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알레르기로, 온몸 발진”… 성관계도 없었는데, 점심 먹다가 무슨 일?

2025-01-16 14:24:18  원문 2025-01-16 12:02  조회수 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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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알레르기는 정액이 몸에 닿았을 때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기는 질환이다. 그런데 성관계가 없었는데도 정액 알레르기 증상이 생긴 40대 여성의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데일리버즈라이브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메리 라이트(41)는 평소와 같이 사무실에서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었다. 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책상에 앉은 후 얼굴과 몸에 발진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이후 호흡곤란과 현기증을 겪은 그는 응급실에 실려 갔다. 메리 라이트는 “회사에서 샐러드를 먹을 때마다 이런 증상이 조금씩 나타났었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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