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Crux] 2025 수능 가채점 라인 잡아드립니다.

고대 경영이나 설대 되는 성적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번주에 고대 언어학과 논술 썼는데 안 가는 게 맞죠?

고대는 과 무관하게(그래도 상경, 자전도 충분히 다 되는 점수라고 봅니다.) 안정 봐도 되고, 서울대는 일단 성적표 나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대 하위에서 자리는 충분히 찾아볼 것 같습니다.

일단 고대 언어 논술 안 가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연고 될까요? 서성한 공대도..

고대 인문될 만하고, 성대 자과계도 써볼법합니다

예당고세요?

와 제 작년성적이랑 거의 똑같네요
고대 인문은 탐구 변표 나오고 떨으로 바뀌었고 성대보단 한양공이 점수가 잘 나왔어요 가군은 기계 아래까진 가능하고 나군 운 좋으면 신소재나 에너지정도…

어디까지 될까요? 고대 낮공/간호 될까요..

서성한 공대에서 안정 잡고 고대 이과계열은 점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결국 고대는 올려써야 하는데 낮공 중에서 폭탄돌리기 싸움을 하는 것보다 펑크가 발생하는 과를 노리는 게 나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나네요 미련없이 떠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외시 문과 가능할까요..?

외대 문과에서 안정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시립대는 탐구를 적게 보는 반영비 상 학생의 성적이 유리한 구조는 아니고 부족한 점수에서 올려쓰는 상황입니다. 다만 시립대는 반영비가 외딴섬이라는 특징으로 추합이 돌지 않기 때문에 굳이 올려쓰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중경쪽으로의 스나가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중경 스나할거면 경희대 사회계 처럼 수학 그나마 더 보는 곳이 유리할까요 아니면 더 붙기 어렵더라도 수학 확연히 더 보는 중앙대 사회계 쓰는게 좋을까요?

외대도 사회계열(행정정외미컴) 쓸 수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경보다 이쪽이 더 가능성 있다면 어문 하나 포함해서 외대 두장 쓰고 싶은 마음이 커서요..!

네 중경보다는 외대 사회계열이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이쪽 사회과학대는 학생들이 함께 묶어놓고 고민하기 때문에 원서접수 마지막날까지도 서로 표본을 주고 받게 됩니다. 여러 지표들 중 사과대 중 이 학과에 학생들이 몰리지 못하겠다 식으로 폭탄돌리기 피해간다면 충분히 노려볼 만합니다.

서성한 하위과라도 힘들까요ㅠㅠ
지금 외대ai 휴학이라서 다군 중경 고정인데 중경은 가능성 있을까요?
그리고 중대 응통 논술 가야할까요?

아.. 애매하네요
성한 인문 쓸만합니다
중대 논술 가느냐가 애매한데, 지금은 채점 상황이면 될것처럼 보이는데 아직 초반이어서 성적이 밀려버릴수도 있어요

성대는 아마 올해 반영비 바꾼 게 크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로 수요가 더 몰리면 지금 점수로는 빡세보입니다. 반대로 한양대 하위로 알아보면 알아볼 자리는 충분하다고 보는데, 문제는 여기서 컷이 오르면 한양대 하위도 애매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중앙대 한 장 쓰면서 정시로 한양대 써볼 점수인 것은 맞으니, 성한을 한 장은 꼭 써보고 싶으시다면 안 가는 걸 추천하긴 합니다.

정시에서 성한을 쓴다면 중대 사과대를 쓰고 성한을 써도 되나요? 아니면 중대 하위과를 써야하나요?

사회과학대 희망합니다 감사하빈다

사과대로 한정한다면 외대에서 안정을 잡고 중경쪽 스나를 노려볼 것인데, 사과대는 상경대 그리고 인문대와 학생들이 함께 묶이지 않고 사과대 안에서 서로 표본을 주고받게 됩니다. 사과대 안에서 마지막날 폭탄돌리기를 피할 곳으로 스나 들어가야 합니다.

홍대끝자락 아무과라도..될까요? 그리고 사탐 보긴 햇는데 혹시 공대로 가면 어느 대학 붙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건동홍 갈 수 있을가요 ㅠㅠㅠㅠㅠ 여대도 희망합니다

건동홍쪽으로 스나를 하신다면 건대나 동국대로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동이 거리는 멀어보이지만 홍대는 구조적으로 라인을 벗어나는 큰 펑크가 뚫릴 수 없기 때문에 건동에서 크게 펑크가 나는 것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과로 온다면 단국이나 인하에서 적정잡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과적정은 그러면 숙대 가능할까요?

언미경사 원점수 95 84 2등급 42 48
부탁드립니다

연고대에서 안정 잡고 서울대 노려보는 건데, 생기부에 대한 평가에 따라서 전략이 달라집니다. 2배수가 벌어지면서 생기부 싸움을 걸지 2배수가 촘촘하게 되어 수능 점수를 최대한 싸움을 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고대 사회학과 쓰고 서울대 저격 조져보겠습니다

11/30 면접 있는 수시러입니다
부탁드려요!

어느 대학 면접인지 기재바랍니다. 주의사항 다시 봐주세요.

중앙대라 사실 최저 없는 아이입니다...
후순위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서성한 가능할까요? 논술 보러갈지 말지 판단이 안서요...

주의사항 다시 읽어주세요. 어디 논술인가요?

서강대 물리
성균관대 에너지
한양대 생명과학
중앙대 건축
썼습니다

중앙대 쪽으로 문과든 이과든 유리하긴 합니다(예년과 달리 (문과) 탐구 비중을 올리거나 (이과) 국어 비중을 올린 학교입니다)

중앙대 쪽에서 자리를 잡아볼 순 있겠으나, 그 이상으로 올라가긴 쉽지 않아보입니다. (문이과 모두 포함해서)

중앙대 건축이 과가 마음에 안 든다면 중앙대 정도는 버릴 법한데, 일단 나머지는 모두 응시하세요. 중앙대 자연 쪽에서 딱 건축 or 자연대 정도 쓰는 위치일 거 같네요.

내일 성대인과계부터 중대논술 서강 한양 다 가야할까요? 서성한 스나하고픈데..

조심스럽지만 가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중대에서 확실히 과 낮추는 것이 아니면 실질적으로 경희 정도에서 확실한 안정원서를 확보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경희 상경인데 중대 가는게 의미없다고 생각하면 안가고 스나로 한양 노리는게 맞겠죠?

네 그렇습니다 서성한 스나 가능성을 남기시고 싶으시다면 당연히 안 가는 것이 낮습니다. 다만 아직 가채점 초반이어서 중대 응통도 정시 원수 기간 들어가면 점수가 부족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연고 서성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잘 보셨는데요. 연세대 사과대 안정 잡히고 상경도 마지막 폭탄돌리기만 조심한다면 충분히 노려볼만 합니다. 생기부에 너무 자신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서성한을 보실 게 아니라 서울대를 노려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어..댓글 잘못 다신 거 아니시죠?? 이게 연사과가 안정인가요?

편안~~~까진 아니어도 가시권입니다.
인기 사회대학은 애매할 수도 있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합니다. 일단 연고 인문 어디든 안정은 잡힐 것 같아요

인서울이나 메이저의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주 경희의나 성의, 카의 논술 가야할까요?

가산점 믿고 설의 써야죠.

연의-설의 둘 다 한 번에 쓰기에는 원서가 약간 불안정하긴 한데, 둘 다 되는 점수라곤 생각합니다. 연대가 안 되면 카대 내리면서 설의 쓰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라면 논술 안 가고 못다잔 잠 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연세대 이과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세대 중하위 학과 중에서 마지막 폭탄돌리기 피하셔야 됩니다. 폭발할 학과를 피해본다면 들어갈 수 있는 학과가 존재할겁니다.

논술러인데요. 정시라인 궁금합니다ㅠㅠ 경희대는 아예 가능성이 없나요?

주의사항 다시 읽어주세요.

경희 성대 중앙 모두 경영학과 논술러입니다ㅠㅠ

경희 논술 보세요.

지금 정시로는 잘 뽑혀야 외대 or 경희 국제캠입니다.

실제 정시로 들어가면 건국 or 동국 안정 잡고 외시 노리는 구간이라서요.

고대 아무과나 성글리 한정책 가능할까요?
성인문 논술 미응시할지 고민중입니다.

로스쿨 희망이시죠? 일단 논술 응시 안 하셔도 성대 한대 가실 정시 점수는 맞는데, 고려대 + 성글리 한정책 이쪽은 성적표 나오고 판단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딱 그 구간 노리는 애매한 지점입니다.

로스쿨 준비므로, 무조건 학부 올리시는 게 맞기 때문에 더더욱 응시할 이유가 없고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서울대 아무과나 가고 싶습니다
내신은 cc입니다

서울대식으로 누백 0.3 안으로는 들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작년부터 내신 반영의 영향이 큰 것이 학생들의 케이스로 보입니다. 내신이 좋지 않다면 오히려 2배수가 벌어지지 않는 중소형 과 중에서 추이를 보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원서 시즌에는 이 부분에만 집중해주세요.

옙 감사합니다..

교차로 최대한 올리고 싶어요

교차로 간다면 서성한에서 안정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대는 가산점을 두는 방식에서 교차가 막혀있고 고대로 가야합니다. 고대는 적정카드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폭발을 피해야 하는 것이고 교과전형이 들어온 이후로 표본이 잘못 몰렸다가는 폭발이 쉽게 일어나기에 폭발 피하는 것에 집중해주시는 원서기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과 상관없이 최대한 대학만 높이고싶어요 ..
당장 일요일 인하대 생명과학 면접 있습니다!!

일단 인하대 논술은 가지 않아도 될 듯하고요.

자연계 기준이라면 국숭 정도가 정배고, 문과 교차까지라면 동국 적정~안정 잡고 그 위로 올라갈 여지는 충분합니다.

면접 버리셔도 됩니다.

문과 교차로 상경계열 본다하면 어디정도 라인일까요?ㅠㅠ

다음주 일요일 시립대 컴퓨터과학과 면접 있습니당

고대 최저(4합8) 맞출 수 있을까요? 수학이 간당간당해서 ㅠㅠ

일단은 맞출 수 있을 거라는 가정 하에 모든 일정을 치뤄주셔야 합니다. 맞출 수 있을 겁니다.

시립대 컴퓨터 면접은 가셔야 됩니다.

서울대 낮공, 자연대나 농대 가능할까요

네 낮공이나 자연대, 폭발을 피하기만 하면 가능한 점수입니다. 다만 생기부 영향이 커져 생기부에 따라 지원전략을 달리 해야합니다.

영재고에서 끝에서 10~20등 안에 들면 내신 평가가 어떻게 되려나요...?

기존 특목고 학생들을 받던 전형의 파이가 줄면서 정시로 넘어왔습니다. 기존 전형의 성격이 남아 있기에 서울대에서는 단순한 내신 수치보다 생기부 내용을 보고 있습니다. 단순 cc라고 단언하기는 어렵고 저희 역시도 생기부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군에 성솦, 가군에 연고대 스나 생각중입니다.

네 맞습니다.
가군 연대 스나 (나중에 과밀도 파악해서 고대일 수도 있기는 합니다) / 나군 성대 (선호도나 채점 및 표본 상황 따라 한양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 다군 성대 이렇게 조합 끌고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대 경영,이대 경제,중대 응통,세종대 호텔 ,경희대 사회 논술입니다!!ㅠㅠ

중앙 경희 정도를 적정으로 노리는 점수인데, 서성한은 거리가 조금 멉니다.

성대 중대는 가시는 게 맞다고 보고요. 이대는 안 가셔도 정시로 쓰실 법합니다. 세종은 버리시고요.

경희대 사회 논술은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시로 쓰더라도 그 비슷한 구간이라서, 이런 경우라면 빠르게 입시를 끝낸다는 측면에서 논술 응시를 추천드리긴 합니다.

중경외시 안될까요

시립대다 외대 인문에서 안정 잡을 수 있습니다. 안정이 잡히기에 경희대 적정이나 중대 스나 노려볼 수 있습니다. 중경외시를 같은 라인으로 보아서 외시가 잡히는 상황에서 중경을 들어가기 싫다면 위로 올릴 수 있습니다.

라인 궁금합니다

중경에서 안정 잡고 서성한 소신~스나입니다

부산대에서 반수하는 중이라 건동홍까지는 붙어도 안갈거 같아서 그냥 3상향 스나지를려고 합니다. 그래도 일말의 희망은 있는 곳으로 지르고 싶은데 어디정도 지르면 될까요?? 과는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이정도 성적이면 적정은 어디정도인가요?

외대에서 안정 잡고 중경으로 스나 가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시립대는 탐구를 높게 반영해주지 않아 학생분께 아까운 반영식이고
혹 중경외시를 같은 라인으로 보셔서 중경 위로 꼭 스나를 하신다면 서성한 문과 상위학과 중 구조적 펑크가 나는 일부 학과들을 질러볼 수 있습니다.

1.메디컬 라인 어디까지 비빌 수 있을까요?
2.중약, 성약, 아주약 논술 썼는데 각각 가야 할까요?

1. 메디컬 라인을 쓰실 경우 약~수에서만 쓰게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한의대와의 거리는 조금 멀어보입니다.
2. 중약, 성약은 의대 증원으로 인해 밀려나는 인원을 고려했을 때 적정 정도라서, 보러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주약의 경우에는 100% 안정을 드리긴 어렵지만, 정시에서 비슷한 대안 혹은 더 높은 라인을 잡을 경우가 생길 것 같아서 참고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허수지만,,,국숭세단 가능할까요

국숭은 조금 멀어보이고 세종도 확실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단국은 충분히 써볼만합니다. 만약 단국에서도 밀리게 되면 원서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일단은 기다릴 수밖에 없겠네요.
만약 스나 원서에 할애가 가능하다면, (여학생이시라면 숙명), 숭실 스나로 노려보는 것이 목표가 될 듯 합니다.

대학라인이랑 교차도 봐주세요!!

이과로 안정을 잡는다면 국민대에서 잡고 적정카드로 홍대나 동국대 노리셔야 합니다. 문과로 온다면 안정은 역시 국민대에서 잡게 되고 외대나 건대 올려쓰게 되었을 때 충분히 노려볼만한 점수입니다.

세장 모두 상향 지르려고 합니다 교차도 고려중이에요 일단 중앙대 논술은 가려고 합니다

나군 시립에서 안정 잡고 가군 중앙대 중 나군 한양대로 빠져나갈 파이가 많아 보이는 학과를 고르는 게 중요해보입니다. 탐구에 강점이 있어 교차보다는 자연계열 지원이 좋아보입니다. 올해는 사탐런으로 과탐 백분위가 저평가되어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그 가치를 더 주어야 합니다. 스나카드는 추후 모의지원 상황이 되어야 고를 수 있습니다. 그 해 과열되는 구간과 학생들이 지원을 꺼려할만한 구간을 봐야하기 때문이죠.

부탁드립니다 ㅠㅠ 고대 경제 논술 갈까요? 토요일입니다

서울대나 메디컬이 혹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ㅠㅠ

고대 왜 가나요! 폭발이어도 고대 상경 가는 점수입니다.

서울대는 한 중위학과까진 될 거 같은데, 인기 사회대(정외 등)부터는 빡셀 거 같습니다.

메디컬은 문과 메디컬에 한정해서 보는 게 맞고, 대구한 등 지방한에서 자리는 날 법한데, 서울대가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입니다. 영어 2가 커보여요.

국어 언매 93점 (71+22), 97%
수학 미적 88점 (70+18), 97%
영어 2등급
한국사 2등급
정치와법 50점 99%
사회문화 45점 96%
고려대 경제 논술 가야 할까요?
성글경 논술도요

성글경은 안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시로 들어가셔도 연고대 안에서 선택지가 매우 넓은 점수세요, 하지만 현실적인 고점도 연고대입니다. 이 부분은 학생분이 더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되네요. 때문에 고려 경제 논술은 본인 선택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과를 낮춘다면 중경외시 가능한 성적인가요...? 적정 라인도 궁금합니다

네 외대에서 안정 잡힙니다. 안정 잡히기에 경희대나 시립대 스나 넣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립대는 외딴섬 반영식이라 추합이 많지 않고 올해 경희대 중 다른 학생들이 지원 꺼려할만한 학과를 골라 들어간다면 가능성 있습니다.

아주,인하,세종 수리논술 지원했습니다. 라인이 어디인지 궁금해요!

인문계 기준으로 이야기드릴게요. 그게 가장 유리한 반영비라.

국민대 숭실대 정도를 적정으로 잡고, 건동홍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긴 합니다.

사실 아주 인하 세종 모두 안 가도 되는 위치긴 한데, 만일 자연계 진학을 희망하는 거라면 응시가 맞고요.

내일 항공대 자전(공학)논술 있는데 가야할까요..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국어가 안 좋아서 역교차로 이과 지원 하시는 게 맞고, 그런데 문제는 그 경우여도 인가경 구간일 거 같습니다. 항공대 논술에서 수시로 붙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논술- 중앙대 3합6
고려대 4합8 이렇게 지원했습니다.
정시 라인은 경희대나 중앙대 원하는데 될지 궁금합니다..!

딱 그 위치 맞습니다. 한양대 이상 쓰긴 애매한 구간이고, 그래도 중앙대 경희대 내에서는 중하위 구간같네요.

중대 논술 쓴 학과가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거 아니면, 웬만하면 응시를 추천드립니다.

연고대가능한가요? 경외시라인 반수라 서성한은 맘에 안차고 연고대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성대 반도체 계약학과 논술있는데 가야되겠죠?

그리고 서성한 높공 되는지 궁금합니다...

점수 약간 빠듯하게 쓰면서 서성한 높공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도체 등 계약학과는 약간 애매할 수 있고요. 연고대는 쓰더라도 자연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부터는 선택입니다. 연고대 자연대를 적정으로라도 쓰거나, 공대를 스나로 쓰고 싶다면, 성대 논술 미응시고요. 공대 아니면 죽어도 아니겠다 그렇다 싶으면, 성대 반시공 논술 응시는 꽤 메리트가 있어보이고요.

국숭세단 인문계 가능할까여..?

네 국숭세단 인문계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국숭에서 안정 잡고 건대나 동국대로 스나 들어가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메디컬 어느정도 라인일지 질문드려요. 충청도 지역인재도 가능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일단 서강대(화공) 한양대(인터칼) 논술 다 가면 되는거겠죠?

대충 정시로 어느정도 라인인지도 궁금합니다

네 둘 다 꼭 가시길 바랍니다! 정시로 들어가시면 경희 안정 잡고 중앙대 노려보시는게 현실적이고, 정말 좋은 자리가 보인다면 성대 자연 스나까지가 상한선일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가능성 있어보이나요

경희 자연 가군에서 안정 잡힙니다. 나군에서 서성한 상위학과 펑크 노려보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서성한 공대 될려나요..? 연고대 스나가능성도 알려주세요

성대식이 유리해보이지만 올해는 성대의 특이한 반영식으로 성대가 유리해보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즉 성대에 평소보다 많은 학생이 몰릴 수 있고 평년보다 짜게 봐야하기 때문에 성대 역시 안정인 학과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중앙에서 안정을 잡고 한양대 나군에서 상위학과 펑크 노리는 게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다만 연고대 중 올해 시험의 특징상 펑크가 날 학교, 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몰리지 못할 지표를 학과를 골라본다면 연고대 스나도 해볼 수 있는 거리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연고대에서 안정 잡힙니다. 서울대를 노려보셔야 될 거 같은데 이는 생기부의 특성에 따라 2배수 좁혀서 수능 싸움할지 2배수 늘려서 생기부 싸움할지로 갈리고 과 선택도 그에 따라 바뀌게 될 것입니다.

내일 고대 기계 일요일 성대 시반공 다음주 토요일 한양대 기계 논술입니다
진학사에 중앙대도 4칸뜨는 성적이라고 해서 준비해야겠죠...? 만약 스나이핑 가능하다면 서성한 지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논술 세 곳 꼭 다 가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진학사 중앙대 4칸은 너무 쫄지 마시구요. 서성한 스나이핑은 충분히 노려볼만한 위치입니다. 연고 스나도 노려볼 수는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애초에 스나이핑은 매우 낮은 확률에 도박을 거는 일입니다. 그 낮은 확률 때문에 성,한 논술을 포기하는 선택은 컨설턴트 입장에서 추천드리기 어려우니 논술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메디컬이랑 서울대 어느정도로 될까요?

일요일 성대논술 있습니다

일반학과 논술이라면 당연히 안 가셔도 됩니다. 서울대로 오게 되면 순수 수능 점수로는 남는 학과들이 있습니다. 다만 작년부터 생기부 영향이 커지는 것이 보여 생기부의 상황에 따라 2배수의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 학과를 선택할지가 메인이 됩니다. 메디컬의 경우 한약에서 안정이 잡힙니다. 다만 지금 상황으로는 백분위가 유리한 성적표처럼 보이지만 올해 상위권 표본들에 백분위가 유리한 학생들이 많다면 그 학교로 학생들이 몰리게 되고 스나하는 입장에서 역으로 표점대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이건 모의지원 기간이 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

언매 (58+22) 80 미적 (70+18) 97 영어2 정법44 사문 45 입니다 서성한은 절대 안되나요?

미적 백분위 96입니다! 오타났네요

입시에 절대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 멀어 보이긴 하네요. 서성한 스나 쓸거면 중대에서 조금 낮춰 잡아야하는데, 차라리 중경(시)에서 3장 쓰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중경 라인이라서요 … 한양대 너무 가고싶네요 하

중대에서 적당히 높은 곳 써보거나 완전 3스나 쓰거나 이 가닥이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중경라인 될까요..? 과는 상관 없습니다

국숭에서 안정 잡고 외대나 건국대로 올려 쓰는 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외대나 건대는 스나 충분히 노려볼 만한 점수 거리입니다.

한양대 최저 있는 논술 봐야겠죠? ㅠㅠㅠ

한양대 논술 보러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시로 들어가면 한양/서강 인문 중에서 안정 잡고 나머지 군에서 과 상향 혹은 극악 확률의 연고 스나이핑을 노려야 하는 자리입니다. 예년 같았으면 어차피 한양인문에서 안정 잡힐테니 굳이 가지 마시고 더 높게 보자고 말씀 드렸을텐데, 올해는 그런 말을 선뜻 드리기 굉장히 조심스럽네요. 현실적으로 논술 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지방의치나 서울대 일반공대 어느정도 가능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방의치는 지역인재도 가능합니다!

주말에 경희, 카톨릭, 성대 의대 논술 보러 가는데요, 논술은 보러 가야할 것 같은데, 정시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논술은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시로는 일반적으로 서성한 라인에서 안정 연고 라인에서 적정~스나를 잡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탐구 한 과목이 아쉬운 점수라서 동신한, 조선대 메디컬도 함께 고려할 것 같네요.

일요일 성대 자유전공 논술 가야할까요?
이번에 의대 이슈 생각하면 혹시 연고공 노려볼 수 있을까요(서성한은 안정적으로 지원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성한에서 안정 잡히는 거는 과 타협만 한다면 될 듯합니다. 지금 예측이 거의 그대로가 맞다면, 성균 공학계열이나, 한양 중위~중하위 공대에서는 안정 잡아볼 만하다고 보이네요. (최악을 가정해도 자연대에서 안정은 잡힙니다.)

이거 믿고 연고공 펑크를 노리는 것은 괜찮아보입니다. 저라면 응시 안 하는 쪽에 조금 더 마음이 가네요.

지방 약수 끝자락도 힘들까요?
연고 계약도 어떤가요?

서성한 라인 가고 싶습니다

서성한 어디과까지 되는지 궁금하고
혹시 연고대는 되는지도 궁금해요
교차도포함해서요

주말에 성대공대 논술 있습니다.
혹시 공대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높은과랑 낮은과 다 궁금합니다 ㅠㅠ

서성한 중상위 공대는 간다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 해당 구간 높공도 노려봄직하고요.

그래서 성대 공대 논술 가는 것보다는, 연고대 한 장을 써보는 것을 추천하긴 합니다. 성대 공대 논술이 막 반시공 이런 최고 높공이 아닌 이상...

감사합니다 연고대 적정으로 쓸만한 과는 없겠죠??

연고대 적정으로 쓰려면 자연대쪽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성한의 경우 다시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수학 100이 꽤 영향력 커보여서요. 올해 성대가 워낙 수요가 몰릴 거라 아까 굉장히 보수적으로 달았는데, 이정도 점수면 서성한 어디든 높공 되는 곳이 꽤 나올 법합니다.

연고대 적정으로 쓰는 거까지 고려해서 굳이 논술 응시를 안 해도 된다곤 생각합니다.

혹시 경대 부산대 가능할까요?

동국대 회계 논술 지원했습니다 이정도면 가야할까요..?

현재 상황으론 판단이 애매하네요
일단 안정은 동홍, 조금 더 밀리게 되면 국숭이고, 스나 쓰자면 외대, 경희입니다.
동국 상위과는 지금 딱 적정 수준이어서 논술 가보시는 방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방 약대 될까요...? 만약에 가능하다면 메디컬 어느정도 라인까지 가능할까요?? 영어비중 낮은곳으로 쓰려고 하는데 ㅠㅠ
+ 고려대 세종캠 약대 논술은 가는게 좋을까요..?

오늘 기준으로, 학생분 성적으로 들어갈 약~수 라인의 자리는 있을 것 같지만, 100% 안정이라고 드리긴 쉽지 않습니다. 원서철 많은 분석이 필요할 것이고, 고려대 세종캠 약대 논술은 봐보시는걸 추천드릴 것 같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논술 있습니다 숭실대 산업정보시스템 / 동국대 산업시스템 이요!! 수학이 너무 망해서ㅠㅜ 어느정도 라인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국대가 국어를 꽤 보는 편이라 동국대 식으로 유리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동국대를 안정으로 쓰기에는 점수가 약간 모자랍니다. 결국 정시로 넘어가더라도 동국대 쪽에서 자리는 잡아볼 수 있는데, 그 과가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동국대 논술은 응시를 추천하는데, 동국대가 그래도 정시로 잡히는 이상 숭실대 간판 논술이 아닌 것까지 고려하면 숭실대는 굳이 응시 안 해도 된다고 봅니다.

정시로 어느정도까지 지원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주 일요일 성균관대 지능형소프트웨어 논술, 다음주 일요일 한양대 인터칼리지 논술있는데 가도 되는지 고민이 되네요...

음 지금 논술로 쓰는 곳이랑 크게 차이가 없을 거 같긴 합니다. 한양대 인터칼리지 정시가 어느정도로 잡힐지 지금 미지수라서 애매하긴 한데, 일단 러프하게 보면 성균 한양 중위~중상위 공대는 잡힙니다.

성솦 정도는 응시할 법한데, 한양 인터칼리지도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 응시가 맞아보이네요. 수시를 갔다가 두 학과를 붙는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 건 아닌 점수라고 봅니다.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연고대 낮은과 쓰기에는 좀 부족한 점수일까요? 수학으로 어떻게든 커버 치는 것도 서성한 정도까지만 가능하다 보시나욤

음 본인이 내신이 2점대 초반 이상이라면 고대 교과 쓰면서 적정으로 쓰는 방안이 있습니다만, 일반전형에서 연고대 낮은 과를 쓰기에는 아주 약간 부족하긴 합니다.

이런 구간은 보통 자연대를 그냥 쓰자니 점수가 약간 애매하고, 공대를 쓰자니 거리가 멀어서, 아예 나군에서 서성한 안정을 과 타협하면서 잡고 공대 스나를 쓰는 게 오히려 나을 수 있는 구간이긴 합니다 ㅋㅋ

결국은 낮은 가능성이지만 연고대 스나를 써보고 싶은지, 아니면 그냥 서성한에서 학과 밸류를 높여야 할지 선택하기 까다로운 그 구간입니다. 성적표 발표 이후에 상황이 안좋아지는 걸 감수하더라도 전자에 마음이 끌리면 논술 미응시고요, 그런 리스크를 지기 싫다면 성솦 논술 응시고요. 그리고 성솦 논술 응시라면 같은 논리로 한양대 인터칼리지 논술도 쓰는 게 차라리 나을 것이고요.

논술일정있습니다 한양대나 연고대 아무과 궁금합니다

한양대 중상위 공대 정도 잡고, 연고대 쓸 법한 위치입니다. 탐구 100 100이 영향력이 파괴적이므로, 탐구 반영이 큰 연대 쓰시는 게 맞고요. 연대로 넘어가면 아마 중하위 공대? 이쯤일 거 같습니다.

인문계열에서 최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적정수준은 어디 정도 일까요??

내일 건대 행정 논술있습니다!!

단국 광운 쪽 보셔야 합니다. 논술 행운을 빕니다.

연고대 중간공이상은 여려울까요..?
반도체는 안되겠죠?ㅜㅜ

메디컬 어디까지 될까요 경상쪽 지역인재 가능합니다

연고대 산공이나 전전 가능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건대, 중대 전자 논술이 있습니다!
공대, 전자공으로 어디까지 되는지 궁금합니다!

건대는 버리셔도 되고, 중대는 가세요. 높공 기준으로 경희 시립까지는 갈 법한데, 중앙대는 어렵습니다.

내일 경희대 한의대 논술이 있는데, 가야할까요?
메디컬 라인(한의대, 지사의 등..)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논술은 메디컬 중 한의대를 가장 선호하시는게 아니라면, 정시로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이 괜찮다 생각이 듭니다.
즉 정시에서도 경희대 한의대를 가져가실 확률이 높긴 합니다만, 경희대 한의대라는 특수성이 없진 않아서 확실한 안정인지는 원서철 분석이 더 필요합니다.
추가로 지사의라인에서 써볼 곳이 있을 것이라, 이를 참고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주일 뒤에 인가경 면접 잡혀있습니다
건축 정시로 어디까지 될까요?

의대 어느정도 라인이 되는지 궁금하고 혹시 서울권 치대나 수의대 라인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주에 가천대 의대 논술있는데 가야할까요?

영어는 3입니다…

건동홍 낮은 과 됳까요?? 문돌입니다

일요일에 동국대학교 논술이 있습니다.
+가채점 실수했을수도 있어서 그러는데 수학 76이면 어디 가나옹

수학 73점 기준으로 이야기 드리면, 일단 동국대 건국대는 정시로도 노리는 점수입니다. 그래서 정시로 여길 쓰면서 외시 하위과 노리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76점이면 확실하게 건국 동국 안정 잡고 외대 시립대까진 써보는 거고요.

저라면 동국대 응시 안 하고 정시로 노려볼 거 같습니다.

언매 89/92
미적 77/85
영어 1
한지 98 (67)
세지 93 (65)
이대논술 컴 논술가야할까요 정시로는 대학 최대한 높이고 싶습니다

언미영화1지1 원점수
98/80/2/45/36

내일 고신의 면접이 있습니다.. 해야할까요

의치 라인도 궁금합니다.

오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가채점의 변화가 없다는 가정하에 정시로 조금 더 선택지를 가져가는게 이득으로 보입니다.

일단 고신의 면접은 응시 안하는 게 좋아보이신다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가 =< 실 기원..!

혹시 의대 라인은 어느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지구과학때문에..ㅠㅠ

의대 라인은 반영비가 유리한 쪽으로 잡는다면, 지거국 까지는 충분해 보입니다.

스나까지 노린다고 할때 어느 라인까지 염두할수 있을까요? 과 상관없이 최대한 높은 라인 부탁드립니다 ㅜㅜ 인문계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중앙 경희 이대 정도 가고싶어요

성대 자전논술 안가도 되나요? 그리고 고대 높공 가능한가요?

네 이건 그냥 슥 봐도 성대 안 가도 될 거 같네요.

고려대 높공도 가능해보입니다. 근데 딱 고대 높공이 적정이라서, 원서철 때 눈치싸움 좀 빡세게 해보셔야 할 듯하네요.

가채점이랑 기억이랑 달라서 국어 백분위가 2점정도 올라갈수도 있는데 이경우에는 널널한 적정정도로 가능한가요?

한 문제 더 맞히는 거면 매우 널널하다고 봅니다.

작년에 이거랑 개똑같고 백분위 2정도 더 높았는데 고대 높공 아슬아슬하게 다 불가했어요 근데 결과론적으론 다 그것보다 낮아져서 다 가능했었음 원서영역 잘 해보세용

혹시 최종으로 어디가셨나요?

전컴 말고 그 다음정도 갔어요

숙대 논술 가야할까요.. 홍대 낮과나 경희대 국제 언어과라도 되면 안가고 싶은데 실채점 떨어지는 것까지 고려해서 안가도 될까요 ㅠㅠ??

일단 정시로 동홍숙 노리는 구간이라서요. 홍대나 경희대 낮과라도 써보고 싶다면 응시 안 하셔도 될 법합니다. 한지 만점이 그래도 먹여살리는 점수라서 다행이라고 보이네요..ㅎㅎ

저 내일 서강대학교 기계 공학과, 내일 모래 성균관 대학교 공학계열 논술 시험이 있습니다. 안가도 돨까요? 또 어디 라인 까지 갈 수 있을까요?

지금 논술로 쓰신 곳보다는 점수가 조금 더 좋아서 약간 더 높게 갈 법한데, 높공까지 노리기에는 약간 애매한? 그런 위치라고 봅니다.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는데, 일단 그래도 서성한 공대는 갈 법하니, 굳이 안 가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아래까지 갔다가 다시 봐보는데, 아무래도 성균관대 식으로 유리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 지금 본인 점수가 국어가 깎여서 서강대식으로 불리하고, 서강대 기준으로는 공대가 빠듯하고요.

그러면 한양대랑 성대에서 갈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되는데, 논술 쓴 곳들과 거의 비슷한 곳으로 갈 여지가 높긴 해요.

결국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본인에게 유리한 연대를 자연대 쪽이나 비인기 공대를 점수를 최대한 안 아끼면서 쓰고 싶으면 논술응시를 안 하는 거고, 공대 위주로 원서를 쓰고 싶으면 논술을 응시하는 것도 괜찮고요.

저라면 연대 정시 원서 쓰는 게 조금 더 끌리긴 합니다. 그래서 앞서 말했듯 굳이 안 가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고요.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저도 생각이 너무 많아서(점수가 이도저도 아니게 애매한거 같아서 ㅋㅋㅋㅠㅠㅠ) 그러면 혹시 연세대 정시원서를 적절하게 쓴다면 붙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솔직히 연세대 갈 수 있으면 어딜 가더라도 만족합니다!)

과 상관 없이 붙는 거만 생각하면 가능성은 꽤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 컷이 조금 오르게 되면 자연대 내에서 선택폭이 매우 제한되거나, 아예 공대 스나를 들어가야 하는데, 이때 나군 안정 카드가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논술 버리는 대신 그정도는 감수해야 해요.

어느정도 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영어 적게 보는 학교가 있을까요..?

메디컬 라인 부탁드립니다

부산대 지역인재 논술 가야할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부산대 의대 정시에 내신 반영 영향이 클까요..? 작년에 서울대 내신 cc받았습니다

경시 건홍 갈수있나요 ㅠㅠ?

이화여대 논술은 안가도 될까요?
그리고 이 성적으로 서성한 스나 가능할까요..? 중경외시 라인인 것 같긴 한데ㅜㅜ
4합 8과 3합 5는 도저히 못맞추겠죠..? 그래도 내일 성대 논술, 일요일 고대 논술 가보는게 좋을까요?

넵 이대는 굳이 안 가도 되고, 오히려 수학 좋고 탐구 안 좋아서 시세무처럼 시립대 상위 학과를 노리는 게 전략상 더 좋은 선택일 거 같긴 해요.

수학 높고 탐구가 낮아서 좀 극단적인데, 수학비 높은 중앙대 사회계열&상경계나, 외대 사회대, 시립대 상위학과 등등에서 안정~적정을 잡고, 서강대 노려보는 게 베스트긴 합니다.

그런데 서강대가 워낙 교차 때문에 쉽게 안 뚫리는 걸 고려하면, 현실적으로는 중대가 최선일 거 같긴 하고요.

결론) 일단 이대 안 가도 되고, 오히려 상황 더 보면서 정시로 전략을 찾는 게 더 나은 선택이다. + 성대 고대는 가는 게 맞다.(보니까 확통이랑 사문 1점씩 아슬한데, 이정도면 둘 다 응시하는 게 훨씬 속편합니다.)

국민대 자전 이나 미래융합전공은 꿈이겠죠?
대학라인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건수의 논술 가야할까요? 서울대 가고싶은데 어느 과까지 가능할까요 내신은 4-5정도 됩니다

건수 안 가도 정시로 써서 붙을 만한 점수입니다.

이정도 점수면 그래도 치대 쪽에서 자리는 충분히 잡아볼 거고요.

서울대는 점수상으로는 중상위 공대일 텐데, 내신 디메리트 감안해서 안정적으로 보면 중위 공대정도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부탁드립니다. 인문이랑 자연 각각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내일 논술 있습니다 ㅠㅠ

지방한이나 인설약 정도를 적정~안정으로 삼아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경희한 or 메이져 약대(설성중 약대) 및 연대 약대 논술 이상의 카드라면 응시를 추천드립니다.

1. 다음주에 세종대 경영 논술 있는데 가야하겠죠?
2.그리고 정시는 과는 제일 낮은과도 상관없다는 하에 어디정도인지 궁금합니다
3. 제가 그나마 영어가 1인데 제 성적대에서 이게 같은 성적대 다른사람들 (영어 2,3?)에 비해 사탐 한과목 백분위 대략 어느 정도를 커버쳐주는지도 궁금합니다

과 낮추고 시립대 아주아주많이 무모한가요 아님 그냥많이 무모한가요..?
상경계열로 어디까지 가는지 과 낮추면 어디까지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국어 백분위 50
수학 96
영어 3
물리 89
지구 83

논술 과기대 보러갈지모르겠어서 의댖증원감안해도 홍대는 못가져

연고대 어문이랑 서성한 상경 계열 가능할까요? 안 된다면 어디가 가능할까요?

정시에서 어느 정도 대학 라인이 될까요? 그리고 다음주 이대 융합보건학과 논술을 가야할까요? 감사합니다

논술 11/17 경희대 경영
11/23 이화여대 스크랜튼
11/24 중앙대 경영
다 가는게 맞을까요?

네 저라면 다 응시할 거 같네요. 지금 점수로는 외시에서 안정 잡고 그 위로 써야 하는데, 지금 논술 카드들이 본인 점수보다 비슷하거나(이화 스크랜든) 높은 편(중경영, 경희경영)이라서요.

연고대 가능한가요?? (개인적으로 성대 글바메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느라인 정도 갈 수 있을까요?ㅠㅠㅠ
생명/메디컬 계열 희망합니다!!

상경/공대 각각 어느정도 갈 수 있나요..

토요일 경북의 지역인재
일요일 대가의 지역인재 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경북의 면접은 갈 생각이지만 대가의 면접, 그리고 이후의 동국의나 계명의 면접을 가야할까요?
또 설컴 가능성이 있을지 안된다면 서울대 어느정도 라인까지 가능할지 알고싶습니다

대가의는 일단 갈 이유가 없습니다. 동국의나 계명의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점수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올해 지역의라면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설컴은 소신 지원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설컴은 지원 구조상 폭빵의 극단을 오가는 특성이 있고 메디컬 한명 한명의 선택에 따라 유불리가 크게 움직이는 곳입니다.

세단 광명상가 에리카 부산 경북 라인 가능일까요 ㅜㅜ

재수생 당장 내일 논술입니다

토요일 성대 경영 건대 경영
일요일 경희대 회계세무 서강대 경영
다음주 중앙대 글로벌금융
논술 있습니다

1. 어떤건 가고 어떤건 가지 말까요?
2. 상경계열 적정/안정대학교 어디인가요?
3. 비상경 적정/안정 대학교 어디인가요?
4. 자전 안정/적정 대학교 어디인가요?
5. 중경외시 쓰면 어떤가요?
6. 건동홍 쓰면 어떤가요?

1. 다 가세요
2. 4. 수학 때문에 안정 잡으려면 광운 아래까지도 가야 합니다
3. 비상경만 치면 단국 정도에서 잡아봄직합니다.
5. 6. 사실상 불가능

한의대 약대 건수 희망하는데...가능할까요???

내일 성대 사회과학계열 논술 보러가야 할까요?
과 상관없이 학교만 높인다면 최대 어디까지 쓸수있을까요..?

혹시 내신 좋나요? 고대 교과 알아보면 딱 좋은 점수 같은데?
저라면 논술 안 가고 고대 인문 + 교과 상관 없이 다 알아볼 거 같습니다.

고대 인문 일반으로 넘어가더라도 일단 서성한에서 안정 잡고 쓰기에는 무리 없는 점수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인설의, 설의, 설치중에 되는지 궁금합니다
설의 설치는 지균도 쓸 수 있습니다

이틀뒤 성대 공학계열 논술있는데
개인적으로 성대 공대보다 한양대 공대를 더 선호해서
냥대 공대 안정으로 될까요..?

작년 기준이었으면 됐을 텐데, 올해 탐구 비중 줄이고 국수 비중 올려서 아숩,,,

공대 기준으로 쓰려면 성대 쪽 보긴 해야 해요. 가나군 중에 한 장은 한양대 써보고 싶다면 미응시가 나을 거 같긴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정시로 가더라도 성대가 문이 조금 더 열려있고요.

근데 다른 분들 댓글 달면서 쭉 살펴보는데 성대 식으로 유리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차후에 조금 손해 보는 한이 있어도 가는 게 합리적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성대가 유리하게 뜨고 동시에 한양 서강도 다 넉넉한 합격선으로 뜬다면 성대논술 안 가도 괜찮았겠지만, 지금 점수로는 성균관대만 유리하게 나오는 상황이라서요. 그래서 이런 분들한테는 다시 한 번 더 댓글 달아드릴 정도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중입니다.

정시로 갔을 때 머리아파지는 거보다는, 차라리 성대 논술 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한양대 선호도가 공대 선호도보다 높다면, 성대 논술 미응시도 한 방법이지만, 지금 점수로 한양대 쓰게 되면 아마 자연대,,,가 최선일 겁니다.

이를 고려해서 논술 응시 여부를 결정해보세요.

11/16부터 논술 다섯 개 있습니다ㅜㅜ

건국 동국 적정~안정 잡고 외대나 시립대 노리는 구간입니다. 감안해서 응시 여부 결정하세요.

내일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료 논술 일정이 있는데 안 가도 되나요? 그리고 어느 정도 갈 수 있는 성적대인지 궁금합니다

버리세요.

영어 1이 너무 아쉽긴 한데, 백분위 의대 or 영어 감점 적은 의대 타진해볼 만합니다. 지거국 의대는 어려워도 그 아래에서 여럿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주 주말에 건대,경희대
다음주 주말에 중앙대 기계공 논술이 있는데 어디까진 안가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정시로 서성한공대는 힘들겠죠?

건대 경희대 일단 버려도 되고, 중앙대도 굳이...?

근데 공대만 원하는 거면 중앙대 응시도 괜찮아요. 딱 그 위치일 겁니다.

서성한 공대는 성적표 나오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지금으로는 자리 잡아볼 여지는 있는데, 여기서 컷 조금이라도 올라서 거리가 약간 멀어진다면, 중앙대 기계 논술 버린 게 오히려 더 아까워질 거 같습니다.

건대 인문 논술 보러가는데
저 성적으로 인문과는 택도 없고
수학과도 상관없는데 정말 아무과나 이과로 교차지원해서 건대 혹은 그 이상도 못가나요..

논술로 붙는 게 현실적입니다. 정시로 넘어가면 국민 안정 잡고, 홍대 적정에, 외시건동 소신일 겁니다.

홍대 정시로 가는 것보단 건국 인문 논술로 가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83 100 1 50 47
원점수 입니다

언매 83(59/24) 86
기하 92(66/26) 97
영어 3
한국사 1
생명 42 92
지구 38 89
일본어 2

토요일에 4합8 혹시몰라서 고대논술 보러갑니다

혹시 중앙대 경희대 공대는 어느정도까지 가능할까요
교차도 생각하고 있는데 서강대나 성균관대 문과낮은과 가능할까요
서강대나 성균관대 인문 붙으면 가고싶습니다
고대 낮은 어문은 무리겠죠...

일단 작년컷을 기준으로한 올해 고속성장에서는
중앙경희 일부공대랑 서강성균관 문과최하위과가 옅은초록불이 뜨네요
의대정원증가이슈와 잘본사람들이 점수만받고 학교안옮기고 지원에서 빠지는거 고려하면 작년기준보다 약간 더 상향지원 해보아도 좋을까요

현실적으로는 점수만 놓고 따지면 경희대 중상위 공대 쪽을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서강대의 빈틈을 노린다고 해도, 애초에 펑크가 잘 안 뚫리는 학교라 노리기에는 거리가 약간 있어보이고요.

성대는 올해 반영비 바꾸면서 죄다 끌어모으려고 하는 터라 빡셀 것이고요.

학교를 높이고 싶다면 고대 논술에 사활을 거는 게 맞습니다. 정시로 넘어가면 현실적으로 서성한에서 적정~소신 카드 자체를 찾는 거부터가 난항일 겁니다.

되는 약대나 수의대 있을까요..? 내일 건대 수의대 논술 주말에 카의 성의 논술 보러 가긴 하는데 하나라도 되면 좋겠네요 ㅠㅠ 중약 가천의는 최저를 놓쳐서... 설공은 된다면 어디어디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수도권 약대나 지방 수의대 위주로 알아보되, 기회가 보이면 인설약까지 살펴봐야 할 거 같은데요. 영어 3이 너무 아쉽습니다...

건국대 수의대 응시하시고요. 최대한 논술에서 됐으면 합니다.

설공은 어렵습니다. 서울대 쓰더라도 자연대일 겁니다.

성균관대학교 논술 갈지 말지 고민되네요.. 추가로 연세대학교 이과 아무 과나 상관없는데 가능할까요..?

탐구가 깡패라서 성대 논술이 반시공 등 최상위 공대가 아니라면 굳이 갈 필요 없다고 봅니다.

연대 자연으로 넘어가면 아마 여기서도 중위 공대를 노릴 수 있을 듯해서요. 연대 쓰고 싶으면 성대 논술 굳이 안 가도 된다고 봅니다.

탐구가 정말 든든하군요..ㅎㅎ

메디컬 가능한곳이 있을까요?

서성한 자연대, 공대 되는곳 있을까요?

외대 소수어과 논술있고 내일은 성대 글제 논술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외대 소수어과 가능할까요?

넵 성대 글제만 신경쓰십쇼

국숭 되나요?.. ㅠㅠ

인설의 될까요?

당장 내일 !논술!입니다
안녕하세요
논술 지원 대학은
고려대 사학/성균관대 글로벌경제/경희대 정치외교/이화여대 정치외교/중앙대 공공인재 입니다.
저 정시 성적으로 성균관대 한양대 낮은 문과라도 안될까요....?(한문교육, 철학과 이런곳...) 제가 자퇴하고 수능을 1년 일찍본거라 성대 한양대 낮은과라도 안되면 당장 다음주부터 재수학원을 다닐 예정입니다.... 메가스터디 돌려보니까 한양대 철학과도 어림도 없던데 아무래도 안될까요....

고대 성대 논술만 보십쇼
이 엄청 크게 오르는 게 아닌 이상 한양대 인문은 확보 가능하다고 봅니다. 성대 이상은 상황 더 봐야 하고요.

그리고 성적표 나오고 판단하는 것도 가능하니까, 지금은 푹 쉬세요. 웬만하면 한양대 인문은 확보가 가능한 듯하니, 못다논 거 놀면서 푹 쉬세요..ㅎㅎ

내일 경희치논술이라 당연히 가야겠죠??
근데 이거 한의대는 안되나요?

넹 경한도 아슬합니다.

지방한으로 내려가면 영어 2때문에 오히려 지방한보다 경희한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어 감점 적은 부산한도 봐볼 법하고요.

저 점수면 일단 영어 감점 적은 인설약에서 안정 잡고 한의대를 써야 하는 구간일 겁니다. 의대 증원 고려하면 치대까진 봐볼 법하고요. 의대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나 싶네요.

연고는 아예 불가능하겠죠? 서성한 자연은 가능할까요..?

어느정도 라인 대인지 궁금합니다!

내신 cc 가정하고 설공 어느라인까지 되는지, 의대는 어느정도 라인인지 궁금합니다

연대 전기전자 면접 일요일인데 가야할까요?? 저 성적으로 연대 공대 안정권인지 궁금합니다, 또 서울대가 된다면 어디까지 될지(자연)….

일요일 고대논술인데 4합8 가능할까요…? ㅜㅜ
정시로 가게되면 거의 스나할생각인데 여기서 높게쓰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현실적으로 높게 써도 외대입니다. 동국대나 홍대 안정 잡고 외대 시립대 위주로 봐야 합니다.

고대 논술 4합8 최대한 해봐야죠. 국어가 4로 내려갈 거 같진 않네요. 화이팅입니다.

다음주에 경기대 경영학과 수시 논술 있습니다 이 성적대로 경기대 경영은 안정일까요? 그리고 다른 대학인 인하대 아주대 부산대 경북대 가능할까요?

성대 자유전공 면접 보러 가야될까요??

음 이과 전공 고르고 싶으면 가시는 게 맞고요.

문과 교차지원도 상관 없으면 성한 문과 가능합니다.

수시로 자전 넣은 거라면 이과 전공 원하시는 상황일 터이니, 한양대 문과 써서 전과나 다전할 거 아니면 면접 응시 추천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교차 하면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써볼 수 있을까요??

성대 한대 둘 다 선택지가 있습니다. 상경은 안 돼도 사회대는 무난할 거 같네요.

그래서 1. 성대 교차를 해서 인문캠 서울로 와서 복전도 못할 바엔, 그냥 면접을 응시해서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고르는 게 낫고, 2. 만일 다전(복전)까지도 생각한다면 한양대 문과를 쓰면서 한양대 공대를 2학년 때 전과나 복전하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그런 점에서 앞선 답변처럼 댓글 남겼습니다.

11/22에 서울대 언어학과 면접 있는데 가야 할까요?
그리고 만약 정시로 서울대 지원한다면 어디까지 될까요.....? 설자전은 안되겠죠? ㅠㅠ

내신은 bb일 것 같습니다

일단 면접갈 정도면 생기부 내신 평가에선 디메리트는 전혀 없고, 지금 점수로도 중상위 학과는 갑니다.

단지 상경, 정외, 자전 등 인기과는 진짜 딱 적정일 거 같습니다. 정시로 쓰게 되면 확실하게 안정적으로 쓸지, 혹은 자전 등 조금 더 인기과를 쓰면서 빡빡하게 갈지 고민하는 위치라곤 봅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대 언어학과 면접은 안 가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건대 수의대 논술 하나 있습니다! 가는게 좋겠죠?
그리고 정시로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현재 고려대 다니고 있어서 메디컬이나 서울대만 보고 있습니다

어,,, 탐구 조합 + 제2외 미응시라 서울대 지원은 서울학부나 서울자전말고 안 될 거 같은데, 여기를 쓰기에는 점수가 부족합니다.

메디컬을 보자니 교차지원 가능한 수도권 약대(아주약, 한에약) 정도가 가시권인데, 이마저도 애매합니다.

최대한 건수 논술 응시해서 붙는 게 좋고요. 만일 안 되더라도 이미 고대를 걸고 있는 만큼 지원 가능한 인서울 & 수도권 약대를 교차비교해서 최대한 가능성 높은 약대를 찌르는 게 베스트 같습니다.

아 제2외는 4등급입니다! 사진에선 누락됐네요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서울대 상경/경한/건수의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설상경 안 되면 농경이나 사과대는 안정이라고 생각해도 될지 .. 내신은 외고 6.n인데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cc로 놓고 보려고 합니다.

서성한 경영 비벼볼수있을까요? 안된다면 중경외시 경영은 가능한가요?

가천대 약술형 가야하겠죠?
서울안에서 어디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중앙대정도겠죠?

일단 논술은 다 보는 게 맞고, 중앙대 공대 무난합니다. 그런데 그 이상부터는 정시로 갔을 때 점수가 조금 부족해보이긴 하네요.

교차도 생각있는데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ㅜ

아무대나 가능한 메디컬이 있을지
/ 연고대(중간정도과)는 안정권으로 봐도 될 지 궁금합니다

연신학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고대 경영이랑 경한 논술 가야할까요? 설대 된다면 어느과까지 될지랑 문디컬 가능한지 궁금해요

생윤 GOAT
표점 이렇게만 뽑히면 서울대 상경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보통 예측 만점 표점이 낮아지는 거까지 고려하면, 정말 아무리 못해도 서울대 중위 학과는 가는 것이고요.

고경은 안 가셔도 됩니다.

경한 논술은 본인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정시로 가면 나군인데, 솔직히 지금 수학이 낮고, 탐구가 높은 거면, 서울대 지원이 훨씬 유리해요. 경한도 될 법한 점수인데, 서울대 확률이 더 높습니다. 서울대가 더 끌리면 응시 안 하고 정시 서울대 쓰는 걸 생각하시고요. 메디컬이 끌리는 거면 경한 논술 응시하십쇼.

나머지 문디컬은, 만일 생윤 표점이 저렇게 높게 잡히면 원광치까지 보는 거고, 그게 아니면 지방한 보시면 됩니다.

1)다음주 토요일 한양대 경영 논술 가는게 나을까요..?
2)이 성적이면 자연계 기준으로 안정,상향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3)문과로 교차지원시 어느라인까지 쓸수있을까요? 연고대도 가능한가요?

어디 가능할까요??

메디컬 가능할까요

인하대 의예과 면접이 이번주 일요일 11.17일날 있는데 가야할까요?!! 이 성적으로 인하대 의예과 이상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하의 자체는 문제 없을 거 같은데요. 점수 구조상 유불리가 너무 명확해서 인하의 이상에서 서너 곳 정도에서 값이 나오긴 할 텐데 안정적으로 들어갈지, 어쩔 수 없이 거기를 써야 하기에 쓰는 상황이 될지는 가봐야 알 거 같습니다.

중대 기계 논술 가야겠죠?ㅠㅠ

네 지금 점수로 확실히 안정 잡으려면 건국대이고, 적정은 경희대 시립대 정도예요. 논술에서 건투를 빕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내일 성대 글로벌경제 논술 가야겠죠..?
그리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급합니다

저라면 안 가고 한 과목 버리는 다군 글경영 박아둔 다음에 고대 노릴 거 같습니다.

고대 문사철까진 해볼 법해요. 만일 내신 좀 뽑히면 교과 전형으로 사회대도 몇몇개 해볼 듯하고요.

일요일 성대 논술 가야겠지요 ㅠㅠ 생명과학부/ 서강대 이과쪽 가능할까요 .. 학교만 높여쓰면 어디까지 될까요ㅠ

성대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서강대 이과는 거리가 조금 멀어보입니다.

교차해서 학교를 높이는 걸 감안해도 성대나 서강대 인문쪽인데, 이마저도 성대는 반영비 바뀌면서 굉장히 빠듯할 거고, 서강대 문과쪽도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논술 응시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고대 공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느 과가 적당할지, 안된다면 높공으로 어디까지 써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군 전남대 나군 한림대 건국대 질러볼만 한가요?

3합4, 4합6 논술 4장 걸려있는데 국어랑 생명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아요 ㅠㅠ 국어 언매 92가 그냥 여지도 안주고 2등급일까요 ㅠㅠ
그리고 이 점수로 서성한 위로 쓸 수 있을지(현재 성대 상경) 궁금합니다.(교차 의향 O, 문사철 제외)

언매 93(69+24)
확통 89(63+26)
영어 2
정법 48
사문 50

정시로 서울대나 고려대 되는 점수인가요? 사범계열 가고 싶어요
연대 낮과 1차 붙었는데 면접 가야 할까요????

수학이 낮아서 서울대는 어렵습니다.

사범만 따진다면 연대 고대 모두 가능한데, 연고대에서 과를 높이고자 한다면 사회대까진 가능합니다. 상경계 보려면 눈치싸움 하셔야 하고요.

굳이 면접을 안 가도 되긴 한데, 서울대가 수학이 너무 약해서 사실상 원천 불가능할 정도라곤 생각해서, 그런 점에서 사범대 면접 보고 빠르게 입시를 끝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사범대 이상의 과를 쓰고 싶다면 면접 안 가면 되고요.

의대 어디까지 될가요ㅛ..?
보기드문 사탐런 의머권입니다…. 이화의 쓸수있습니다

중경외시 써볼 만 한가요..
성대 사과대, 냥대 상경, 외대 사과대 논술 다 가야겠죠..

넵. 외대 사회대 이상으로 쓰기에 점수가 부족합니다. 정시로 가더라도 외대가 현실적일 듯합니다.

과탐을 너무 망했고 국어 수학도 애매한데 인서울 아니면 지거국 갈 수 있을까요? 교차지원도 괜찮습니다

경희 상위 공대 정도입니다. 중앙대 공대 이상은 빠듯합니다.

과 상관없이 쓴다먄요?ㅠ

일요일 성대 전전논술 가야할까요? 교차생각은 전혀 없고 전자공학과 희망하는데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여?

전전 희망이면 가시는 게 맞습니다. 성대 식으로 약간 유리해보이긴 하는데, 이건 올해 누구나 다 그런 상황이라, 실제 정시판으로 들어가면 일반 공학계열도 빠듯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양대에서 융전을 쓸 점수는 또 아니고요. (대략 한양대 중하위 공대 or 성균 공학 정도의 위치 같습니다.)

논술로 성전전 붙는 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중앙대 또는 서성한 될지 어느 과까지 될지 궁금합니다 공대는 어디까지 될지도 궁금합니다

건대 인하대 논술 가야할까요?

인하대는 버리고, 건국대는 고민해보는 지점인데, 지금 점수로는 그래도 경희대나 시립대 중간~중하위는 됩니다. (경희대는 자연대 위주, 시립대는 비인기 공대 위주)

건국대 간판이 아닌 이상 저라면 논술 미응시할 거 같은데, 공대 밸류만 원한다면 건국대 최상위 공대 기준으로는 응시할 법할지도..?

감사합니다ㅠㅠㅠ

어디든 메디컬 가능할까요? 메디컬 논술들은 다 가야겠죠?
지역인재는 해당없습니다
메디컬 안된다면, 크럭스 컨설팅 사전예약했는데 의미없을까요? 무조건 메디컬이 목표라서요..

메디컬은 현실적으로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아무리 의대 증원 고려해서 어느정도 메디컬이 약간은 내려올 여지가 높다고 해도, 한약수에서 펑크가 조금 크게 나는 걸 잡을 필요가 있어보여요.

일단 논술에 최대한 집중하시고요. 정 마음에 걸리면 사전예약 통해서 미리 본예약 해놓고, 수시 발표 나온 다음에 취소를 결정하셔도 되고요. 다만, 상담 들어가더라도 적은 가능성을 가지고 모험을 해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토요일에 건국대 ku자유전공논술
일요일에 동국대 ai 인문 논술 시험
그다음주 일요일에 중앙대,외대 경영 논술
있는데 건국대 동국대는 갈지 말지 고민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건대 동대 다 버리셔도 됩니다.

더 나아가서 외대 경영도 버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대 인문식 안정 잡고 성균 한양 쓸 카드 같네요.

본인이 과를 원한다면 중앙대 경영을 응시할 실익이 있는데, 학교를 원한다면 과를 포기하고 중앙대 하위에서 안정 확실히 잡으면서 성대나 한대 쓸 총알은 나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대 교차지원을 하고 싶으면 어디 라인정도를 써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