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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 자취할 때 ㅈㄴ 싱글벙글 학원 끝나고 혼자 노래방도 가고 그냥 잘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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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0
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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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업 들으라고 시대에 매달 500 갖다바치는 내 부모님이 더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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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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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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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치를 증명할게 이것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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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6
토미오카 아이 굿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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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러나옴 0
얼어뒤지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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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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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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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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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거의 없고 사람이랑 말 할 일도 없고 돈도 학원비만 해도 비싼데 방 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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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작마친구 분명 주변학교 다녔을텐데 못찾겠단 말이지 이름도 흔하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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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여서 좋은점은 8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는한 우울하지가 않음 새벽감성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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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초반에 갤에서 엄청 까이는데 직접 댓달고다니심 다만 그걸 뒤집을정도로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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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더라도 잃는 게 생각보다 많음을 인지하고 시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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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강대 0
시대 합격문자는 왔지만 수학 3이라 낮반 확정인데다가 사탐런 할거면 강대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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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는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잘했으니까 그대로 잘할거다. 힘들지 않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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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보는거보단 수학이라도 푸는게 훨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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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아무랑도 대화 못하고 자취하며 혼자사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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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생각하며 오르비를켰더니 반례들이 막 살아숨쉬는중이더라고요 그래서그냥 내가병신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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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 0
일반고 3점대에 선택과목이 과탐이였으면 설대 문과쓰면 보통 cc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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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0
나 관독에서 자다가 사감이깨우는데 안일어났다고 여러번 경고받다가 퇴출당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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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비행기라 16
늦게자도괜찮은건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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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힘든사람이 어디잇겟냐만은 너무 힘들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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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 고양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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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0
얼리버드가 잠을 잔다는뜻 쿨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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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오르비를시작한것. 극복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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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고 해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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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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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말이맞다 이문제의도는이거다 뭐이러는애들 ㅇㅇ 그런의미에서 창빈햄은 가오에죽고가오에사는 젤멋진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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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에서 뽑은 컨텐츠 풀고 있으면 안 잡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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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라졌다고 착해졌다고 했었음 별로 달라져야지~ 라던지 착해져야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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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빈털터리 배경~ 빈수레가 요란하다 ㅅㅂ 이거때메 걍 다른 학원 현수막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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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ㅅㅂ 0
열시에 상지 나오는데 지금자도 한시에 일어나게 생겼네 걍세시에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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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앙대 문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고3때 언미생지를 했었는데, 수학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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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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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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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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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동안 아프진 않았음 근데 삼시세끼 잘 먹고 앉아만 있으니 살이 ㅈㄴ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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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뉴분감(수1/수2/미적) 1회독 중이고 1회독 끝나면 시냅스 포함해서 2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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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9
몸: 한약 ㅈㄴ 드링킹, 주말에 한의원 고정, 온갖 잡병들 다 달고 다님 구내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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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사 쉴드여론이 있을법한데 진짜 듣는 사람이 0이였음 이건 수업 시작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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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이란 워딩을 무지성으로 난사하지않나 싶음 그리고 유튜브 어그로도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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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테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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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떡상시키는 모습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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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5학번 4
시대인재 들어갔는데 갑자기 수업 한다 그러면 학고반수를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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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23) 빅나티 낭만 앨범, 마침표 24) 빅나티 호프리스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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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무물보 4
흔하게 오는 무물보가 아닙니다 밸런스게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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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햄 듣는 사람 없었음 다 강민철 듣고 언매는 올인원 고양이표지 하나씩 끼고다님...
몇살이에요?
이제 21살입니다
어떻게든 구해보세요 힘든거라도
알뜰폰이 6만원이 나올 수가 있어요???
음.. 이전 요금제 해지할때 안낸 요금이나 통화요금 때문인가 봅니다
알바가 왜 안 구해지나요?
알바몬에서 편의점이나 피시방 등등 알아보는데 대학생 방학시즌에다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이 알바 구해서 그런가 잘 없더라고요
혹시 대신 돈을 내달라고 부탁하실 때 약간 맡겨놓은거마냥 당연하게 말씀하시진 않으셨을까요..?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정말 남은 돈이 없어 부탁드린다..<<이런식으로 말씀하셨을까요
약간 전자에 가깝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더 화가나신게 아닐지.. 친구한테 빌렸으니 일주일 내로 달라<<이것도 무슨 당연히 받아야하는 돈마냥 말해서 더 안주셨을 수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원래 감당하시던 것이 아니라면 더 정중하고 고마움을 갖고 부탁드리는게 어떨까요?
아.. 근데 부모님이 제 성격하고 잘 안맞고 고집이 세서,,,,, 신경질적으로 대하는게 무의식적으로 있었나 보네요
내일 미안하다고 해야겠네요
그쵸 당연히 부모님과 성격이 안맞을 순 있지만 말로 잘 풀어봐요!
그 전에도 부모님하고 여러번 말싸움한적이 많아서 좀만 안될거 같으면 신경질적으로 말한적이 많은거 때문인가 싶네요
그래더 너무하시네...
돈버세요
평소에도 부모님하고 안맞을때가 많아서…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알바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서 구해보고 있어요
독립하시죠... ㅎㅇㅌ
미루는 습관을 없애보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