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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3 미적72 정법45 사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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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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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72 90 40 42 20 어디감 언기영물원지투일어 0
ㅇㅇ 교원대 지교 가고 싶은데 가능함? 메가 기준 231326(일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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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2
47이 2컷이면 47점 백분위 89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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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몰카임? 제발 이렇게되면 내년엔 뭐하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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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의지원 돌리는건 의미 없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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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탐은꼭껴라 2)그럼에도 과탐을껴야한다면 지1껴라 3)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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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라인을 보고 아니면,…너무 아쉬운 성적이라 삼수 고민하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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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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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7 9모 39점 받고 충격먹어서 하루 2실모 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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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건 고사하고 그냥 오른다고 봐야하나요?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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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3 수학 65 영어4 사문43 생윤37 사탐은 등급 잘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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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2컷 39고 저 38인데 메가 채점백분위는 74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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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ㅇㄷ 0
국어 높5 수학 낮3 영어 3 사문 낮1 생명 높4 시발 대학 어디감 생명 유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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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15분 남기고 5번 하나 틀렸는데 9모보다 훨씬 어려웠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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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어려웠음? 1
ㅈㄱㄴ 사람들 컷 되게 높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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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뭐 0
무슨과든... 행당산만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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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왜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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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84 92 1 50 42 될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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줸국뤱스타 2
어제 이 시간에 잤으니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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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면 어디까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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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왜 메가에 3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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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7점 말이 안 되는데 46될 가능성 없나요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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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2점 0
이투스 메가로는 2 뜨긴 하는데 컷 더 올라갈 확률 높나요?? 아니 사탐런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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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보기 전에 내년에 볼지 말지 대충 생각만 해두려는데 정시 라인 감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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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어디가능한가요 11월 이퀄 23232떴을때 건대 경희대 뜨던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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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도 안될랑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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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3255면 인서울은 가능한가요? 대충 어느쯤이져? 친구 인서울 쌉가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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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으로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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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발뻗고 자도 되려나 메가 41 이투스 40인데 이지영t, 종로는 43 예측이네 약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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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45인데 0
진짜 개빡침 씨발 아무리 고인 사람이 많아도 47이 1컷일 시험은 아니엇음 작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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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황 0
인문논술 어떤 샘 추천하시나요?(건대 볼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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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학 라인 0
32413이면 어디라인인가요.. 언미영물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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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라고요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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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영어/생명/지학 원점수입니다.. 100/92/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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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윤 2컷 0
제발 비나이다 비나이다 35까지만 태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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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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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진짜 생윤만 잘봐서 의미가 없어질 거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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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초 수학 3후 영어 2 탐구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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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쩌는데? 2
작수 화1 생1 40 백분위 84 48 백분위 98 설대식으로 계산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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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낮 수학 3낮 영어 3 한지 3중간 사문 4? 하...탐구가 이렇게 될 줄 몰랐엉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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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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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할게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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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등급컷 정상화 당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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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 지금 메가 기준 39가 2컷이던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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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언매 93 확통92 영어1 사문48 세지50 이고 한양대 외대 썻는데 납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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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3 미적 96 영어 2 생1 47 지2 40 수의대만 바라봤는데 탐구랑...
칸트말고 나머지 사상가는 인간외에 생명체에 "대한"
의무가 잇나요?
대신 답변 죄송해요. “대한”은 틀리고 “관련한“ 이 맞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죄송 안 하셔도 됩니다. 저 잘 모릅니다ㅎ
선생님 주희가 심이 사물에 반응해서 성이 정으로 드러난다는데 이이는 심이 사물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기질지성이 사물에 반응하는 건가요??
그리고 계속 헷갈리는 게 스토아 입장에서 신의 예정이란 말이 (신의 예정에 따른 필연성) 스피노자도 동의하는 선지인가요? 그리고 예정이랑 결정이 뭐가 다른 건가요? 스토아도 범신론인데 신이 예정을 어떻게 하는 건지 ㅠㅠㅠ 예정이란 단어가 이해가 안 돼요
Q1. 스토아 입장에서 신의 예정
스토아에서 예정이라는 게 정확히 뭐 원문에 어디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일어날 일은 모두 이미 선행 원인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므로, 그런 (이미 결정되었다는) 의미에서의 예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Q2. 스피노자도?
스피노자에 따르면 모든 것은 신적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결정되어있죠. 따라서 '선행 원인에 의해 필연적으로 결과가 결정된다'는 측면에서는 스토아랑 같다고 볼 수 있겠는데, 그렇다고 '신의 예정'이라는 말을 스피노자가 대놓고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사실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만약 제가 수능을 치고 현장에서 이 선지가 공통 입장으로 나온다면 저는 맞는 선지라고 체크할 거 같기는 하네요. 반쪽짜리 답이 되어서 미안합니다.
"심이 사물에 응하여 밖으로 발하는 것을 정이라고 한다(心應事物 而發於外者謂之情)." - <율곡전서> 中
애초에 주희가 그렇게 말했는데 성리학자인 이이가 반대할리가요.
너뮤 검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