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 과두제 3점 보기 문제 << 얘는
수능 99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됨
그냥 문제가 좀 약간 이상한데…
물론 내가 이상할 확률이 높긴 한데
그래서 그냥 이해를 포기해버림
브래턴 3점을 뛰어넘는 난이도임 나한테는
역대 기출 다 이해되는데
얘는 8개월동안 아직도 이해가 안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싸 막히는 문제 거의 없다 이제
-
가천한 학고반수 0
가천한도 최소학점신청하고 학고반수가 가능한가요? 혹시 돌아가게되어 내년 1학기에...
-
큰일났다 0
전적대 자퇴 왜이리어렵냐..ㅠㅠ
-
피뎁 제본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심?
-
친구기한 만료야..
-
치피치피차파차파 2
-
물1생1 고향으로 돌아갈까
-
숙제 많이 내주면 그만큼 많이 틀리는데 가끔은 그거 해설 하느라 본진도를 너무...
-
수학황들 와보셈 9
25수능 수학 20번 이거 수학 상 하 내용이라는대 진짜임? 인스타에서 봄
-
진성난수의 과정: 진성난수 → 돌연변이 → 상호간섭 → 적자생존 → 진화 자유의지의...
-
개념 잘돼있으면 암산으로 푸는 문제라 생각함뇨
-
다들 성적대 어느정도임? 수능 백분위로
-
디자인 학과 비실기 전형인데 예비가 많이 도나요? 지방 사립입니다
-
재수생 공부시작 1
작년에 수학 공통은 보통 1~2틀 이정도였는데 지금 수능끝나고 공부 거의 처음해서...
-
자유의지와 진성난수는 닮아있다고봄 진성난수는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그 돌연변이들이...
-
알바 하기싫어 0
퇴근 원해요.
-
정석민 1
비독원 좋아용
-
중국여성이 한국여성보다 이쁘다고 말한건 굳이?라고 느끼면서도 뭐랄까 알고보니...
-
정치시사쪽 뉴스 올리는거 말고 활동을 본적이 없는데 봇임?
-
항공사진 AI 분석, 동대구역에 15만 인파…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한 목소리 4
대구 동대구역 일대가 거대한 인파로 가득 찼다. 8일 오후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
생각했던 거 보다 더 시골이네 ㅇㅅㅇ.. 여기서 6년...?..
-
과외 시급 질문좀요;; 21
국어/과학: 시급 2만 7천원 수학: 시급 3만원 영어: 시급 2만 5천원 스펙 -...
-
다 씻었다 3
이제 운동하고 옴
-
"법원 신뢰 확고했다면 서부지법 사태 있었겠나"…윤준, 법복 벗으며 직격 1
【 앵커멘트 】 윤준 서울고등법원장이 자신의 퇴임식에서 서울서부지법 사태를 거론하며...
-
강민철 비문학 2
강민철 비문학 풀이 어떰 좋음?? 김동욱이랑 비교하면 어떰?
-
잔치국수 드가자~
-
뇌 개조 시켜줘
-
과탐도 수학만큼이나 기출이 중요한가요? 모든 문항 강의 듣고있긴 한데 수학은 아...
-
그렇다네여 7
-
ㅈㄱㄴ
-
아파트 지하상가에서 톰브라운을 파네 ㄷㄷ 신세계 뭐시기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
고려대 농어촌 보건정책관리학부 최초합하신 분 없나요?ㅜㅠ
-
헤어져야할까?? 술 자주하고 좋아하는 편 문제는 나한테 비밀로 남사친이랑 술...
-
어디론가데려가줘요 나날이 저무는 나의 거리에서 바라보고 있어요 그대가 흐르는 밤을
-
물리하면 안 됨 5
금방 물림
-
퇴근까지 약 4
11640시간
-
쿠팡같이 배송하는거말고
-
수업은 기출로 나간다쳐도 숙제는 무슨책으로 내줘야해요?? 수학만큼 n제가 있는 것도...
-
고급스킬 0
한 손으로는 과자 먹고 한 손으로는 오르비 중
-
경제.. 굉장히 매력있고 문제도 재밌는 것 같지만 재밌기만 할수도 있는 과목이...
-
편입vs삼반수 10
편입면 연고 목표 ㅇㅇ 삼반수면 연고 높공~메디컬 성적폭은 이럼 현역6모 51 92...
-
기출을 풀면서 내가 약한 유형을 n제로 많이 풀면서 단련하고자 합니다. 일단 몇 권...
-
둔감성 테스트 4
전생에 곰탱이가 아니었을까
-
자유의지를 허용하면 죄를 짓고 악해질수도 있는데 악의 탄생을 막는것(자유의지의...
-
멋있어
-
저녁 ㅇㅈ 2
빨뚜마셧더니 몸이이상해요..
혹시 사진 있나요?
평가원이 원래 문제를 이렇게 내나 싶었음
개인적으로 2006 미토콘드리아 느낌 내고 싶었던 티가 많이남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그건 딱 떨어지는데얘는 뭔가 애매애매함….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5.gif)
2506은 전체적으로 맘에 들지 않음.보기에서 제시된 현재 X사의 상황이 ”과두제적 경영과 공동체적 경영 사이의 어딘가“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잘 되는듯요 저도 이거 틀리고 6모 나락감 ㅋㅋㅋ
ㄹㅇ 근데 그런 발상이 되게 특이했던듯요
근데 또 1번에서 과도한 정보 격차가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단정 지를 수 있는지도 의문이긴함 아직….
그쵸 그래서 저도 풀고 오답하면서 갸우뚱하게 되는 모멘트가 많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