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약 vs 전북의
원래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딱히 한적도 없었고
지금 의대 가면 언제 졸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 불안감도 있고
집이랑 학교가 너무 멀기도 한데
또 의사는 의사니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결정하기가 어렵네요ㅠ
그냥 마음 좀 편하고 덜 고생하면서 약대 졸업해서 약사나 연구원을 하는 게 나을까 고민도 되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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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9229459#c_29230307 저는 여혐이...
전북
약사 vs 의사 어떤 직업이 더 하고싶으신지 생각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