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돈 많이벌고 싶은 이유가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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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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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진짜 느리네요;;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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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학교는 저런대학 막 보내는것도 아닌 ㅈ반고인데 난 이런곳에서도 성적이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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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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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0
뭐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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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님 솔직히 ??? : 그렇게 쉬워서 너가 정시로 거기를 갔구나ㅋ 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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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 얘기 나온김에 11
호그vs고블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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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7
받음 곧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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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이런 글 이상한거 알지만 그래도 롤 옵치 체스 어몽 루미 얘기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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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곳은 학군 매우 좋은 곳이고 대부분은 셋 중에 경력>=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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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13명 치대 1명 한의대 2명 약대 1명 수의대 5명 ======= 의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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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면허 정지되서 수년째 버스타고다니는건 예사고 도박도하는거같고 엄마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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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2
작수미적 76맞은 현역인데 공통 자이랑 수분감을 다 해서 엔제로 넘어갈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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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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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학교 입결 1
다는 아니고 필자가 아는 것만(대충 맞음) 중복 포함 우리 학교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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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인데 6
정시로 대학 잘 갈 확률이 그렇개 적어..? 공부하면서 자꾸 현타옴 짜피 못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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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안듣고 시발점+수분감 조합으로 2등급 가능할까요? 3
뉴런 안듣고 시발점(기초개념)+수분감(기출) 조합으로도 확통 2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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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수 망한 5수생(나이는 6수) 그걸 보는 지나가는 현역, 재수,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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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이런건 필요없으니 폰만걷어주는 대신 싼브랜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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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인데 고2때는 국정원 노베까지만하고 고3부터 김승리 커리 타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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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연고 1-2명 서성한 1-2명 정도 가는 학교임 2
여기서 내신경쟁 도태된 나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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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평균수명 84.4세, 출산율 0.74가 쭉 이어진다고 가정할때 시뮬레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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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중~대형견이 될수도있고 소형견도 될수잇고 외모도 랜덤이고 강아지로 가챠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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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겠습니다 9
오늘 좀 늦게자네 내일도 나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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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냥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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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안하는거같던데 우리학교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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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서울대 발표날이 평생 안올줄 알았는데 코앞으로 다가오니 너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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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약 다니는데 시급 4만원은 과한가요? 고2 과외해본 경험 있고 6 9 수능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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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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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중반 고대 가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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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의반수생 뭐시기 하던데 그래서 입결에 변화는 어느정도 있었나요? 아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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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경 6
그냥바꾸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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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0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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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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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컬 진학은 지둔땜에 ㅈ반평반 판정기준 되긴 힘들고 서울대 보내냐 못보내냐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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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연히 10살 연상 10살이래봤자 30살임 근데 17살은 너무 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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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됨? 3
언 확 생윤 윤사 백분위 98 98 1 99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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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할말 4
연대 산공 목표인데 물리가 1~2등급 나오도록 공부를 한다면 물리, 사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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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휴학 하고 나서는 어차피 대구 안 있을 거 같은데 그렇다고 본가는 안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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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글쓴여자는 잠들었을때 요정이 남자로만들어주고 감. 이거 모르는사람 많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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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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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말도 안돼 다시 일년 전에 그 힘들던 나날이 시작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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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연대 고대 각각 한 명(문과) 이과 1등은 1.1으로 한양대 공대 메디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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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학과가 전년도에 비해 추합이 덜 돌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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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오답노트 0
생윤 오답노트는 어떤식으로 써야해요?ㅠ 공부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세세하게 알려주실 분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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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너무 슬픔 3
이런느낌 알지 나만슬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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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휴릅 때려 볼게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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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친구도 없고 현실친구도 없고 그래서 혼자 뽈뽈뽈 돌아다니긴하는데 외로운건어쩔수없는듯
돈이 있어야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임
있어서 나쁠 거 없음
어차피 일 할 거면 돈 많이 버는 일이 낫지
4~500버나
7~800버나
삶의질이 크게다를까
그런 생각이 들긴함
ㅈㄴ 다름. 한 달에 200~300이면 진짜 큰 거임.
해외여행을 한 번 다녀올 수 있는 돈임
좋은차타고싶어서
여유
여유증
사치의 목적보다는... 내가 절실히 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게 돈 때문에 좌절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to get her
가구랑 조명 사야됨
맛있는거 사줄때기분좋음
노란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가족 만들려고
나와 내 가족들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도록
‘돈 때문에 이거 못한다’라는 말이 안 나오도록
내 자식도 돈 걱정 없이 키울 수 있고
부모님도 노후를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도록
예쁜 여자랑 행복하게 살려고
부모님 노후에 보탬이 되고 싶음
+ 취미 원없이 즐기기
건물사서 메디컬빌딩 만들려고.
이거보고 동아의 가기로 했다
1층 약국
2~8층 병원 자리 모집합니다~
맛난거 먹고 푹 자려고
하고싶은거 하려고
남들한테 안 빌빌대고 살려고..
주변에 잘사는 집안 동기들이 많아서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서울 부산 좋은 호텔 한번씩 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는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약사는 돈 많을수록 더 버니까
가정꾸리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싶음
이 고민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결국 내가 하고픈 일을 맘껏 하려면 돈이 필요함
그러나 그 단계를 지나면 돈이 최우선 가치가 되지 못하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많이 없는거 같음 내가 살면서 원하는것 대부분이 돈과 연결된다는걸 알았음
뉴욕털게-수저게임 은퇴 유튜브에 영상 쳐서 한번 보시는거 추천
좀 많은 울림이 있었음
별로 돈 많이 막 벌고싶은 마음은 없는듯
그냥 편하게 살수 있는정도만 되도 괜찮음
편한 삶(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