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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88 3 36 41 41333 정도 뜰거 같습니다.... 국어는 그냥 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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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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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67 미적77 영어2 사문 40 지구 38 광운대 공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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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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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미적 88 1 화1 47 생1 42 로 가장 높게 쓸 수 있는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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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지구는 제가 본 모든 시험지 중에 가장 어려웠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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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 25 문학 다맞았어 잊매턴킥킥배꼽 다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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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높았다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 어떤 문제에서 체감하셨나요? 기출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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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기억을 동원해서 풀어보니까 4로 미끄러짐 실채점 까보면 3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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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85 2
언매 85인데 2될까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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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시발인데 진학사는 살짝 기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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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사문지구 86 76 70 4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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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문 불가능? 10
제2외국어 1, 내신bb, 탐구 모두 2등급 나온다 가정 하에 수학 반영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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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or78 화작-8 80 확통 -4 68 생윤 39 사문 36 가천대나 지방교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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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화1vs지1 추천해주세요(약대만 지망) 10
2019학년도 수능에서 화1생1 선택으로 화1 2등급,생1 1등급 받았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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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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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으니까 올리지 ㅋㅋㅋㅋ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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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 83 2 + 98 96 (일거같습니다) 어디가나요 ㅠㅠ 성대 냥대 중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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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1
언매 93 미적 85 영 2 국사 1 물1 50 지구 39 연고 공대라인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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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컷 몇점이라 하심?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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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비상 0
가채점표랑 내가 찍은 번호가 다름 마킹 실수일까? 가채점표를 잘못쓴건가? 제발 후자여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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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뒤진 과탐 1
애미 뒤진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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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인데 6모 2등급 10학평 47로 마무리하고 사설도 2에서 최소는 3인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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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날이라길래 한번 들어와봣슈 비번도 까먹는 바람에 찾느라 힘들었다…작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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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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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2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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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국어 3
집독재 벅벅하던애들, 담뇨단<<다 잘봄 현강듣고 메이져 재종 다니던 애들<<다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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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미리 안 사놔서 후회하는 옯붕이면 7ㅐ추ㅋㅋ 1
무료배송 없어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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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냄새에 추억에 빠지고 오늘은 수능이라 잠깐 들러봄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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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수능 보고 이번은 안 본 사람 입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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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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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백분위 0
78 94 2 90 97 정도면 어디가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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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더 재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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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이지영피셜 생윤 1 사문 낮1~높2에요.. 국숭세단 되나요..? 저랑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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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번따한거 0
교과목쌤들이랑 멘토인데 혼공한다고 연락하면 양심없는거겠지 나름의 임시방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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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6 미적 88 영어 1 물리 37 화학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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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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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물생인데 등급 어떻게 될것 같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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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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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였는데 그친구가 딱 저런 성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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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망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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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0 생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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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33.. 0
화작 88 미적 92 영어 2 생명 44 지구 33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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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 0
33212면 대충 어디가나요 33 다 높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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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합 5만 넣어ㅛ지 중대 외대 써볼걸 그랬다 그땐 내가 맞출 수 있을지몰랏다…..흐구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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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인데 문과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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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번 극서 위경도보고 설마? 했는데 기출 사설에서 극서 위성사진은 한번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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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3522312/%EC%A7%84%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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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5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제 입시는 끝난거같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칸트말고 나머지 사상가는 인간외에 생명체에 "대한"
의무가 잇나요?
대신 답변 죄송해요. “대한”은 틀리고 “관련한“ 이 맞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죄송 안 하셔도 됩니다. 저 잘 모릅니다ㅎ
선생님 주희가 심이 사물에 반응해서 성이 정으로 드러난다는데 이이는 심이 사물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기질지성이 사물에 반응하는 건가요??
그리고 계속 헷갈리는 게 스토아 입장에서 신의 예정이란 말이 (신의 예정에 따른 필연성) 스피노자도 동의하는 선지인가요? 그리고 예정이랑 결정이 뭐가 다른 건가요? 스토아도 범신론인데 신이 예정을 어떻게 하는 건지 ㅠㅠㅠ 예정이란 단어가 이해가 안 돼요
Q1. 스토아 입장에서 신의 예정
스토아에서 예정이라는 게 정확히 뭐 원문에 어디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일어날 일은 모두 이미 선행 원인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므로, 그런 (이미 결정되었다는) 의미에서의 예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Q2. 스피노자도?
스피노자에 따르면 모든 것은 신적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결정되어있죠. 따라서 '선행 원인에 의해 필연적으로 결과가 결정된다'는 측면에서는 스토아랑 같다고 볼 수 있겠는데, 그렇다고 '신의 예정'이라는 말을 스피노자가 대놓고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사실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만약 제가 수능을 치고 현장에서 이 선지가 공통 입장으로 나온다면 저는 맞는 선지라고 체크할 거 같기는 하네요. 반쪽짜리 답이 되어서 미안합니다.
"심이 사물에 응하여 밖으로 발하는 것을 정이라고 한다(心應事物 而發於外者謂之情)." - <율곡전서> 中
애초에 주희가 그렇게 말했는데 성리학자인 이이가 반대할리가요.
너뮤 검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