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병원서 환자들이…" 팬데믹 공포에 전문가들 "과민반응"
2025-01-07 17:20:24 원문 2025-01-07 15:48 조회수 797
북반구에 계절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가운데 중국에서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에 중국발 팬데믹 공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HMPV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의 일종으로 치명적이지 않다고 설명하며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7일 뉴델리TV(NDTV)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지 5년 만에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며 "SNS에 따르면 중국 병원과 화장터가 압도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인도 전국에서 7명의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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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기차에 무임승차한 여성이 부산역에 200만 원을 놓고 사라졌다. 24일...
전문가들은 HMPV가 예전부터 존재해온 계절성 유행 질환이라고 설명하며 과민반응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실험실에서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전혀 새로운 바이러스였던 코로나19와 다르다는 설명이다. 중국의 호흡기 질환 입원환자의 대부분이 A형 독감 때문으로 집계됐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상처로 중국 HMPV에 과도한 두려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존스홉킨스 보건안보센터의 아메쉬 아달자 감염병 전문의는 HMPV의 증상은 대부분 경미하다고 설명하며 WP 기자에게 "2018년이었다면 당신이 이 문제로 전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지난 6일에 베이징의 두 지역 병원을 방문했을 때, 환자가 꾸준히 왔지만 긴 줄은 없었고 시설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시동 걸었네요. 중공이 홍콩을 장악하려할 때 집회 막으려고 코로나를 터트렸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을 장악하기 위해 HMPV를 터트리는군요.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가한 것도 이를 위한 것이었겠네요. 그런데 이제 트럼프가 집권하면 WTO 탈퇴하고 HMPV 무시할텐데 뜻대로 되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