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통변이 크게 의미가 없을듯
쌍윤이 사탐 표점을 하드캐리 하고있고
지금 보면 분리하나 통합하나 그리 차이가 안 날 상황 같습니다
과탐에 가산점없으면 과탐이 무조건 불리
다만 이공계 지원이라면 사탐쪽 점수가 대개 국영수도 낮아서 비교적 괜찮은데
교차로 문과 뚫으려는 탐망들은 이번에 많이 막힐듯..
탐구 망한 정도는 사탐응시자 <<<< 과탐응시자로 보여서
교육부가 문과침공 대책 세운다고 과목별 난이도 조절에 꽤 신경쓰는 모양새였는데
그 목적에 맞게 난이도 조절하는 건 꽤 성공한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교차방어의 신 대 쌍 윤
이과는 화학이 많이 깎아먹네요
문과는 작년보다 입시에 유리할까요?그러면
국영수를 어느정도 잘봐야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고대정도레벨인듯합니다
그럼 조금 수월할듯
동사세사 50 50 백분위 100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그건 제 소관이 아니라..
문과 성대도 작년처럼 과탐이 유리하진않겠죠..?
통변이면 탐구로 조지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국영수를 통해 간접적으로 조져지도록 유도할 수는 있죠
그리고 35 25 30 A형 반영비는 연대로 빠지는 반영비라 과연 살려둘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윤 사문 표점깡패임
화학 물리 좆밥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