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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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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복수전공이 정말 쉽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본인 과가 더 중요하고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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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컷은 동일 최종컷은 내려갔는데?? 등수도 어제랑 똑같이 2등이고 인원 변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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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67로 마무리(게이라는 나쁜말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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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금요일 저녁반 대기 1044번이라는데… 이거 뭐 수능 끝나기 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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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 된 게 아니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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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ㅜㅜ 0
언미생1지1 현역 23245 재수 12224 (국어 백분위100 수학 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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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취급이라니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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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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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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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직원들 출근 안 할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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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연고계약 소신이엇는데 이젠 진학사에서두 적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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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환율 바로잡겠습니다! 바로 달러-원 교환금지 ??: 어쨌든 환율방어했잖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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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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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알아줘서 혼자 의대 버렸도르 이러는데 그래도 아무도 안알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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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추합되겠죠?? 계속 최종컷도 올라가고 등수도 내려가니까 무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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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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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계속 6칸이었는데 붙을수있을까요? 그리구 칸수 5/6/8로 정시 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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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칸수 0
셋 다 의대인데 5칸추합/4칸추불/5칸추합 다 떨어질 가능성 몇퍼로 봄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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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가실건가요? 정치외교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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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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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내한하네 6
방금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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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높은과도 찬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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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달러 환전 금지시키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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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물리 0
설대 물리 옛 명성을 되찾으려는 걸까? 낙지에 420점이 박혀있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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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남지역에만 파는 소준거 최근에 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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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도그렇고 한양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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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걸 드디어 먹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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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시 끝나서 다시 참전합니다 대충 올해 수능 풀어보니 생윤 사문 두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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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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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데이, 또선생 둘다 메이저 입성했는데(sky학벌) 땅우 혼자 야인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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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2
집 나가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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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과라와아누비스와쉬바와비슈누와아테나와토르와이시스와헤라와포세이돈과로키와프레이야와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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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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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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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맘마 추천좀 9
편의점에서 먹을수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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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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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평 ㅋㅋㅋㅋ 0
대통령 보고 핵빵 드립 떠올리는 건 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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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대 인식에 관해서 말이 많은데,,,, 여대 약대도 인식이 안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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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1번 안빠지면 ㄹㅇ슬플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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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2 랄로도 재밌긴 한데 연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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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자작문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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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있나 ㄹㅇ개추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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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자도 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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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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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6년 수능을 마지막으로 보고자합니다. 내년에는 꼭 원하는 곳에 가고싶습니다....
격추.
꾸준글
리부트 정상화 해줬잖아
근데 드레이븐?이 문제에요 이 와중에 진짜 예 타워? 안쪽 그래도 잭키러브?가 문제에요 케넨?없을때 그래도 이쪽도⏩⏩ 달려들어야되는거아닌가요 재키러브?가문제에요 예 스턴걸고 쫓아가자 재키러브?가 아아악?? 잭키러브??가 문제에요 돈도왕창떨어졌고요???? 재키러브 어떡하나요???? 저 재키러브를 또 더블킬 케넨?이없어요?? 재키러브가 퍽퍽?? 케넨??이 없어요 기다려라 근데 이겼어요 좀 그만죽여 나도좀 죽이자?? 더샤이 오고있습니다 트리플킬 그리고 밀면되나요 왜이렇게빨리끝내나요 아이지❓❓??????이거 16분대 16분되기전에 이건아이지 이건 역대급인데요 와 아니 16분이 안됩니다 와 15분 50초 아이지 야 빨리 끝내자 기록??이라도 세우자 끝났습니다 15분 55초 56초 쥐쥐??
국노야... 1557이라 함은 SKT가 2019년 5월 11일 열린 MSI 조별예선 12번째 경기인 SKT와 IG의 경기에서 호기롭게 소나와 타릭을 픽했으나 재키러브의 드레이븐에게 영혼까지 털리며 국제전 사상 최단시간인 15분 57초만 끝난줄 알고 있으나 사실은 16분 01초에 끝난 그 경기를 말하는 것이냐...
[Web 발신]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발롱도르5개와수많은개인트로피를들어올렸으며2016유로에서포르투갈을이끌고우승을차지했고동시에A매치역대최다득점자이다또한챔스역대최다득점자이자5번이나우승을차지한레알마드리드의상징이다또한36세의나이에도프리미어리그에서18골을기록하고챔스에서5경기연속골을기록하며내가세계최고임을증명해냈다은혜를모르는맨유보드진과팬들은내가맨유의골칫덩이라며쫓아냈지만내가세계최고이고내가팀보다위대하다는사실은바뀌지않는다내가사우디에간이유는메시에대한자격지심이아니라유럽에서이룰수있는모든것을이루었기에아시아를정복하기위해간것이지단지돈을위해서간것이아니다
누군가 내게
"신두형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세상에 70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호날두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호날두, 나의 사랑.
호날두, 나의 빛.
호날두, 나의 어둠.
호날두, 나의 삶.
호날두, 나의 기쁨.
호날두, 나의 슬픔.
호날두, 나의 고통.
호날두, 나의 안식.
호날두, 나.
저는 364일 동안 필사의 각오로 자위 행위를 하는것을 멈추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씨의 경기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처음 그를 보자 실소와 함께 저의 사타구니가 가려워지는 것을 느꼈지만 찰나의 욕구일 뿐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를 시청하는 것을 멈춰야했습니다. 그가 골을 넣자 저는 그만 그간의 각오를 잃은 채 다리 사이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씨를 증오합니다. 그는 나의 내면을 드러나게 한다. 하지만 나는 이제 시청하는 것을 멈출수 없습니다. 지구의 반대편 너머로 마주칠 일이야 없다. 하지만 그에게 언젠가 스스로의 감정에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