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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형포함 조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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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인데 수2하는 기분임.. 처음 풀 때 집합개념 헷갈려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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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6월까진 고민 좀 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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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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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중간공에서 고대 자연으로 옮길거같은데 좋은 선택일까요? 부모님은 공대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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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1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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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추합 1
성대 다군 수험번호,성명이 없다는데 예비번호도 안주면 추합도 기대못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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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들이 얼마나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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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의 취지자체는 로스쿨처럼 각 분야에서 인재들을 끌어모으겠다, 의사 카르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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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서 사진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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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일반 설인문 16
이 우리학교에서 나옴 금머갈천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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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외여행은 6
여자친구랑 가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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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많이 졌습니다”, 시청자 울린 이순재…KBS 역대 최고령 ‘대상’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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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대시는 시는 대충읽고(대충 감정,정서만 파악) 문제에서 개깐깐하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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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하고 오답 회귀하면 되는데 다시 풀 때 맞았던 문제를 틀려버리니까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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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6등급인데 화작 언매 중 뭐 선택하는게 좋아보임? 원래는 화작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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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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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2
기계공학과나오면 보통 무슨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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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계과 0
점공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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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고능해 7
볼 때마다 신기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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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티모 0
왕호한테 같이 하자고 해놓고 왜 먼저 하냐고 서운하다는거 보고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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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의 꿀과목 13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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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힘포인트가 뭐임? 내가 둔해서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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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쌤 방식 적용해서 헤겔 지문 읽고 보기문제 풀었더니 이해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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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수학 논술 준비하는 학생 과외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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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 약대 2
생명 사문으로 볼려고 하는데 약대 지원할 때 이득이 있나요?? 사2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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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 0
공통 전부다 시발점 듣긴 좀 빡센데,, 쎈 풀고 막힌다 하는 부분만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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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2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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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받은 분들은 그냥 그분들이 대신 작성해주는건가요...? 실시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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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충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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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이랑 병행하는 것 어떤가요?(해당 선생님 수업 들어보셨거나 시대 등 조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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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학부가 더 높지 않나요?? 자연이 1순위고 학부가 3순위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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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점공은 하고 진학사 점공은 안하는 사람있겠어 했는데 0
설마하고 메가 점공봤더니 내 위에 한명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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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쎈풀고 기충 수분감으로 하려하는데 강의 다들어야 하나요? 강의 러닝타임 쌉오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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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8
Come on in more There's only one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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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게임 겁나해서 지능 떨어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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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역 때 수시 전형으로 명상가 중 하나 낮공, 24학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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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재수생이고 작년성적 사문4 정법6 나왔습니다 당장 국어 수학하기도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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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음되서 찍마지 이렇게 되야하는데 왜 찍마시가 훨씬 자연스럽지...? 찍마지 이러니까 개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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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등급인데 수능끝나고 암거도 안해서 기억은 잘 안나요 담달에 기숙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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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읽고 오늘 또 읽으니까 좀 이해되네 .. 나만 어렵지 나만 복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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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능이 높은것도 지능이 낮은거랑 똑같이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아득히 벗어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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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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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과란건 의치약 미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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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내신은 동사,생윤이거든요.근데 수능볼땐 쌍윤하려는데 윤사를 겨울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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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를 하라는 말이ㅜ잇지요
댓글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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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칼럼들을 읽으면서 제가 읽는 방식이 도식처럼 머릿속에서 기호를 사용하는거였더라고요 예를 들어 '음료수는 물에 첨가물을 섞은거다'라고 했을때 물 + 첨가물 = 음료수처럼요
여기서 첨가물에 대해 설명이 이어가면 첨가물 밑으로 가지를 뻗어 나가는데 이게 제가 애매하게 독해를 하는거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정보가 날라가고 이해가 약간 어려운 느낌?
그렇다고 수능 수준에 맞게 제대로 논리학을 가미하자니 체화하기 너무 어려울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요...
그래도 제가 하는 방식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이 맞을까요?
우선 도식화하는 거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큰 줄기만 잡고(=첨가물에 대한 설명이구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정보만 이해할 것 같습니다. 논리학은 LEET 추리논증도 아니고 굳이...?
너무 세세한것까지 머릿속에 넣는 느낌이 아니라 내용의 흐름을 이해해 대략적인걸 이어 붙이는 느낌으로 하는게 맞겠네요
기대에 부응할 만한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합니다
기대에 모자람 없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런걸 볼 때마다
기출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궁금합니다
전 국어 한 과목만큼은
“학생”중에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세 번째 수능 준비에서 제 국어 공부의 50퍼센트는 기출이었어요
출제 방향이니 판단 기준이니 뭐니 그런 걸 넘어서
기출은 평가원의 말하기 방식과 뉘양스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용도로도 필수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끝없이 봐야할걸 내다 버리고 뭘로 공부를 하겠다는건지
의문일 따름이에요
수능 국어의 처음과 끝은 기출이라는 데 동감합니다
ㄷㄷ그럼 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기죠
당연히 제가 져요
저는 수험적인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정도지 누군가를 가르칠 만한 그릇은 못 됩니다
기출이 걍 1빠따로 중요한 거 아닌가요
기출무용론 주장하려면 본인 등급 까야함
의외로 19수능 이후 기출무용론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아 19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원하는 성적을 얻으시길
그 분이 떠오르는..
누구...?
하찮은강사요
헉!
기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