등급. -> 27수능 대비로 쌍지로 트는거 ㄱㅊ? 목표는...
-
감기걸렸는데 3
수능 D-9에서 감기가 심하게 걸러벼렸는데 약먹고쉬는게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좀...
-
마음먹다는 두자리 서술어 맞나요?
-
마이 퓨처 8
-
매년 강사 오개념 논란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 문제 논란 암기량 꽤나 있음(사상...
-
가고싶은 대학&학과는? 18
댓에 적어주세염 일단 나브터 동국대 경행
-
난이도인 국어실모 추천 부탁드려욥
-
우하하
-
동아리 활동을 동아리 담당 선생님께서 공부잘하는 친구에게 제 활동을 복붙해준 것...
-
잇올커리 1
잇올가면 커리 다 짜주시나요? 메가 대성 패스 있으면 그걸로 짜는거죠?
-
아침은 커피랑 먹어야지...ㅋㄱㅋ
-
오늘할거 2
11더프 풀고 채점하고 맛보고 즐기기
-
기출+ebs 정리하기로 결정 지신감만 떨어져서 보기 싫음 ㅋㅋ
-
아까 집나갈 때 아빠가 ‘오잉 왜 아직 안나갔지....?’ 하는 눈으로 쳐다보심...
-
나쁘지않을거같은데
-
1컷 96의 악몽은 진짜...
-
고등학교 다닐때 사귀던 사람은 사귀기 쉽겠지만...ㅋㅋㅋㅋㅋㅋ
-
불수능이면 자신의 지능의 한계를 깨닫고 입시판 탈출가능함 물수능이면 쓸데없는 희망만...
-
고대 성적 22
이정도면 고대 낮은 과 갈 수 있나요? 물론 이거 이투스 모고이긴 한데.. 영어 2...
-
대성 인강 복귀는 하실까요…? 아직 신규강사 3명 남았던데 그중 하나일지 의견좀요
-
오르비 짜요
-
이런 얼어 죽을 0
(진짜임)
-
박광일 풀커리 vs 김상훈+손창빈 어떤게 나을까요? 대인라 들어보신분이나...
-
실모많아서조와요
-
전 7시 45분에 일어낫습니다 근데 아현이 너무 이뻐서 베이비몬스터 뮤비보느라 준비...
-
원인이 이건가 싶어서…
-
제발,,
-
스카에있는 티비에서 수능 응원 문구 나옴
-
다들 몇 점이고 어떠신가요? 예상 1컷이랑요
-
그야 내년이니까 ㅅ@발아
-
남은 기간에 ebs 지엽파트 한번 공부해볼까하는데 혹시 어떻게 지엽파트...
-
되고싶어!!!! 그러니까 최저만 맞추게 해줘!!!
-
다음주가 수능이라고? 구라같은데 ☆
-
헤헤
-
고2인데눈물나올것같음 난 수12처럼 걍 겨울방학에해도 되는줄알았띠...ㅠ
-
전 이런 찬공기냄새가 너무 좋아요
-
수액 맞는거 3
언제쯤 맞아야될까요? 맞으려고 하는데 언제 맞아야 적정한지 모르겠어요 ㅜㅜ
-
국어 실모 시간 3
꼭 8시40-10시에만 푸시나요 아니면 오후에도 시간 80분 재거 푸시나요??
-
최저7도 최고16도 엄청 춥진않아서다행인듯
-
엉덩이 아픈데..
-
일어날때 고양이가 얼굴 부비대면서 똥꼬내밀고 아침인사해줌
-
수능 화장실 2
수능 볼 때 화장실에 사람 많았나요?
-
내 생일이야… 옯붕이들아 축하해줘…
-
이렇게 생겨서 한번에 마킹되게 하는거거든요. 이거 쓸수 있나요?
-
수능 8:10부터 아무것도 못 보는 거 진짜인가요? 7
찾아보니 수험생 입실 완료 시간인 8:10부터 시험 시작 전까지 책 못 본다던데...
-
오늘 거의 2도까지 떨어집니다
리트 진짜 좋아요
기출을 몇바퀴 돌려서 지겨운데 딱 양념 같은 느낌
그런 느낌 좋아 ㅎ
제생각두영
ㅎㅎ
오늘 제본한거 왔습니다. 열심히 잘 풀겠습니다.
예에에엣날 기출(-2004)도 제본했는데 뭐 먼저 풀까요
기출에다가 병행하거나 기출 ㄱㄱ
제본은 어떻게 하나요?? 사이트가 있나요? 전 믐달님 자료 낱개로 파일에 넣어다니는데
홀로서기
굿...! 어법자료제본
쌤 제 게시글중에 리트 문제 질문있는데 답변 가능하신가요..♡
리트 이용자 만명 넘음 ㅠㅠ 영세강사라 질문 한명한명 받지못하넹
해설지 이용해서 해 ㅋ
금딸쌤 독서 기초 개념 인강교재로 기출커버 가능한가요?
극강의효율로 공부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기출을 좀 많이 돌려야 더 많이 보여.
리트는 그냥 이야 길다 하고 읽는 정도면 될거같아여
그쳐
피셋 언어논리는 도움이 안되나요?
리트랑 거의 유사한걸로 아는데
아냐 피셋은 좀 논리에 집중된 느낌 형식논리학 입문느낌
리트는 그냥 수능 비문학하고 유형이라든가 그런게 거의 유사한가요?
난 부력,ct 천지문, 이상기체 이런 게 더 어렵던데 리트의 가끔 극강 과학지문 빼면
프린트하던중 이글보고 프린트 취소하기 눌럿습니다 믿습니다 쌤
ㅋㅋ개인의 수준에 따라 건드려보고 괜찮으면 하면 되고 이런거야.
선생님 수강생은 아닙니다만은...
얼마 전까지 모바일 오르비 메인이 선생님이 셨는데
( 그.. 그믐달이 옳았다 그러면서 리트강조하는? 그런거 있었잖아요)
전 그래서 선생님께서 무조건 리트를 하라고 권하시는 분인 줄 알았네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아 그랬군?ㅎ
그 슬로건은 오르비에서 만든 것인데
난 그 슬로건을
우리 수강생들이 고득점이 좀 많이 나와서,
어려운 시험에 적합한 강사, 커리다 이쯤으로 생각했는데 ㅋㅋ
뭐보통 인강 회사에서 마케팅을 위해 만든 슬로건 치곤 무난하지 않닝 ㅋㅋ
제가 인강을 안들어서요..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서 그동안 꾸준히 선생님께서 릿밋딧 강조하셨던 걸로 아는데
선생님께서 옳으셨다는 광고+9평후 오르비 여론 보면 릿밋딧은 이제 필수인가 꼭 해야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안들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나의 철학으로는 '병행' '확장'하는 '마지막단계'의 텍스트라고 생각해ㅎ
개인적으로 '마지막 단계라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맞고 ㅎㅎ
나도 이상하게 분위기가 흘러가나 싶어서 내 입장을 밝혀서 혼란을 주지않으려고ㅎㅎ
선생님 저는 2등급 재수상 문레기이고, 평소 철학, 법, 사회, 정치 등에 관심이 좀 있습니다. 다만 철학은 국어 기출상으로 얻은 배경지식이 전부입니다
헤겔이나 오존같은 지문을 몇개 풀어봤는데, 오히려 수능보다 더 쉬운 거 같습니다.
정보량이 많아서 시간은 10분 넘게 걸리지만, 수능보다 도리어 명쾌하게 딱딱 떨어지더라구요...
수능과는 달리, 선지도 슥 훑고 아닌 게 딱딱 보이고...
저는 뭐하는 놈일까요?
작년 수능 문과 2컷이고,
이번 6월 3-4,
이번 9월 콘크리트 지문 버려서 2컷이에용...
ㅋㅋ 일부 동의..... volume1,2,3 어렵지 않은 편...
난 부력, 이상기체 이런 게 더 어렵더라ㅋㅋ
그냥 긴 독서의 느낌이라
선생님 국어를 딱히 방법론적으로 공부해본 적이 없는 학생인데요. 수험생임에도 불구하고 국어는 ebs만 보다가 올해 반수하면서 오르비를 알게되어 선생님 자료도 감사히 다운받고, 기출을 풀고있습니다. 6평 9평은 1등급이지만 그냥 읽고 푸는거라 제가 국어에 대한 어떤 기술이나 그런것이 없는것 같아 걱정되어서요.. 제가 하고있는 공부가 맞는걸까요? 저는 이렇게 많은 수험생들이 전략적으로 공부하는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1등급이면 시중에 강사들이 가르치고 있는 독해도구들이 무의식적으로 어느정도 완성도있게 구현되고 있는거여 자신감을 가져
오히려 완성도 있게 구현되고 있다는 반증이지
물론 수미잡.
감사합니다ㅠㅠ 큰 힘이 되었습니다. 겸손하게 공부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근데 쪽지확인은 안하시기로 하셨나요??..
쪽지 50개.... 차근차근 확인중ㅜ
우리 qna에 보내주면 조교라도 답변해줄거여. 급하면
선생님 수강생은 아니지만 리트선별자료 뽑아서 열심히공부하고잇습니다 해설도 근거 확실히잡아주시는게 정말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갔음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소문많이 내줘.
리트 푸는데 뭔가 길이에 비해서 문제 수가 적은 느낌...ㅜㅡㅜ
아 2005년 전후 기출 중에 장문 비문학 있다는데 이거 보는 것도 도움 될까요?
내 견해로는 비추. 정보량이 적어서, 콘크리트, 주식회사같은 거 대비하는 것에 부적합함 ㅎ
매우 동의~~
하트하트 잘지내닝
안녕하세요 금딸쌤.국어때매 매우 불안한 강제삼수생입니다. 국어때매 작년보다 수능못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만약 그럼 억울해서 어떻게 사나...(없인 사나ㅋ마나ㅋ)아무튼 9평때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비문학 지문 두개 통째로 찍었구요,
여기서 질문 1.
문학은 제가 평소에 기출풀면서 문학은 특유의 개연성때문에 손가락걸기(아시려나...마x에서 나오는 용어인데)를 지양하고 선지는 무조건 5번까지 다 읽는다고 매뉴얼을 정해놨거든요..(예를들어서 1번이 확실히 답인 거 같아 나머지 선지 안읽고 1번찍고 넘어가면 안읽은 4번이 확실한 정답인 경우가 많아서)비문학은 그나마 좀 확실하게 떨어지는 게 있어서 손가락 걸기를 웬만하면 쓰고요..근데 이런식으로 9평보니까 문학에서 너무 시간이 뺏기는 겁니다..1번에서 5번까지 다 확인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 같고 저것도 맞는 말 같고...기출 쎄빠지게 공부했는데도 막상 시험시간되면 뇌는 판단을 멈추고 그냥 멍해집니다...시험시간에는 과도하게 조심스러운 면이 생기는 편이라 느낌을 알려드리자면 1+1이 2가 맞나..??하는 식으로 아주 간단한 판단조차 섣불리 못하겠습니다.. 이거 심리적인 게 크죠,?..문학도 손가락 걸기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질문2.
재작년 작년까지도 시간모잘랐던 기억은 거의 없는데 지문길이 늘어난 후로 진짜 시간 한 이십분은 더 필요할 정도로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어떤식으로 대비를 해야할지..ㅠㅠㅠ시발 생각해보니 나 초딩때 속독학원도 3년동안 다녔는데 얻은거는 오드아이 만드는 법이랑 눈알의 유연성밖에 없는듯 ㄹㅇ
아 ㄹㅇ 강제로 삼수하게되서 진짜 매일매일 속으로 울부짖으면서 이악물고 하는데 이왕이렇게 된거 인생을 바꾸자 하고 굳게 다짐한 제 자긍심이랑 노력들이 종이쪼가리마냥 찢어발겨지고 있네요 진짜 이러다가 작년보다도 수능못보는 건 아닌지ㅠㅠ 아니시발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ㅈ아진짜 국어만 어떻게되면 좋을 거같은데
바쁘실텐데 답글달아주실 수 있으신지 갓금딸쌤게 인생 벼랑끝 삼수생이 긴급히 sos를 보냅니다.
정말 가슴으로는 국어는 피나는노력으로 1등급 만들 수 있다 라고 믿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9평보고 나서는 정말 타이슨한테 헤비훅 어퍼 로 개뚜드러맞고 링위에서 대자로 뻗어서 그로기상태로 침질질 흘리면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상황처럼 느껴집니다 아..진짜 노력하면 된다고 믿고 싶은데 자꾸 현실이 저를 작아지게 만드네요..이쯤되면 국어는 정말 머리+대범한 성격 인가 하느 생각도 들고...
정보량많을때, 글이 추상적일때 자주쓰이는 독해도구들을 훈련하면 됨^^;
거기에다가 기출+자료(굑청선별<이베스선별<리트선별 순으로)
자료양치기하면서 낯선,생소한 상황자체에 대비하도록
두서없이 난잡한 똥글에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 죄송하지만 제가 쌤 강의를 안들어봐서 그 독해도구들이 정확히 어떤 걸 의미하는 지 잘 모르겠는데.,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물론 바쁘시면 답변안하셔도 됩니다!!!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듄선별 어디서봐요??
hettbitt 검색 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이널강의에있는 part2 리트는 해설 강의로해주시는거 맞죠?
마지막 퐈이널이니 지려봐야지
원래 기출 돌리는거에다가 하루 한 두 지문정도 더 얹는느낌이면 좋을까요...? ㅎㅎ
그르치 우리 final도 딱 그 분량 줌. 세개 이상 풀면 머리아파. 고딩들은
쌤 저번 일요일날보니 잘생겻더라구요..? 목소리도 좋구...? 부럽
현강생이냥ㅋㅋ 콕찔러라. 새콤달콤준다.
달선생님 리트같은고난이도지문으로 수업안하세요??
저 이제 쌤커리타는데 파이널쯤에 리트같은거도 하시는걸로알고있었는디 제가 잘못안건가요?
파이널에 해 7강에 걸쳐서, 본문에 봐바ㅋㅋ '아직'
그런데 리트 푸는 것은 어디까지 하는 건가요??
그냥 풀고 틀린 것은 답지 안보고 해결한 다음에 답지보고 왜 답인지 확인하는 정도로 하면 되는 건가요??
지문 분석이나 구조도 그리는 것은 시간낭비로 봐야하는 것이 맞죠?
많이 파볼수록 좋음ㅎㅎ 시간만 충분하다면,
되게 잘써진 글이고 문제 완성도도 높아.
그거 다 교수님들이 검토하고 치밀하게 만든 겨, 리트 보는 대학생들 무지 똑똑해서 오류 겁나 잘 찾아내거든
쌤의 자료 아주 감사하게 쓰고있는 삼수생입니다 콘크리트같이 지문이 길고 정보가 많은 지문은 어떤걸로 대비를 해야 하나요?? 기출은 게속 돌리고 있고 리트는 지금은 안푸는데 앞으로 하루에 3지문씩 풀건데요 이런 정보량 많은 지문들은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ㅠㅠ
본인에게 어려운 것 하면 됨 굑청이나 리트
솔직히 이번 6,9평 정도로 나온다면 리트 지문과 문제로 독해를 더 잘하게끔 연습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리고 6,9지문이 쉽다는 생각도 들수있겠죠 기본적으로 독해력이 관건이니까요
맞소
리트랑 옛날 언어영역시절 지문 병행하는데 교육청꺼 까지 풀어봐야하나요? 낯선문제로 올려주신거요~
자기실력에 맞게 하면 됨. 내가 풀어야한다 강요할 순 없고, 각개인마다 처한 상황이 다를테니~
리트만 보면 가장 큰 문제점이 뭐에요??
9평 끝나고 리트위주로 보고 있는데ㅜㅜ
기출로 배우는 중심원리에 대한 학습이 경시될 수 잇지
감사합니다! 원래 비문학은 잘하니까 지문 길이 익숙해지고 머리 푸는 용도로 쓰기 좋겠네요.
고민은 비문학이 아니고 문학! 특히 그중에서도 시입니다 ㅠ. 거의 감수성 결핍 수준이라..
그래도 요샌 문학이 쉬우니까 맞긴 한데 영 불안불안하네요.. 비문학은 딱 이정도면 됐다는 느낌인데 문학은 그냥 운좋아서 맞고 있는 느낌..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자료를 봐야 할까요? 금딸 센세 자료는 죄다 비문학이라 ㅠ 문학도 시는 잘 안보이고..
시는 안 만듦 ㅎㅎ
쌤 이때까지 자료올려놓은거 어디서확인할수있나요?
그믐달 검색 ㄱㄱ
평일기출 주말에 리트+수특문학 어떤가요
오굿좋음
Volume 1 풀어봤는데 역시 어려운데 나중에 꼼꼼히 보니 답은 다 명확하더라구요ㅎㅎ
길고 정보량 많은 지문 대비로는 확실히 좋은 거 같아요
매주 volume 하나씩 풀고 나머지는 기출 하려구요!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 맞아 요구하는 건 완벽히 같음.
9평보고 기출만하다 지읒될거같애서 리트+고난도30지문 제본신청해놨습니다. 문제들은 추론위주인가요??
부력보다 안어려움 걱정마셈 ㅎ
♥♥z쌤짱
히헤헹
쌤 ㄹㅇ ♡♡ 리트푸니까 비문학이 쉬워보여욬ㅋㅋㅋㅋㅋ 그리고 moon법잘수강하고있습ㄴ다 너무좋은 ㅠㅠ
♡♡♡헤헤 수능 1등급 가자아
쌤 리트 풀면 다맞거나 1개정도 틀리는데 잘하고 있는 건가요?
아 그리고 기출은 여러번 돌렸는데 2004년도 이전 기출은 안봐서 보는게 좋겠죠?
아주잘하는거고 굳이볼필요엄서
기출 질렸는데 선생님덕에
리트랑 같이 병행하니 뭔가
생기가 생겼어요! ㅎㅎㅎ
두뇌에 활력소가 된 느낌 ㅎㅎㅎ
기분좋네^^
고맙습니다..!
열공 ㅋㅋ
고정 1~2등급이 아닌이상 남은기간 릿밋딧 보지말고 기출 7개년정도랑 실모만 반복할까요?
새로운문제는 항상 일정비율 넣어줘. 익숙함은 쥐약이야
감사합니당선생님강의잘듣고있어욥
헤헤 쉬운건 스킵해라
선생님. 미트나 디트?는 별로인가요? 만약 괜찮다면 선생님이 지문 편집 할 시간 없으시니까 미트 디트중에서 몇년도 어떤지문은 추천?한다 식으로 글올려주실수는없나요
ㅠㅠ
ㅠㅠ 올라온 자료에 한해 이용해줘ㅎㅎ
9모고 2떳고 1~2진동하는데요 문학은 다맞는데 비문학에서 요즘 자꾸실수하는데 리트하는게좋을까요? ㅠㅠㅠ 괜히 어려워서 기죽을까봐 걱정되요 ㅋㅋ..
함해봐 약간 버거운 훈련도 있어야.
기출 7개년치+ 믐딸샘이 올려주신 고난도기출에서 7개년 이전지문 몇개 + 교육청 선별+ 이비에스 이렇게 풀어봤는데요..
기출 7개년을 또 사서 풀어볼까요? 지문은 외울 정도긴하지만 뭔가 이대로 끝내긴 좀 찝찝해서.. 아니면 리트 선별하신것도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ㅠ
병행이 답이다. ㅎ
선생님... 쪽지 드렸는데 아직 확인 안해보신 것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주세요. 찾을 수가 없네요???? ㅜ
믐딸쌤 아주 좋소!
케케
♥♥♥
반사아
안녕하세요 그믐달 선생님.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질문이 있어서 그런데 교육청, 듄 선별은 따로 책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뭔가요? 옛날 기출과 교육청, ebs 좋은 것을 풀면서 리트 병행하고 싶은데 앞의 세개는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옛날 기출에 지금과 비슷한 시절이 있다고 해서 그것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신 교육청, 듄 선별은 어디서 구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를 따로 올렸어 그믐달 검색 ㄱㄱ
90년대 00년대 수능풀어도도움될까요?
난 비추.
옛날 수능 푸는거 어때요?????
아 그리고! 그 문학은 기출말고 뭘할까여..
옛날 수능 비추~
리트 맨날 2지문 씩풀면서
머리가 찍어지고 맨탈이 붕괴되지만
확실하게 효과는 많이 봣습니다.
정말 왠만한거 아닌이상 술술 읽힙니다.
갓갓 좋다니깐 그르니껜
옛날 수능 비추라고 하셨는데 ㅠㅠ 그러면 몇년도 기출까지 푸는 것이 좋을까요 ???ㅠㅠ 기출 + 리트 병행할려구요 ^^ 제가 이때가지는 9개년 기출을 1~2번 정도 봤거든요...2008학년도 까지요....ㅎㅎ
05수능까지ㅎㅎㅎ 무난할듯
기출이랑 병행중입니다. 하루에 1,2지문 공부할건데요... 비문학 기출분석처럼 꼼꼼히 해야하나요?? 뭔가 붕떠있는 느낌이라서 분석하는게 평가원꺼랑 다르네요ㅠㅜㅠ문단별 내용 정리하고문제 풀면 다 맞긴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마닳만 하다가 9평을 본후 이러다 큰일날것 같아서 버렸는데요 일정정도 기출은 보긴 봐야하는데 모의고사형식말고 다시 독서 문학 화작문을따로따로 사서 공부를 해야할까요? 리트랑 교육청 비문학, 문법 제본해서 하고있구요 기출도 하긴 해야하는데 어찌해야하고 마닳같은걸 계속해야할지 고민이 크네요..
쌤 교육청 기출이랑 리트중에는 어떤걸 우선순위로 두세요?
리트 풀다가 계속 탈탈털려서 그저 낯선moon제로 돌려야만하는..ㅠㅠ
요즘 인강업뎃이 1달째 안되는 느낌.만은 아니죠?
저번주만 하더라도 9평해설강의 네 강에 심화파이널 한 강올라왔는데 ???
고전문학은 9평해설강의 찍느라 저번주에 못올라왔어 인강촬영시간은 한정적이라 9월이내로 완강될거야
나도 물리적으로 허용하는 한 올리고 있어~
물리적으로 허용하는 한
이라는 말이 되게 감동적이면서도 안타까움을 자아내는거 같아요ㅠ
선생님 2010 2011 기출을 풀어봤는데 요즘 기출이랑은 좀 다르게 추론을 많이해야해서 어렵던데 원래 그런가요??
그리고 그동안은 기출 다시푸는걸 안했었는데 남은기간 2016~2010 기출을 공부하면서 리트를 하려고해요. 기출은 채점되어있는상태에서 시간 상관없이 근거하나하나 찾으면서 확인하면 되는걸까요?? 6 월 9월 1 나왔지만 정시도 봐야하는입장에서 완벽을 기하고싶습니다 공부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