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을 이겨내는게 가능한가?
난 그거 극복한 사람 거의 못봄
그냥 성격적인 문제라 훈련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v나 sns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 보면서 자격지심 느끼는 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줘야할까요? 8
sns에 나오는 화려하고 예쁜사람들 보면 자격지심을 느낀다고함 외모 강박증같은거??...
-
이제는 옆에 hbm3e만 딸깍 붙여놓으면 동일 다이사이즈(=동일원가)인 hpc용...
-
ㅈㄱㄴ 지금 대학결과만 기다리고있는데 저기두개는 가능성없나요 특히 강원대 << 이새기 중요
-
서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연고 여도 괜찬음
-
개큰 축하드립니다 ㅠ 지금까지 고생많으셨고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대학 다 붙으셔서...
-
작년점공 90명인데 올해 아직 48명밖에 안들어옴.... 24시간째 0명인데 더 들어올게있나
-
무조건 하면서 개빨리 하는 대학 성균관대학교 무조건 하면서 평범하게 빨리 하는 대학...
-
0칸스나 ㄱㄴ? 2
희망회로 미친듯이 돌리는중..ㅋㅋ 나군 영어영문 0칸 모집 : 20명 밑 실지원 :...
-
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25][새내기를 위한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
서성한문과 점공 1
점공률 26퍼대임 (총지원자 50~60명) 빵인지 폭인지 아직 모르는건가요??
-
작년 추합 8번까지 돌았는데 합격하겠죠 ?? 점공률 44퍼입니다
-
아우우... 0
아우우...
-
ㅜㅜㅜㅜㅜㅜㅜㅜ
-
구해요
-
ㅁㅌㅊ
-
진짜 참여율저조한데..이거 빵각임?? 진학사에선 엄청 촘촘해서 전혀 빵기미없었는데...
-
급해
-
지학 모고 추천해주실수 있나용 본인이 젤 도움받은거 같다 하는걸로요
-
전화추합 여행 2
여행가있어서 못받으면 가족한테 가나요?
-
근데궁금한게 0
이번에 한강 노벨문학상 받았으니까 연대 국문 입결 오르려나
-
러셀 알바 겟또
-
작년에 조발 했나요?
-
스블 듣고 있는데 정병호쌤 관점도 엄청 궁금해서 프메까지 투커리 들으려는데...
-
1월 10일은 어디서 나온 얘기임 1월 10일이 맞는거임 2월 7일이 맞는거임
-
해마다 느끼는 건데, 성균관대 입학처 정말 열심이지 않나요? 3
성대가 입결높이기와 우수학생 유치에 진심이지, 혁신적이지, 뭐든지 빠르지, 열심히...
-
면접 떨어지면 그제서야 떨굼?
-
인상깊게 봤던 유튜브나 인스타 계정이 어느순간 사라짐 0
유튜브 지금 계정 쓴지 5년째인데 5년 전에 구독해놨던 채널 중에 지금도 활동중인...
-
너무나도 간절하지만
-
일단 성대 ㅇㅈ 6
연대 언제 나오나요ㅠㅠㅠ
-
나도 글 보고싶다..;;
-
성대 발표한게 0
정시 발표를 오늘한거맞죠..???
-
네네 나중에 나온다네요
-
연대문헌 36명이 지원했는데 점공한사람 17명임
-
성대 공학계열 12
성대 공학계열 최초합하신 분들 점수 어떻게 되시나요?
-
어른이 되려면 20년은 걸릴 것 같다
-
성대 최초합 ㅇㅈ 12
2024학년도 논술 떨 2025학년도 논술 안감 2025학년도 정시 최초합
-
얼부기 3
깨달음을 얻음 침대 머리맡?에 침대 벽이 있는데 거기 휴대폰 두면 진동이 침대...
-
성대 등록 4
성대 최초합하긴 했지만 고대를 거의 전화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등록 그런거...
-
나 성글경 662.17인데 컨설턴트가 100퍼 합격이라 했는데..... 왜 불합이고...
-
성대 2떨 ㅋㅋ 2
예비언제줌??
-
가자
-
학교다니면서 보는거 가능하다보시나요? 2년잡는다보면
-
?-?
-
대성 프리패스 끊을건데 웬만하면 대성쌤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근데 대성 별로다 하면...
-
그 최초합/불합 입력하는거 업뎃 언제 하나요?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동덕여대 공학 전환 싫으면 편입이나 반수하면 되는데 왜 굳이 F 맞기 운동을 하는...
-
기타 정원외는 정시에 발표하나
현장감은 그냥 시험보는 모두에게 달리는 모래주머니 같아요!
긴장이 되더라도 하던대로 그냥 할 수 있을때까지 하는 것까지가 공부라고 생각함. 긴장 안 하는건 불가능한 듯?
여러가지 말리는 시나리오 가정해서 대처방안 세워두면 어느정도 극복가능한듯
긴장하는거나 실수하는건 다 유전적인 이유라 생각하기에 압도적인 실력으로 누르기 전까지는 못고친다 생각해요
실제로 가르친애들 중에서 실력이 확 성장하는 경우에는 중간단계 점수를 안거치고 건너뛰어서 최상위로 도약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다만 그런 점프를 경험하는 경우는 유툽에 나올정도로 드문 케이스기에.. 일반적으로 유전자에 의한 태생적 한계는 못고친다 생각함
최대한 연습을 많이해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겪어보는 수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