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마지노선이 몇 월이에요?
11월 말 까지만 하면 되는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떠라제발…. 등급컷 이제안내려오나요 진짜로?
-
건대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 논술로 넣어놓음 제 성적 보니까 중경 문과 낮과는...
-
좀 많긴함
-
광명상가나 인천대 될까요 ?… 국탐이 망해서..0
-
진짜로?
-
답지충들이 컷올려놓는거아니야?
-
13,15,16,17,18 만 올립니다 19,20도 어렵긴 했는데.. 너무 항상...
-
시발
-
화 미 물1 지1 원점수 93 96 47 50 영어 2인데 치대 아예 불가능인가요..
-
기하 선택자인데 0
낼모레 논술 시험 성대갈까 경희대갈까 둘이 날짜시간 겹쳐서 하나밖에못봄 미적 안함...
-
내년에 할 거라 진심임
-
OMr카드 0
omr에 문제번호위에다가 컴싸로 마킹해둔거는 채점할때 인식안되죠?? 헷갈리는 문제...
-
수학 나름 전교권이었는데 코로나시기 끝나고 나니까 수포자 돼있었음 (그때 1-2년...
-
화1은 진짜 6
고이다못해 썩은듯..
-
숭실대 논술 5
화작 88 미적 88 영어 4 or 3(마킹 이슈) 물리 37 화학 42 동생...
-
빈집인가 이거..
-
뭐가 문제인 거지?
-
수험생활 청산함 3
책 다버리러가는중
-
내년 한다면 듣자 국어 정석민
-
5번 의문사하나 한거빼고는 처음 투과목 현장응시 한것 치고는 ㄱㅊ지 않았나 싶음...
-
언제쯤 성공할 수 있을까...
-
화작이고 공통 1틀 97인데 메가에서 백분위 97찍히고 화학은 1개 실수해서...
-
서성한 갈수있을까요..? 그리고 연고대 스나도 한번 가능할까요?? 올해 정시입결은...
-
인문인데...
-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제2를 걍 밀어서..
-
시험장에서 쫄기 좋음
-
그냥 진짜 연이 없는듯…사회성제로샘부터 쎈풀다 막히는샘까지… 구해도 옯비에서 구해야할듯..
-
선택과목은 화작 미적 생명 지구고 12241입니다;; 심지어 국어는 다 맞아서 진짜...
-
2는 무리겠지? 4는 ㅈㅂ 아니겠디 내가 화학을 선택한게 죄다 어휴
-
올해 의대목표 반수생 빠지고 하면요.. 가능성 있나 ㅠ
-
어제인가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이투스 물리학 1타에 이규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
반수라서 중경시 이상은 가야되는데 교차도 상관 없어요
-
메가 컷 업뎃 2
국어 화작 1컷 94-95 언매 1컷 92-93 생명 2컷 42 -> 41로 하락...
-
물화선택자<생지선택자<사탐러너<투과목러 걍 내생각엔 미기확을 다 응시해야되고...
-
왜화작이랑컷이비슷한거임. 나는어려웠다고
-
건대 생공,경희대 융바신 논술 가야되나요,,,? 이정도면 문과 침공 포함해서...
-
미적 -> 확통 4
님들 미적 개념만 끝냈는데 확통런할까요? 고민중임
-
이정도면 어느과까지 가능한가요..?
-
두과목 다 사탐런 할거예요 ㅊㅊ해주세요 지금부터 인강 들어놓으려구요
-
최악의 컷예상 5
언매 94 수학 92 한지 48 사문 47 이럼 재수확정ㅋㅋㅋㅋㅋㅋ아 ㅋㅋ
-
궁금한게 언매는 3
몇 분 써야 정배인가요?
-
영어 근데 2409, 2411, 2506보다 쉬웠음? 6
난도 핑까 좀 보니까 듣기 1문제 빼고는 2406 시절로 돌아갔다는 거 같은데
-
알바 뛰는 전기쥐
-
학교 다니면서 논술 최저 맞추려 수능봤는데 국어5 미적2 영어2 한지1 생명4...
-
희망 0퍼죠? ㅜ
-
의대가 될까요? 된다면 어디까지 될까요 치대를 쓴다면 어디 치대부터 될까요
-
화확생사 82 61 75 44 36임..올해
-
괜찮아보일까요?
-
95 96 1 98 97 문과인데 하위과 아무거나 안될까요..?
-
지금 백분위 89로 나오는데 이러다 2컷 48되는거 아님???
네 11월이요
감사합니다!
화학식량님은 자퇴생 아니죠?
하 네
와… 근데 에피
진ㅋ자 멋잇다
12월 초에 해도 되는데 재수없으면 수능 못보긴 해요
정확히 공고일 기준 6개월 전이라 검. 고 공고가 6월 아무때나 떠서
그니까여
자퇴하고 몇개월 있어야 검.고 칠 수 있다던데
전 12/1에 하긴 했어요
오 현역이셬ㅅ군요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정시로 갈건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너무 힘드네요ㅠ
순탄하게 자퇴하셨나요?
현역은 아니고 올해가 두번째 수능인데 엄마는 반대했는데 아빠가 ‘네가 하는 선택에 스스로 책임질 자신이 있으면 해라.’ 하셔서 별 어려움 없이 자퇴했어요
한 세 번정도 말씀드렸을때 다 거절당했는데
오늘 날 잡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려봐야겠네요
학교다니면서 수능 잘 볼 자신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냥 안 다니고 오로지 전념하고싶어서요
넹
혹시 자퇴 언제하셨나요?
그리그 외롭진 않는지..
부모님이 반대하셔서ㅜ
전 9월말에 했어요
외로운건 친구들 그냥 아주 가끔씩 너무 자주는 말고 예를들면 저녁만 먹고 헤어진다던지…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취미하나 하면 괜찮을거같네요
근데 전 워낙 혼자인걸 좋아하기도 해서..사람마다 다를듯하네
정시자퇴이점은 그냥 공부량이죠…거의 3,4배에 밀도도 올라가서..잘 설득해보셔요
폰을 없앤다던지 등등 설득 잘 하셔야할거에요..
저희 부모님은 친구랑 일본여행도 그냥 허락해주시는분들인데 이거에 관해서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만약 하게되면 진짜 우울증이나 슬럼프 안오게 관리 잘하셔야해요
그쵸..
저도 혼자있는 거 나름 괜찮은데
공부량차이가 진짜,,
지금 자퇴하면 아깝다고들하지만
1년밖에 안남아서 불안하기도 하고
남은 시간 온전히 공부에만 쏟고싶네요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근데 전 자톼하고 느끼는게 자퇴안했으면 대학 자체를 못갔겠구나 생각이드네요
정말 자신있으시면 하는거 추천드려요 전 하고 오히려 더 행복한거같네요
근데 6월인가 8월인가에 보는 검정고시 보면 6모를 못치지않나요? 저는 그렇게 들어서 7월에 빨리 자퇴했는데
친구한테 부탁해서 시험지 받고
스카에서 치는 식으로 하려구요
독학재수 안가고 혼자 하시나여?
ㄴ네네 자퇴해도 스카다닐것같아요
딱히 딴 짓은 많이 안해서
같이 화이팅해요
ㄴㄴ 학원 다니면 칠수있음 69는 그렇게 빡세게 관리 안해서
전 9모날했어요! 독재반수+재종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