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국어 원문이나 볼까요
a.
뎌 녁 ᄀᆞᅀᅢ(ᄀᆞᇫ+-애(또는 개)) 걷나가샤
저 쪽 가에 건너가시어
몸앳 뫼화(뫼호-+-아) 그르세 담아
몸의 피를 모아 그릇에 담아
여슷 가짓 드트른 누네 빗 봄과 귀예 소리 드룸과 고해 내 마톰과...
여섯 가지 티끌은, 눈에 빛 봄과 귀에 소리 들음과 코에 냄새 맡음과...
나머지는 원문을 구할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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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 녁 ᄀᆞᅀᅢ(ᄀᆞᇫ+-애(또는 개)) 걷나가샤
저 쪽 가에 건너가시어
몸앳 뫼화(뫼호-+-아) 그르세 담아
몸의 피를 모아 그릇에 담아
여슷 가짓 드트른 누네 빗 봄과 귀예 소리 드룸과 고해 내 마톰과...
여섯 가지 티끌은, 눈에 빛 봄과 귀에 소리 들음과 코에 냄새 맡음과...
나머지는 원문을 구할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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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문제 보고 쉬라몬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