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 미적 노찍맞 72점인데 1년더하면 1컷이상 가능할까요??
제곧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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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가 되기는 할가요..지구 때메 가늠이 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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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대가면 미미미누 채널 나가서 할려고 했는데 ㅋㅋ ㅠ 저는 고1 2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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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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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도 둘 중에 유리한 거 골라도 상관없다는 소리겠지? 문관데 수학>국어>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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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만한 대학이 인천대밖에 없는거같아서요 그아래는 생각없고 영어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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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해드려요 28
원조 저메추맛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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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채점 하나 불안불안 해서 보수적으로 77점이라고 치고 제 성적으로 어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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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과는 가고싶은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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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물어봐서 죄송… 근데 진짜 서성한 생명쪽과에 걸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음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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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초부터 보셈 시발 어이가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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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련 없음아니 조금은 있는데뜨지 못한만큼 남아있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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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전형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첨부드린 성적으로 건동홍라인 가능한가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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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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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미적물리지구 97 98 1 81 97 인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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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수능을 마친 재수생입니다 일단 현역때는 공부를 진짜 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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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3
대학 어디 가능한가요? 원래 수학은 못하는데 국어랑 영어를 너무 망쳐서 ㅠㅠ 현역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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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지 말라고 하는데 걍 하고 싶어서 왔어.. ㅋㅋ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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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를 너무많이해서죽고싶네여…..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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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간호학과 0
4 3 3 1 3 울산대 부경대 인제대 가능할까요.../? ㅠㅠ 화작 미적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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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을 넘어서서 역 C자라고 함 이게 ㄱㄴ한 거였음? 어쩐지 존나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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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 일 쉬고 월 화 전투휴무라 쉬고 수요일 휴가 11일 나가서 복귀하고 3일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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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수능 뽀록이 터져서 제발 안되길 빌고있는데 최저도입되고 올해 특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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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좀 거르는게 맞는거같기도.. 난이도 별개로 풀더라도 다 맞을 보장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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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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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아쎄이들 나는 헤겔훌리라고 한다. 원서철 고대를 넣어야 할 이유를 알려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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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스나하나요 마나요 올해 빵나는곳 노려서 3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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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수학 제일 좋아했고 학원도 다니고 현우진쌤 커리도 타면서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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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년이면 충분하지 딱대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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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꺼가 단국대 소프트웨어인데 합격되나요 ㅠㅜㅜ 근데 작년 정시 평백이 80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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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43 0
에서 33322 걍... 평범한 재수곡선일까 그래도 서울 안으로 들어오긴 했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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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긴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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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하나땜시 논술을 가냐마냐가 결정되네 ㅋㅋ 심란해서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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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10덮때 옆에 훌쩍이 빌런을 겪고 고1때 쓰던거 또 사서 썼는데 너무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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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국 논술 조발안하고 덤으로 특기자전형도 하스도 조발 안함요 ㅋㅋㅋㅋㅋ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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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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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97까진 바라지도 않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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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81-3인데 아침엔 183이고 저녁엔 181.8임 몸무겐 유신소 공복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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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강의 없이 문제만 많이 풀고 해설지보고 오답 <<- 이거 효과 있나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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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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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논술 최저 재앙 일어나서 진짜 개박살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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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아예 상관 없이 가면 어느대학까지 갈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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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 76 0
공통-4 미적-2 2등급 뜨려나요? 제발… 논술 최저 맞춰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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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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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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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고 말하던 ㅈ반고 4등급대 수시러 있었는데 진짜 죽이고싶더라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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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0칸은 4
어느정도로 안정적이라 판단되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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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내일이 바로 주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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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컷 4
공통 50 선택 23 해서 73점인데 메가랑 ebs는 딱 3컷이라 고대 논술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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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망해서 스나라도 해보고싶은데 진학사랑 고속중 뭐살까요 ㅠㅠ 부모님이 재수는 안된다던데
많이많이 힘들다 봄
72점과 1컷 사이에 겪어야 할 벽이 너무나 많음
1년을 더해도 안됄까요?
제가 수리논술러라 수학만 할건데도 어려울까요?
님이 충분히 수학을 공부해서 저 점수라면
공부 방식이 잘못됐거나 시작점이 낮았거나
아니면 님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거나임
자기 역량에 근접한 점수에 가면 스무스한 상승곡선도 아니고 특이점이 오는 점프식 상승도 아니고 그냥 되게 천천히 오름. 약간의 시험지빨과 컨디션만으로도 뒤집힐 수 있는 점수임.
여기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벽에 막혀서 n년 태우고 겨우 극복하거나, 인정하거나, 납득하지 못하고 늪에 빠졌음
안타까운 얘기지만 공부에 재능이 개입하는 정도를 매우 높게 평가하는 사람으로서 1년 더 하라는 말이 너무나 조심스러움. 저로선 님의 역량을 모르니까 함부로 말하기 어렵지만 님은 얼추 알 테니 님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판단하는 게 맞음
와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용
저는 작년 수학 낮3이었는데 올해 수능 100점 나오긴했어요 시간은 20분정도 남았구..그대신 탐구가 11에서 22로 떨어진거는 뭐..ㅋㅋ
그리구 작년 올해 둘 다 생지입니다
와진짜 대박..혹시 수학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ㅠㅠ 메시지로존 부탁드립니다 ㅠㅠ 어느 강사분 수업 들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밖에 나가서 상 하차 일주일하고 와서 공부 하셈 공부가 제일 쉬움 재능이니 노력이니 해도 사회 나가서 나가서 그 투입 대비 이만큼 효율적인게 더 있나 싶음 걍 없음 . 단, 시간을 많이 박는다고 투입을 많이하는건아니고 문제를 많이푸셈 남들 한시간 노닥노닥거리면서 6문제풀때 12개씩 풀려고하셈 그럼됨 ㅅㄱ 공부를 신격화 하지말고요 개 ㅈ밥임
호오 혹시 님은 성적 변화 추이가 어떻게되세요?? 자극 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누가 성적이 어떻게 올랐다 이런거를 지표로 공부하지마시고 그냥 오늘 내가치는 모의고사에서 4점한문제 더 못 맞히면 뒤진다 이런생각으로 하세요 시간을 박아서 성적을 올린다는 너무 막연하고 어렵습니다 그냥 그날그날 어떻게 풀면 일초라도 더아낄까 어떻게 풀면 더 정당화가 잘될까 어떻게 공부하면 컨디션안타고 시험장에서 다 풀고 나올수있을까 만 고민하세요 필요시 인터넷강의 듣는것도 추천합니다.
노가다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할만한데 저는 매년 1등급씩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