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슬픔을 내포한다
우리는 결국 죽게 될 것이고,
각자 자율적인 육체의 고독 속에 갇혀 있으며,
시간은 흘러가고, 지나간 날들은 똑같이 되풀이되지 않는다.
내세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약속을 믿는 사람들도
현세에서 고통받는 걸 피할 수는 없다.
예수 자신도 비탄에 젖은 자였다.
이런 글은 어떻게 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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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있으려나 나 19번이야 가군 나군 똑같이 썼던데 나랑 같은 학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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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 2
레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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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9대 기획부장입니다.드디어 수시 합격자 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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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8... 1
18번 프린트해서 풀어보니 3분도 안걸려서 풀림... 아 ㅆ... 걍 프린트...
삼천세계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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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