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사나 행시가 왜 좋은건가요?
조금은 멍청한 질문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판검사나 행시와 같은 공무원에 왜이리 목숨거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나 다른 전문직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텐데 굳이 그걸 포기하고 공무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가요?
대기업은 40되면 짤린다 하던데 그런 경우 주변에서 보면 별로 없던데... 또한 짤린다하더라도 다른 하청업체 스카웃되거나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진지하게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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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 내 동년배들은 없고 순 틀딱들 소굴이구만. 말세야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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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신경 쓰일텐데 썬크림이나 로션같은거 바르거나 아이패치 붙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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