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아저씹니다 오르비 떠나기전 질받
깔끔하게 질받하고 이바닥 뜹니다
눈팅 너무 많이해서 눈이 빠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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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hanmath/6399898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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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씨엔블루임 요새 다시 많이 듣는 중 Can't stop, Love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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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갈게요 1
빨리 주무십쇼 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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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 1에서 높1로 올리려면 일주일에 몇 문제 정도 풀어야할까요 (쉬운4점~킬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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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야겠네 뭔 연애는 연애여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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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선천적 결함인가 강기분으로 치유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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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어 1
막 못해서 미칠정도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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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커녕 0
친구도없는데 사회성이없음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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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서로 공부관련 얘기나누고 날마다 떡밥 재밌는거 던져주는거 받아먹고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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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하고 싶은 욕망에 눈이 멀어서 시중 문제들 짬뽕해서 자기 교재에 사용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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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바탕 상상 한수 국어는 강사 n제보다 업체 제작 n제가 퀄이 좋은데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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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럽긴 한데 한편으로는 힘들어하는 것도 좀 보이긴함 사랑이란게 수학 킬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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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쉽지만 5
그래도 수고했다 시티팬분들 우승 축하드립니다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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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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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레한테 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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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이없네 6
동생방에 바퀴벌레 나와서 잡으려고했는데 책상사이라 좁아서 잡지는 못하고 에프킬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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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번년도 디자이너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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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심란하네요 0
그동안의 저의 모든 것에 대한 후회, 저로 인해 상처를 가지게 된 분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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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낼 6시반 기상인데 잠이안와.. 요즘 하루평균 네시간 자는거같˙Ⱉ˙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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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가고싶어 2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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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는분들 14
사문 6분컷이 진짜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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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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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 0
뒤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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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로 예약해뒀는데요... 반수반 설명 들어보고 등록할지말지 결정하려고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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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믹서기에 초스피드로 갈아서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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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유발은 못 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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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주정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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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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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공부시간이나, 양은 최악인 날이지만 스탭0 풀면서 배운건 많았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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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현타온 재수생 5
토욜 일욜 이틀연속으로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ㅈㄴ 폰만 봤다 아… ㅂㅅ 한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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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랑 결이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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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짐 만들고싶다 4
가끔 헬스장 가기 귀찮아서 누오 무게조절 덤벨 한쌍에 작은 벤치랑 바벨 하나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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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자끼리는 면전에 쌍욕박고 이러는게 전분줄알았는데 여기서는 남자가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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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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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이점은 바로 백발 적안 미소녀 안드로이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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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 시간 쯔음에 인증해주시면 와꾸 tier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당.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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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친이 아니더라도 힘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해... 혼자 자아분열해서 자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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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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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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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공부일지 작심삼일 반복하는 사람의 공부기록 말그대로 작심삼일해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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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PHYSICS CODE입니다. 이번 일로 너무 많은 선생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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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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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000코 다 날렸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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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한이 담겨있는.. 무려 09개정이 ‘Brand-new’ 엔트로피가 없는 화학2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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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에서 성대 수리논술 최저 제2외국어가 나을까요 사문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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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간 몸 상태가 안좋고 늦게 자서 공부량 확보를 너무 못했음 국, 영, 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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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각해보니까 좀... 그래도 칼럼은 좋았는데... 아무튼 상황적 아이러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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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기도 하고 그냥 소장용 겸으로 사서 풀어본것들 몇개 있는데 옛날 책중에서도 보석이 많은듯
아이민 ㄷ
오르비 언제 가입하셨어요?
아이민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 한 한달했나?? 허허..
닉 옆에 숫자요!
오르비 가입을 언제 하셨어요?
가입? 기억이 안나네여 한달 전쯤 한거같은데... 아닌가 현역때 했을수도 있어요 기억이 안나서...
아녀..한달일리가..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여
그 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먼 훗날 어떻게 사는게 '좋았을까' 라는 자기자신에게 하는 질문은 어렴풋이 알겠지요~~
군대 어떤가요
군대 괜찮아요 좀 길어요 ㅎㅎㅎ~~~
대학 잘 못가도 길은 있나요?
글쎄요 제 주변에 보면 대학 안나와도 잘 먹고 잘사는 사람 있구, 절 보세요 전 현역으로 연공 다녔는데 아직도 수능보잖아요^^ 길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베 암살 어떻게 할까요
노오오오오력?
평범하게 말고 개쩔게살고싶은데 어떡할까여
예체능 추천드려요 공부 막 잘한다고 개쩔것 같진 않은데...
아는 선생님이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서 뭔갈하면 10년후 자기처럼 마이바흐 탈 수 있다 하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을 사랑하죠 어떻게 하면 잠을 싫어할 수 있을까요
잠보다 큰 열망을 가지면? 이 론 상 가능하지요...
세계적인 부호들을 보면 대부분 6시 이전에 기상하더군요.
성공하는데 잠을 줄이는건 필요조건 인거 같아요. 근데 이게 강박으로 다가오네요.
그럼 전 성공과 거리가 먼 인간인가요?
계속 고쳐나가면 되나요?
그걸 고치시면 성공 하시겠죠? 전 성공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기 보다 머리로 알고있는 것들을 실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작은거부터요 근데 전 그런거 하나하나 꼼꼼히 지키질 못하니 성공할것 같진 않구요 꼭 성공하세요!
전 27살인데 뭔가요?ㅋㅋ
안녕하세요... 글제목 아저씨라고 한게 너무 자극적이었나봐요 사과드려요 ㅠㅠ
엉? 그런 의도가 아닌데ㅋㅋㅋ전 할아버지쯤 되냐는 대답을 원한거임ㅋㅋㅋ
네 제가 예의 좀 바라서 할아버님들께는 깍듯하게 말씀 올립니다 ^^
저보다 못했던거같은애들이 의대를현역으로갔는데 저는 재수했는데도 딴지역의대로가게될거같아요 심지어 치대갈수도.. 의대만생각하면 어디의대만가면 하는거에따라달려있다고생각하는데 자꾸그아이들과 비교하게되서 쪽팔림? 이런건 어떻게생각하는게 도움이될까요
그건 모든 사람이 다 있는 불만인데, 음 요새 생각 고쳐먹으려 하고 있어요 남 볼 겨를도 없고 비교하면 우울해지기만 하니까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냥 내 길 가는 마음으로
하긴...딴사람이 제생각을 그렇게할까요 근데 한번쯤은 어디갔데라는 얘기를할텐데ㅜㅜㅜㅜ
그냥 앞으로 더잘나아갈거만생각하면되겠죠 내가최고임 마인드?
어디에있든 거기서도 다 경합이고 자기를 보여줄 기회는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살다보면 그만큼 무너질 위기도 많단 뜻이지만.. 여튼 님은 자신감은 아직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로 계속 갈길 가셔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그 자신감 잃지마세여 그 부분이 좀 어렵긴하죠
진지한질문에 감사합니당 평소자신감이있는건사실입니다ㅋㅋㅋㅋ
그런자신감을 대학 졸업하고 돈을 벌고 할때까지 계속 들고가는게 쉽지 않아요... 저도 일학년때는 자신감 아주 넘쳤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으아 왜그런건가요....세상이그렇게팍팍한가요ㅠㅠ 요즘 놀란건 세상에 나쁜사람들이생각보다많다는거...
세상이 팍팍하기도 하죠 그냥 그거보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상이 넓다는거?? 수능 점수 잘 나왔다고 그사람이 꼭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는거? 그런걸 느꼈다는거죠
아...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용 지금느끼는건 새발의피네요ㅋㅋㅋㅋ휴 어떻게헤쳐나갈지...
화이팅하세여^^
이봐요,...그나이에 아저씨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
아.. 죄송합니다 아직 새싹인 제가 망발을..
동기셨군요ㅋㅋㅋㅋㅋ
11학번 이신가요 하하.. 반갑습니다
ㅂㅂ
곧갑니다곧가요 ㅜㅜ 미리 인사
아재 낼모하세용
요즘 핫하다는 진짬뽕에 밥을 말아 먹으려 합니다 허허..
건강하세요~
건강하십시오~~
아 졸려서 자야겠네요
오르비 재밌는 사이트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너무 많이 쓰지만 않으면요.. 하도 오르비만 쳐다봐서 이제 나가려구요 그래도 도움도 많이 되고 했습니다 제가 입알못이던 2010년 겨울 여기를 한번이라도 들어와봤다면 우선선발이라는 사태 겪지 않고 원하는 과 갔겠지요 그럼 제 운명이 어땠을지... 허허 적어도 이글 보시는 분들은 다들 정시 잘 가시고 대박나시와요 마지막 인사 ㅃㅃ
저도 아이민
우왕 나도 3으로 시작하네
당신은 곧.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