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2025-01-23 16:49:41 원문 2025-01-23 16:38 조회수 741
대통령 측, 김용현 전 장관에 재재주신문 진행 중 윤석열 "여론조사기관 꽃, 내가 자른 것 들었나?"
여론조사 꽃 출동, 대통령이 직접 중단 취지 질문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윤 대통령 질문 끝내고 국회 측 질문 진행 중 "이재명 포고령 위반으로 고발"…김용현 "제가요?"
김용현 "대통령 말씀대로 계엄 오래 안 간다 생각" 김용현 "국회 패악질 알린 점에선 계엄 실패 아냐"
김용현 "계엄, 최소한 2~3일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대통령 "포고령, 현실성 없지만 상징적으로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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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퇴진 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
24/12/07 23:34 등록 | 원문 2024-12-07 23:17 4 13
한동훈 "윤 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 한동훈 "질서있는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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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17명 '16억'씩 받아…파주 복권방서 수동 5명 당첨
24/12/07 22:37 등록 | 원문 2024-12-07 22:32 0 5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7일 추첨한 1149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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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도 못 막는 로또…MBC 표결 특집방송 중간 '로또 추첨' 생방송
24/12/07 22:12 등록 | 원문 2024-12-07 20:54 3 13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보도 기능을 가진 모든 매체는 7일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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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무효 소송 선고 내년 1월 9일 … 수험생 불안 계속
24/12/07 22:03 등록 | 원문 2024-12-05 17:38 0 8
사전 유출 논란을 빚은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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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7 21:48 등록 | 원문 2024-12-07 21:46 4 2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이 정족수 미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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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7 21:27 등록 | 원문 2024-12-07 21:24 2 1
[속보] 국회, '尹대통령 탄핵안' 무기명 투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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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원식 "9시 20분까지 기다리겠다...국민의힘 투표 참여해 달라"
24/12/07 20:58 등록 | 원문 2024-12-07 20:54 0 1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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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논술 미등록 충원 많은 학과, 수험생에 2차시험 의미 없다"
24/12/07 19:58 등록 | 원문 2024-12-06 11:59 4 17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오는 8일 2차 시험을 치르는 연세대학교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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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의원 3명 투표… 정족수까지 5명 남아
24/12/07 19:02 등록 | 원문 2024-12-07 18:59 1 2
[속보] 국민의힘 의원 3명 투표… 정족수까지 5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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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의장 "계엄 선포는 대한민국 역사 부정‥국민의힘 돌아와 달라"
24/12/07 18:48 등록 | 원문 2024-12-07 18:44 3 2
국회의장 "계엄 선포는 대한민국 역사 부정‥국민의힘 돌아와 달라" ▶MBC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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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곧 국민의힘 방문…윤 탄핵안 투표 정중히 요청할 것"
24/12/07 18:48 등록 | 원문 2024-12-07 18:47 1 1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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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철수 "당론 있더라도 소신 따른 투표권 행사가 우선"
24/12/07 18:39 등록 | 원문 2024-12-07 18:34 14 7
[속보] 안철수 "당론 있더라도 소신 따른 투표권 행사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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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野 의원 52명, 탄핵소추안 투표 않고 與의원 기다리는 중
24/12/07 18:37 등록 | 원문 2024-12-07 18:33 2 3
[속보]野 의원 52명, 탄핵소추안 투표 않고 與의원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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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7 17:53 등록 | 원문 2024-12-07 17:49 3 4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곧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내 관계자는...
캐나다 "2019년·2021년 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913324092601
- 요약 공개된 기밀문서에 따르면 최소 11명의 후보자와 13명의 직원이 중국의 선거 개입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인은 집권당인 자유당 후보 7명과 야당인 보수당 후보 4명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CSIS는 "중국의 활동은 주로 중국 정부의 관심 사항에 대해 '친(親)중국'이거나 '중립'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조사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