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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는 물1 쌩노베 상태에서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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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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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미적사문세지입니다. 수학은 낮2예상하고있음 ㅈㅂ알여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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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현실 3
나는 다르다 나는 서울대 갈거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수능장에 가면 나도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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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개치열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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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자리 비워서 이레즈미한 여자 큐레이터분이 화난것 같은데 좋게 말해주는 말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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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이 붙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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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대학 라인 16
아주대 대학 라인 위치가 어디정도 되나요? 중경외시 건동홍숙 국숭세단 같이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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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열의 귀납적 정의 (문항공모 떨어짐) 문제 올려봅니다 노가다해도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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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딱히 한적도 없었고 지금 의대 가면 언제 졸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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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강대 조발하는지 모르고 그냥 넘겼는데 이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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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진학사 탓 할수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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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로 60명 뽑는 학과인데 예비 76번입니다 경쟁률은 4.1:1입니다 가능성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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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자유전공 빠질듯요 아주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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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말고 서울대벤처타운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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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수있나? 0
희망가져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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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보고 생각나서 가져옴 메가스터디 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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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본인은 영어 수능 수요가 그렇게 많지 않은 걸 알고 어학시험 스피킹으로 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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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최초합 7
지역인재지만 정말 열심히 했어요! 모두들 원하는 대학 합격을 기원합니당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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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보통 스트레스 해소를 제때해서 멘탈이 괜찮음 아싸<< 그냥 남 상관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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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커리큘럼 짜는데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생각하고있는 커리 [미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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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보다 어렵게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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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법대 추합 1
당연히 최초합 예상했는데 예비 2번 떴어요 홍대 추합률 높으니 그냥 붙었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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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계열 예비 13 1차에서 붙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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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하세요 4
전 햄부기함부르크머시기 먹으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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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실생활 문제 수능에서 안나온다고 거르고 풀라는데 저는 예비고2라 모고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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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병신 13
8시반 수강신청 못일어날거같아서 밤새겠다고 깨있다가 6시반에 잠들어서 10시반에 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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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 질문 0
고3 현역이고 1월달부터 인문논술 준비하고있는데 문제는 하기가 너무 귀찮음 다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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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생바쁜데도 한번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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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습니다 8
자랑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역 때 강경제도 떨어졌었을만큼 노베이스에서 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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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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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확통사탐 44222 군수하게 되면 5월에 공군 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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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자전 1
아주대 자전 예비 131번… 추합 기대하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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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5
군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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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태국서 '1타 강사' 영입한 이유 살펴보니 [이미경의 교육지책] 11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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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 3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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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이랬었나요? 기하 선택자면 수1 수2 기하 전부 다 현강 제공을 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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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후 한다고 우리는 문자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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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인문자전 2
점공보다 17등 밀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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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재종학원 정규시즌이 오픈할 때가 됐네요.. 이렇게 늦게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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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친구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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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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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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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니 렝아이사이반 13
키미와 보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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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뤼빨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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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하면 ㅈ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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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2
아주.. 점공상으로 200등이 밀렸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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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숭시단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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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군대가는 전기·정보공학부 틀딱학번입니다. 최근에 서울대 정시 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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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2
아주대 첨단바이오 예비18번 가능할까여? 23명 뽑는데
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