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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3:25:40 원문 2024-07-26 14:28 조회수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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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9:53 등록 | 원문 2025-02-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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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현지시간 31일 트럼프 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 실적을 소개하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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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입대' 훈령개정에 의료계 잇단 반발…"철회해야"
02/01 15:21 등록 | 원문 2025-01-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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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전공의의 군 입대 시기를 국방부가 임의로 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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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국서 北 공작원 접선'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2명 기소
02/01 12:34 등록 | 원문 2025-01-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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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해 지령을 받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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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1:51 등록 | 원문 2025-01-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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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 외모-수입의 상관관계… 못생기면 수입 평균 이하 아마존 원주민에 관한...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서 ‘과거 문화방송 파업 시기, 거의 집에 가지 않고 회사에서 지낸 이유’를 묻는 여당 의원의 질의가 나오자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 후보자는 “민노총 조합원들이 압도적으로 엠비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며 “어제 어떤 위원께서 민노총 조합원이 (문화방송 전체 구성원 중) 80~90%를 차지하는 이유를 물으셨는데, 저는 민노총 노조가 공정하고 정의롭기 때문이 아니라 사실상 힘에 의한 지배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가결된 사람들 전원 기각맞으면 야당의 행정부 마비가 사실상 입증되는 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