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수준
왤케 떨어짐?불행하게 피를 공유하고 태어난 암컷고릴라(중1)랑 1달?만에 대화하는데 엄마랑 잡담하는 중에 껴들어서는 왜 시비 터냐고 지@ㄹ ㄲ@ㅈ 이런 비속어 남발하면서 어휘력 딸리는 거 티내고 있는데 어이 없어서 화도 안 나네ㅋ 이거 버릇 어떻게 고쳐야되냐(평소에 일상대화하면서도 이런 용어씀 (구)파란새 애용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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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적분 시발점 듣고있는 예비고3입니다 중학교 때 공부를 거의 안하다가 고2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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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GUI의 UI가 진심 개구리고 하나는 속도가 너 무 느림 근데 컴퓨터 켜놓으면 되니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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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좋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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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목이말라 물배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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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구해서 풀어보고 싶은뎅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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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171130, 181130 풀어보지도 아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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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터져서 딴 거 하면서 할 거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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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쪽지가 하나도 안오지 나랑 쪽지할사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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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괴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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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돌진메타 이런거였을때 넘 슬펐능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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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하루 조발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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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2
숏츠에서왜 음식이나오지 라면이.아아아아
늦음
약간 지뢰계?이런 쪽에 빠지려는 것 같은 느낌인데 갱생불가임..?어릴때부터 바른길로 이끌었어야함
ㅇㅇ 인터넷을 너무 일찍 접한 세대임
못고침
내년에 더 심해지면 진짜 집 뒤집어질 것 같은 분위긴데여동생이면 못고침
삼일한
하... 근데 오빠/언니가 고칠 수 있나?
한 번 팰까요..?
중1이라 이제 사춘기일텐데, 부모님 설득시켜서 잘 타일러야할 듯
책 안 읽어서 말해도 요지파악을 못 함요...고3vs사춘기 하면 고3이 이기지 않을까요
나는 보통 맞으면서 크긴 했는데, 여자애라 잘 모르겠음.... 부모 의지가 크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중1이면 ㄱㄴ
한번 건수 잡아서 집안뒤집어지게 훈육하거나
걍 독립해서 안보고 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