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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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0
기균 정시로 몇등급 정도 떠야 인서울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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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 극노베라 독해 방법부터 뜯어고치려고 정석민 t 비독원 수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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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시간 때우려고 하는 느낌이라 재미가 읎다… 취미를 만들어야하는데 머가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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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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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따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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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뭐해 1
자니 밖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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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절에 슬픈 이유 16
발표가 하나도 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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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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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美 남성, 결혼 사실 잊고 아내에게 두 번째 프러포즈 3
[서울신문 나우뉴스] 53세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한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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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은 후회할 필요가 없다지만 아무래도 메디컬 아니고 일반학과면 재수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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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게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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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기숙 4
연다고 했던거같은데 안여나용.. 썸머 이런거 있으면 가보고싶엇는데 이신혁쌤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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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기부좀 2
뻔뻔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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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내려가면 8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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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1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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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짜리 지갑인데 원래 카드지갑(60) 살려했는데 아빠가 걍 반지갑사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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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좀 애매함 3
뭘 먹어도 될까 안될까 아까 국밥 먹은 시각은 4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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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적응못하면 오르비에잇어야해서 일단은버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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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 복귀' 주장 전한길 "트럼프·윤석열 공동 노벨평화상 받아야 한다" 1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을 옹호해 논란이 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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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발표나면 탈릅할 예정입니다 학교 이번에 옮길 거 같긴 한데 솔직히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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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太阳红彤彤唉 1
心中的太阳是毛泽东唉 他领导我们得解放唉 人民反身当家做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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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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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인문 1
안좋다고 듣긴 했는데 그래도 가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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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품이 될 수 있게 5만덕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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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은 3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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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을해야겠어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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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됐다 뜨는데 어디로 입금 해야하는지는 안나오네? 어디로 보내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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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것다 7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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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엔 아는사람 많이 없으려나 그치만 요즘 군대가서도 어도비 쓰는 사람들이 좀 많이 부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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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1
신라면: 계란, 표고 진라면: 계란 너구리: 그대로 감자면: 그대로 참깨라면: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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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심각하다저의상황 몸버리기start…………. 이렇게 못할바엔 올해안에죽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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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제 대학 합격도 했으니 완전 자유의 몸이네 축하해! 고모: 여태까지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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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2
선착순 접수 완료 된거면 선착순 안에 든건가요? 아님 성적순도 지원 해야될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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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노래방 9
듀엣할때가 가잔 설레지 않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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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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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도 올렸는데 혹시 여기 올리면 질문하는 사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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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짜중나고 말투도 날카롭고..애휴..코나 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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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개소리를써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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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ㄹㅇ로 가기싫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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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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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정치 이야기로 싸운 적 전혀 없는데 만약 가족들끼리 정치성향이 엇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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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화1 5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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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디저트에 저녁 든든하게 먹으니까 돈 말도 안되게 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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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덱 추천 ㄱㄱ 마법사는 나락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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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병 훈 1
최초풀이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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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선발/선착선발/ 성적 선발이 있는데 보니깐 성적선발이 가장 낮은데 성적 선발보다...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