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의대를 가고싶지만 못 가니깐 의사 까는 건 국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벨이네
의사 개망했다고 해놓고 왜 3수 의대를 묻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평균인가??
나도 재수해서 의대 온 입장으로 내가 의대 입시에 실패했을 때 내가 못 가졌으니 부셔버리자 이런 수준 낮은 열등감은 안 가졌던 거 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사진만 놓고보면그럼
-
퍼리게이야짤 3
귀여운 찌호 보고가
-
자수해라
-
저능부엉이는 내 얼굴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미 그의 얼굴을 봐버렸다.. 내...
-
ㅇㅈ 17
구도 개똑같네
-
오늘한거 0
화2 주스 풀기.......(이게 끝이라고.....p)
-
그래서 아 1등급 존나쉽네 ㅋㅋㅋ 하던애들 80프로가 234등급으로빠짐 6모 9모...
-
다군이고 210명뽑고 계속 6칸 뒤쪽이었음..
-
올해 사문 7
올해 사문 전망이 어떤가요 한지랑 사문 중에 고민중인데
-
랜덤사진투척 7
-
이런 개잡주 시발 변동성 말안되네요 저런데 함부로 들어갔다가 제대로 털리는 수가...
-
힙합추천 2
오이글리-1에서8 이거 ㄹㅇ ㅈ됨
-
블라 개빠르네 7
-
엉덩이였음??
-
@orbihaku
-
오르비를 0
심심해서 일년만에 다시 하니깐 꽤 재밌다
-
추억여행 떡밥은 어떨까요?
-
이수린아커맨도안들어야지..
-
조의금은 여기로
-
한번만 봐주세요.. 10
앞으로 이런 사진 다신 안 올릴게요 제가 판단을 잘못했어요 미안합니다 살려주세요...
-
욕 많이 먹어서 2
오래 살거같아요..
-
옯스타로 대피 !!
-
오르비망했다고하는글은왜벌점100점먹여요? ㅠㅠ
-
옯서운 사실 10
내가 벌점 0이다
-
이있을까요 오하이오래빗 - ㄹ위한정신적사랑 이거맛있음
-
ㅃㄹ
-
사실이면 진짜 쉽지 않네…
-
그것은 바로 저의 {풀떼기}임 들어온 김에 구경하세요
-
우리 학교에 자칭 엉덩이 감별사가 있었음요. 그 친구는 쉬는시간마다 돌아다니며...
-
그럼 자야겠다 아까 2시간 잤는데 잠이 안오네
-
믿어요 여러분들
-
대체 왜
-
나는 병신호소인이었던거임...
-
오늘 애들끼리 밥 먹으면서 입시 얘기하다가 옯비 이야기 나와서 애들한테 모르는척...
-
지듣노 2
라드밀리 많이 저평가된 앨범이라고생각 뭔가 들으면 벅차오르는.. 그런게있음
-
혹시 르하임에서 재수 해보신분 계신가요? 아님 르하임처럼 고정석 없는 스카에서...
-
ㅇㅈ이라는 말은..
-
ㅠㅠ
-
뭘본거야
-
감사합니다.
-
- 5만원빵(~0원 조정 가능) - 저는 선택과목 언확사지1임 - 원하는 환산식...
오늘 하루도 힘찬 저격으로 시작하는건가
그런듯
ㅋㅋ 음침하게 캡처캡처 히힛 저격해야지 ㅈㄴ 음침하다 이게 의주빈 평균이지 ㅉ
그 의주빈을 누구보다 하고 싶은 우리 그림자 3수는 ㅎㅇㅌ
응 밥그릇 깨진 의주빈 ㅋㅋ 좀만 기다려봐 지금보다도 더 망한다 꼬시다꼬셔
하긴 뭐 ㅋㅋㅋ 5수를 해도 의대 못 갈텐데 저주해서 니 마음이 편안해진다면 그러도록 해라 ㅋㅋㅋㅋ 마인드부터가 패배자임 그릇이 작아 넌 ㅋㅋㅋㅋㅋㅋㅋ
응 난 마음에 안 든다고 환자 내팽겨치고 자기 밥그릇 꼭 껴안다가 대통령이 뺏들어간다고 울고자빠지는 강제휴학의대생/파업전공의들 마인드보단 성공했으니까 그리 알렴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광주 시립정신병원 : 062-949-5200)
(강원도 연세정신과의원 : 033-435-1375)
(제주도 서상원정신과의원 : 064-747-6060)
근데 음침하게 캡처캡처 히힛 << 이거는 본인 말하는거임?? 맨날 두주순빈 따라다니면서 저격하지 않았었나..
니가 제일 음침해 두주순빈 스토커야ㅋㅋㅋ
근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극도로 화가 나있는건 그게 아니라, 중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과 고통을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스탠스 때문이 아닌지 싶네요.
주변에 수십억 벌고 퇴임하신 대기업 임원 분도 굉장히 분개하셨던데, 과연 이게 모든 것을 이루고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여유로운 여생만 남은 분이 의대에 가고 싶어서일지…
핀트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적어주신 댓글은 공감하는 바이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의대 가고 싶어서 공부했는데 못 가니깐 욕이나 하는 열등감으로 꽁꽁 싸인 패배자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들을 말하는 거지 님이 말씀하신 분들까지 포함시킨 의미는 아니였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이용한 적도 없고;;
근데 솔직히
파업해서 사람들 피해보는게 오롯이 정부때문인거처럼 여론 만들고
파업 안하고 병원 지키는 의사들 명단 만들어서 조리돌림하고 왕따시키고 한건
아픔과 고통을 이용한거아님? 진짜모름...
파업을 누가함?
의사는 다른 직종이랑 다르게 파업권 없음
진짜모름(잘알고있음)
가지지못할바엔 부숴버리겠다
다 부셔줄게 의뱃,,,
샤마
ㅋㅋ병신 패배자새끼
챠마 ㅋㅋ
카프킥으로 다리절단 ㄱㄱ
정정당당하게 옥타곤에서 겨뤄보고 싶긴 하네요
데이나 흰둥이한테 웹발신ㄱㄱ
뭐고...ㄷㄷ
의대 원서 쓸 점수도 안되는데 낭만닥터 하나 보고 되도않는 참의사부터 꿈꾸다가 내 어릴적부터 꿈은 의사였다고 의사한테 자아의탁 하다가 그냥 머리만 좋아보이는 의새유충들한테 수시 정시 개쳐발리고 열등감 그득그득해서 악성의까 트리타는거지 뭐
어어 그만패라 애 운다ㅋㅋ
속이 뻥~
두주순빈아 ㅈㄴ 쪽팔리노 ㅋㅋㅋㅋㅋ
뭐 이딴 놈을 상대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너지 아끼시죠 그냥
뭐 이런 거 가지고 ㅋㅋㅋ
이번 일로 의사들이 환자 버렸네 어쩌네 하면서 자칭 의사가 싫어졌고 실망했고 분노했다는 사람들?
본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은근슬쩍 의사 욕하면서 가려운 부분 살살 긁어주면 내재되어 있는 의사 혐오 비치는 사람들 엄청 많음
보면 주위에 의사도 잘 없음, 그렇다고 병원에서 악덕 의사한테 당한 것도 아님
그럼 결론은 뭐 두 개 중 하나지, 언론으로만 의사를 접해서 무조건적인 의사 혐오를 배웠거나 돈 잘 번다고 생각해서 그냥 꼴보기 싫어하는 거
결론은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게 마음 편함
근데 망해가는건 사실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