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란거
전 사람들이 좋아요 어릴적부터 장남이고해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랏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주는것도 좋고 챙겨주는것도 좋고 그런 친구들을 많이 좋아합니다.
내 인생이란거 어떻게 살지는 모르는거지만 현역 생활 친구버리고 공부하면 좋을까요
한번도 진지하게 공부란걸 해본적없습니다. 미래의 생활 잘모르겟습니다. 우울증초기란거 알수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사람이랑 사귀는거 좋아요 그래도 내 인생 내밥그릇 그런거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 돈을 번다는거 냉혹한 현실같은거 깊게 생각한적이 없어요 조언주세요 많은 수험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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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히 해줄말없이 공부하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