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중위권 현역의 약진 지하철을 곁들인
2학년 끝날 때 내신 2.99 혼자 만족함. 어느날 지하철 노선도를 보는데, 고대가 있었다. 그때 든 생각 '내가 왜 저길 못 간다 생각했지?'.
바로 정시로 돌림. 방학 때 정시 가즈아 외치고
대망의 3모 국수영 생윤 사문
44324 쉣
[탐구 개념 끝내고, 수학 개념 끝내고 다 2등급 이상 가즈아!!]
5모 메가 입력을 안 해서 기억 안남
《언매 드랍》
6모
44432 할 말이 없네 ㅈ됨 감지
[영어 어카지 탐구 살짝 유기 국수 어카지]
7모
34323 흠......
[재수생이 없었으니, 실력 상승×]
9모
44214 흠.....
[영어 80점 유일한 수확. 하지만 쉬웠다는 점..... ]
10모
33342
[재수.....?]
수능
32233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원점수 82 85 80 32 40
[영어 80점. 수학 어케 풀림. 탐구 망 이지만, 그래도 좋은데?]
1년 동안 느낀점 : 야구 보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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