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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17:39:27 원문 2025-01-31 11:48 조회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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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15:45 등록 | 원문 2025-01-14 11:58 0 2
바다 등 자연에 화장한 골분(뼛가루)을 뿌리는 산분장(散粉葬)이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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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 빨리 만나 우크라전 끝낼 것…푸틴도 원해”
01/14 15:25 등록 | 원문 2025-01-14 14:10 0 1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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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머스크에 틱톡 매각 검토"…미·중 화해 물꼬 트나
01/14 15:17 등록 | 원문 2025-01-14 13:16 0 2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중국 당국이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금지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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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의대정원 '원점 재검토'에 동결·감원도 포함"(종합)
01/14 14:48 등록 | 원문 2025-01-14 13:56 6 2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학년도 의대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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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원광대 의대 사실상 '불인증'…1년간은 인증유지
01/14 14:32 등록 | 원문 2025-01-14 14:17 14 7
중간평가 결과 발표…고려대·이화여대·중앙대 등 14곳은 인증 성균관대 등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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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유포 처벌법안’ 나왔다…“표현자유 침해” 비판도 [지금뉴스]
01/14 01:07 등록 | 원문 2025-01-13 13:22 2 1
부정선거 의혹을 유포한 사람을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정춘생 의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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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산불 진압에 죄수 900명 투입…"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01/13 22:08 등록 | 원문 2025-01-13 15:24 2 2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소방당국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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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
01/13 21:16 등록 | 원문 2025-01-13 20:15 0 1
들으신 것처럼 경찰의 소환 요구에 따르지 않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윤 변호사는 “애당초 외부에 유출돼서는 안되는 경찰 작성 피의자신문조서 내용을 보도에 쓴 것부터 공무상비밀누설죄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이라며 “MBC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공모해 자신들의 주장에 부합하는 부분만을 골라서 입맛에 맞게 왜곡해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발췌 보도, 왜곡 보도, 불법 보도의 집결체로 이념에 물든 언론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담한 실상”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