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수학 선택과목 결정법 최종본
논술을 대비한다고 생각하고 겸사겸사 미적 기하 확통을 다 한다
(기하 확통은 힘 빼고)
대충 6월까지 공부하다가 의대증원 이슈가 여전히 난리나있으면 기하에 힘주고, 해피엔딩 나있으면 미적에 그대로 힘주면 된다
논술도 대비하면서 상황에 따른 선택과목 결정도 하는 베스트 루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새알깨투 0
오래된 생각이다 위에 파랜새끼도 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