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한때의 반짝하는 감정과 일생을 바칠 열정은
뭔가 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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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작가가 되겠다고 설쳐대던 시절이 있었죠ㅋㅋㅋㅋㅋ
퍄퍄퍄 저도.. :(( 그런데 써놓은 글들 읽어보면 볼수록 이불이 찢찢찢..
저는 차마 다시 꺼내서 읽어볼 엄두가...☆
작가, 락스타, 철학자를 차례로 꿈꿨지만 세 가지 모두 여전히 열정과 흥미는 있다. 근데 상공할 자신이 없더라, 그렇게 나는 16학번 경영학부생이 되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