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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존심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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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나락 제다로갔네 통합된지 얼마안돼서 그 전엔 문과애들이 확사하는 애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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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강듣다가 이건 도저히 아닌것같아서 바로 중간에 꺼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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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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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표 떴네요 3
세무사 준비하려면 토익 700 이상 떠야한다는데 보통 70후반 -80중반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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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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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상황이 1. 내신때 언매 안함(아예 노베이스) 2. 고2까지 모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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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의사 코스프레하는 느낌 남 교묘히 명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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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계 0
현여기땐 8시간은 기본으로 했는데 지금은 6시간만 해도 힘드네 늙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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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분들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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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5모 6모 … 6모 한달 뒤부터 ㅈ됨을 감지하고 언매와 연계공부 시작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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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될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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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나까지 나야해.. 솔직히 힘들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낭 나까지 붙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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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선호도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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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4년 강대기숙의대관 1년동안 다녔고 조금이라도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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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재난 관련된 게 많던데 사진이라 그런가 사진 못 찍게 하는 것도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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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중에서 4%, 11%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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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물지는 좀 아닌것 같지 않아요? 그냥 오늘 미적하다가 처음으로 확통런하고싶어졋ㄴ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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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은 솔직히 문과쪽임 정치외교쪽 가고싳은데 가족들이 다 반대함 그냥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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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 대란 ㄷㄷㄷ 치지직에서 n슈냥이란 이름으로 방송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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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쌤 안들어오시는데 수업 어떤지 궁금하네요 수학은 차라리 인강 김범준쌤이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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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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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3
곧 설날인데 한복 사진 다시 찍어 주면 안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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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병장때 뇌종양수술을 민간병원에서 받고 만기전역했었습니다.. 전역 후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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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김범준 이맹학(파이널만) 지1 이신혁 지2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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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확정되기 전이라 과외 안구하고 몸 갈아넣는거 구하는데 신입이라 잘 뽑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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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바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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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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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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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윤리 역사 개념강의봄 주에 2~3강씩 보면 6모 전엔 완강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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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마다 간간이 풀어보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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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8시간 이렇게 하는거보다 쪼개서 사탐 꾸준히 보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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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인서울중에 정시에서 4과목 다 안보는 대학 이씀? 11
탐구 상위 하나 보는거 말고 국영수탐 택3 이런거 걍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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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김형태 디렉터의 디자인과 김형태가 엔씨를 나가서 차린 시프트업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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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버프 좀 시켜다오 21
극번은 무라사키라 치고 흑섬 버프 좀.대충 육안으로 주력 비율 수동으로 조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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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물2 풀고 있었는데 근처 여고생이 쪽지 줘서 봤더니 씻고오세요~ 라고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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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 아니고 32평짜리 아파트인데 이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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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너무 없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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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 올라가는 예비 고2인데요 대성마이맥을 끊었는데 내신으로 박선우 선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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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내신만 공부해봐서 비문학을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겠습니다ㅠ 현재 김승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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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 영어 과외 중이라 치면 940정도는 나올 것 같은데 본과 진급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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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대인재 예비고3 겨울방학 수학 조언부탁드려요!! 3
지금 엄소연쌤 공통 미적 다 듣는데 복테가 평균...ㅎ살짝 위와 2컷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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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배신감 맞고 ㅌㅌ하고 싶어서 공부량도 그렇고..... 사탐은 할건데 확통으로 ㄱㄴ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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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차이 없으면 수능 몰빵하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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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입니다 2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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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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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행하다고 히고 풀었는데 맞음 대체 왜 평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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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의대 떨어졌는데 이것마저 떨어지면 정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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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문단세 0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현숙경영 정순헌철고순 중 가장 최고의 왕은?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