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모집정지 말이 왜나오는거임?
다같이 휴학해서 의대에 자리없는거 알겠는데
자리없으면 그냥 복학to가 줄어야 맞는거아님?
준다는 표현도이상하지
원래 복학to가 정원만큼있지는않으니까
복학통보가 아니라 복학신청이잖음
뭐 다들 사정이있는것도 아니고 일종의 단체행동인데
이걸 모집정지까지 하면서 봐줘야하나
그러면 홀수년도 입학생들이 무조건1년씩 휴학하면
짝수년도에는 못받으니까 정원 절반되는 효과있는거임?
말이 안되는거잖아
진짜이해가안되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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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복학 티오를 줄여야지 ㄹㅇ
휴학할 권리 > 입학할 권리(명백히 존재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