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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1-2점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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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3틀 미적 2틀, 생명 38점 2합 5 맞출수이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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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0
이 문제 그냥 정적분 계산하는거 말고 다른 방법 없나요?? ㄹㅇ 일일이 계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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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97-> 96 44가 2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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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이의제기를 하려고 하는데 혹시 동의든 반대든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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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한다는 말을 결국 직접 체감해서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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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안한건가.. 작년보다 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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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짜강사듣고 수능후에 깨닫는 애들 보면 불쌍함 0
나도 사짜강사 듣고 혹해서 망한기억이 있어서 ㅋㅋ 꼭 여러후기(성적표인증후기만)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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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내 점수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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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불가능 0
이정도면 추추추추추추추추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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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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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중간공까진 되는거 같은데 숭실대 산업공학과 논술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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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좀 0
건동홍 낮게라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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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교차쓸때랑 학벌만높일때 각각 ㅇㄷ쓸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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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이 아니면 메디컬 못 가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
다 같이 죽어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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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6등급 0
평소에 지구 1~2진동하고 40점 밑으로 내려가본 적 없는데 오늘 채점하니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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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 문과가고 싶은데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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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이라고 봐야될까요 제발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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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4점일 경우에도요 마킹실수했으면 81점임 확통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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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어서 뭐하고 놀지도 모르겠고 토익 공부할까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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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상관없이 대학가기 전까지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던 시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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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까지 가능함 고경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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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 수학 82 영어 2 한국사 5 생윤 91 사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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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못참고 진학사를 사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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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45에 깡표점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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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몇 년만에 먹는 것 같은데 차갑고 고슬고슬한 밥에 msg 듬뿍 넣은 제육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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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지1 물2 6모 23323 9모 23323 수능 13223 생윤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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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기적 2
11덮 24점에서… 수능날 42점 맞았습니다.. 사실 모르는 거 꽤 있길래 또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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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재 기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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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민 2
억울하고 화나고 답답하네요. 제가 못본거라서 뭐라할순없지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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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사문 동사 91 77 37 40 높2 낮3 낮3 낮3 영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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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씹 0
화작 87 3 떠요????? 진심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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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72 언매 19로 표점 130이었는데 갑자기 표점 129되면서 2등급됨…… 1 ㄹㅇ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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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아니면 손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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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질 문외한이면 컨설팅 무조건 받는게 낫나요?? 2
컨설팅 받을정도의 성적은 아닌거같은데 혼자서도 할만할까요? 정시원서 제대로 써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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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의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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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1-93 (하나가 애매함..) 확통 80 영어 3 정법 50 사문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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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43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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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27번이 확통 킬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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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논술 때문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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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논술] 연세대 미래캠 의예과 논술 지원자들 컴컴 0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우선 수능을 치고 온 여러분들 모두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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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등급컷가보니까 영어 1비율이 14퍼고 2등급 누적하면 40퍼..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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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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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스카이 반수생들 주변에 많이봤는데 얘네가 표본자체는 ㅈㄴ높은데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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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안돼요 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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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정법 사문 2311 3 4 3 2(생윤) 1 2411 독감 이슈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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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우선 수능을 치고 온 여러분들 모두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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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현 0
시발점 대신 마플 교과서로 먼저 하고 수분감 나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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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영어 90 ㅜㅜ
반수하세요 제발
쌩삼은 진짜 사람할짓이 아닌거겠죠
정신병이 계속왔다가 갔다가 반복돼요
재수실패 진짜 너무 너무 힘드네요 마음이 .. 어떻게 버텨내셨나요..
저는 성적표나오고 일주일있다가 현실직시하고 바로삼수준비하긴했어요
근데오늘삼수도성적이별로에요..모의고사보다 수능못보는건 국룰이니까 너무아쉬워마세용
어디든 걸고 하시는게..
아무래도 그게 맞겠죠..
저도 쌩삼 잭팟터져서 약대왔는데
과정이 너무힘들었긴했어요
근데 배수진 치면
독기 생기는건 좋은듯
재수 망하고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버티셨나여 진짜 정병올거 같은데 ..
저도 재수 폭망했는데
정병이 그냥 오더라구요
막을수가없음
걍 질질짜면서 허벅지찌르면서 공부함
정시공부는 2월부터 바로 시작하셨나요??
사람보기 무서워서 수능다음날부터 독서실에 박혀있다가
독재로 옮기면서 포텐터졌어요
걸고 하세요...쌩삼부턴 ㄹㅇ 힘듦...오히려 반수한 애들중에 절대 전적대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독기로 공부해서 성공한 애들 꽤 있더라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생삼수 했는데 할 게 못되긴 했어요
어떻게 버티셨나여.. 대단하시네요
그냥 어떻게 버텼다기 보단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니까 어느순간 수능이 다가왔더라고요
최선다하신거면 그만보는게 좋아요
그게맞는걸까요.. ㅎㅎ 수긍이 너무 힘드네요
저는 쌩삼했는데 이번년에 실패한다 하더라도 시도도안하면 평생 미련남겠지 생각해서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학교다니면서도 제대로 못놀고 대입과 대학생활 그사이에 있을 것 같아서요..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멘탈잡고 "그냥하자"라는생각이 컸던것같습니다 제가좀 무던한 성격이기도합니다ㅎㅎ..
9평까지는 힘빼고 공부했던 느낌이 있는데, 그래서 9평이후부터는 최선까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할수있는 추진력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