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상과 이맘으로 [583547] · MS 2015 · 쪽지

2016-08-26 19:13:14
조회수 3,073

오늘 처음으로 버거킹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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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봤던 글이 생각나 콰트로치즈와퍼에 치즈한장 더 얹어서 먹었습니다.

삶의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아 내일은 통새우버거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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