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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광댄데 1
나 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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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고 웃는건 나도 좋은데 날 보고 비웃진 않아줬으면 좋겠음. 가뜩이나 자존감 밑바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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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강남성모병원 처음봤는데 ㄹㅇ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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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한번만 더 뺏어가시면 피켓도 듭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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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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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좋아 4
기분이 high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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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아니면 할게 없음. 광대까지 뺏으면 나는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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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의 레어를 뺏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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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강기분 문학 부록 강의 스튜디오에서 찍어서 올려준다 하셨던 거 같은데 부록은 강의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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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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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2n년째 회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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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chess.com/play/1aB2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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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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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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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강탈범 죽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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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회피형 심한거임? 10
노트북 고장나서 새로 샀는데 이모부가 아는 분 알려줘서 그분한테 계좌이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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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0
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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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성수 한남 강남 광화문 서울핫플에서 한번씩 다 거주해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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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태어난지 모르겠음 그건 사실이야
ㄱㅁ
넌 나가라
와님도160초반단?
반갑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3.gif)
나 벗어나고파...실례면 ㅈㅅ한데 혹시 부모님 키 어케됨?
저는 아빠168 엄마162 나 163
그래도 이조합이면 엥간했음 160중후반은 나왔을텐데
세포분열잘못함
아빠 159
엄마 161
나 162
정확하지는 않은데 대충 이럼
ㅇㅎ
형제들도 키 그쯤 됨?
내 여동생은 162인데 곧 나 따라잡을것같다
누나 있는데 정확한 키는 모르고 나랑 비슷함
근데 이쪽은 핏줄이 좀 달라서 몰?루
여자신가요?
나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 였어요 ㅈㅅㅈㅅ…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12.png)
?아님?내가그렇게생각햇다가키재고충격을받음
제발 남자만 키작 메타에 참여해줘씀 조케타... 내 오랜 소원이다...
오ㅑ요…여자도작은걸로 스트레스마니받음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그럼 슬픈 거고...![](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20.png)
부 163 모 160정도? 인데 전 178입니다 유전 극복할 수 있습니다 ㅎㅇㅌ3년동안 3센치 큰 거 같은디 갑자기 확 자랄 수도 있나요 ㅠㅠ 그런 사례가 없지는 않다는 거 같던데
친구들 중에 지금 고 3인데 급성장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힘내십쇼
확 자랄 수도 있으니
힘내시길
저도 작아서 ㅜㅠ
부모님 두 분 다 평균이신데 84-5됩니다! 심지어 최근에 더 컸어요, 남자분이시면 아직 희망있으니까 포기하지마세요!!
가능하다면 잠 많이 자세요! 되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1년동안 1센치도 안큼…
난 내가 어릴때 185까지는 클 줄 알았어...ㅠㅜ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13.png)
밥많이먹기일찍자기
운동하기
이거만 해도 잘큼뇨
저도 아빠보다 10cm큼
아버지 169 어머니 157
저 181 여동생 166인데
비결은 그냥 이빠이 먹으면 됩니다
비루한 유전자를 식욕으로 뚜드러 패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