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키작은사람 없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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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용이랑 흐름응 아는데 항상 사문 모고 풀 때마다 도표 빼고풀어서 지금부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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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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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보의 밀도가 높고, 양도 많고, 구체화가 힘든 경우도 있고, 케이스 분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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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600만표 받아야 당선인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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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겠다 1
진짜 정병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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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마두 생각났는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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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 과탐만 유달리 못보는듯... 이제 공부는 끝났으니 잘때까지 오르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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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고정1인 사람들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임 체감상 국수보다 변동 더 심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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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휘었냐 8
닭발 시켰는데 계란찜을 안줘서 걍 만들어 먹으려 했는데 전자렌지 가능용기라며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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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3
[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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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에는 헌법적 권력의 공격적 활용이었나 비슷한 느낌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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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에는 미묘한 관계가 있는데.. 1. 저 둘이가 거하게 펑크날 것 같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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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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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것도 빨간 거랑 진한 빨간 거 있던데 기준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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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쉬운편인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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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앨범나옴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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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 언매95, 확통84, 영어 안품, 동사50, 세사48 20
언매 독서 3점 하나 너무 아쉽고 문학 하나 로쓰난거 아쉬움.. 그리고 확통 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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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21
최고의 선택(낙지 4칸 추합)이자 최악의 선택(아웃풋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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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뒤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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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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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쟝자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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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태어날때부터 35
약한 곳 있나요 전 장이랑 뼈가 너무 약해서 뭐 먹기만 하면 체하고 매운거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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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랑 문학이 갑자기 너무 어렵다 진짜 수능 1주일 남기고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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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상반기에 정법 질받 글을 종종 올렸었는데 2
오히려 지금 보니까 그 뾰족한 우매함의 봉우린가 존나 그거였네 지금은 감히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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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곡 박치기 3
푸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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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분당 러셀에서 현강 들어보려고 하는데 보통 시간표나 신청 일정은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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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6모 2 9모 1 10모 1 김승모 보통 1 근데 이감 79-85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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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재고 풀었는데 뒷간 이새기는 다시봐도 인물관계 못잡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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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3때 과탐 1과목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2학년때 수강해서 개념+5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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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이용 Tip 12
원서 쓰기 이틀 전이나 하루 전에만 사면 됨 그때부터 실수들 다 들어와서 전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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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 자유로운편인가?? 저번엔 정치얘기도 막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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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부족 0
국어 시간 부족한데 ebs 연계 받으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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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노베 과외 2
중학생 영어 노베 과외가 잡혔는데,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ㅠ 동사 과거형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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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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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은 상관없는데 탐구는 그냥 찍은거 다 맞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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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엄청 많은 공대고 경기도에 있는 학교에서 반수하는데 군기잡는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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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 체대입시는 아예 안해봤어요ㅠ 그학교에서 쟀을때 제멀이 200m 였고 유연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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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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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몇회에 못풀었었는데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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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4가 너무부러워 24
젊어서 부러워 난 틀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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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이유무스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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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뭔다군이 나까지돌겠어하고안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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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없는데 평화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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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함 2
난 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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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케 매일하는거냐 젊은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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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입시 잘 모르는 수험생이면 이렇게 할 것 같음 9
올해 수능을 봄 실채점 결과 나오기 전까지 약 3주 정도의 기간이 있음 한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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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기준 항상 백분위 97임니다. 이유도 적어줘어엉 이유도 적어줘어엉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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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4
파런 밑줄 친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수락한 사람만 연구 대상으로 삼았으니 자발적...
몇이신데요
175요
제가 님보다 작은데요
치잇솔님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 173이요
헉
처맞을래?
죄송합니다..
님 ㄹㅇ 여르비인가
아니요..ㄷㄷ
저 165헉
김지찬
ㅅㅅㅇ ㄱㅈㅊ ㅇㅌㄹ ㄴㄹㄹ
김성윤이랑 키 같지않나여
헉..
ㅇㅌㅈㅊ
님 ㄹㅇ미소녀신가
아니요..ㄷㄷ
근데 175면 작은편은 아니니 자신감 갖고 살아요
감사합니다평균보다 크니 자신감을 가지시길
평균이 173인가 4아닌가요..?
175라 한거 아님여? 그럼 큰거죠
헉
180에서 1모자란 이 심정을 아십니까저도 더도말고 10센치 더크고 싶습니다
175가 자기보다 키작은 사람 없다고???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경기님 키가... 저보다 크신줄 알았음요 ㄷㄷ
차단할게요~
형 키 나보다 큰줄 알았음..
ㄹㅈㄷㄱㅁ
이게 왜 ㄱㅁ...
평균보다 큰걸 아시면서 자신보다 작은 사람 없을거라고 하는건..
주변에 다 키가 커서...ㄹㅈㄷㄱㅁㅁㅊㄷ
오 닉넴 바꿨넹
지겨워서헉 ㄷㄷ
175로 기만하시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이 시바 시키가 뒤질라고
죄송합니다아니 선생님 175면서 이런글을.
절대 작은편아님 자신감 가져라
감사합니다저보다 성적낮은사람 없을거임
저 149임요
그렇구나~ 그러했던 것이었구나
naga
이건 걍 기만할려고 올란글같은데 바로 ㅊㄷ
죄송합니다..어떻게 쓰는 글 내용이 투데이, 이륙 구걸글 투성이에 대놓고 기만글까지ㅋㅋ
너이게이씨!
흠..
죽는다.아니 죽인다.
죄송합니다..홍ㅏ만❧근✪❆고ㅏ♀ 껊ㄷㅐ한 토771으1 7ㅏ슴ㅇ| 웅장ள♛ㅎㅐヌ1는 ㅅㅅㅏ움➮♠♧♧ї♧
✽♥♣홍ㅏ만근으1✬ ♞뚜1ㅇㅓ♚✯난 ヌㅐㅊｌ로 우|71✢를 모면✱☪핞ㄷㅏ♣♥
◇◇◇♦ヌд❅큼 당장 $ㄴㅔㅇ1✖ㅂㅓ◌$ㅇㅔ ➱《홍ㅏ맍끉은 Ｏｌ❁렇7ㅔ ε말했탅》검색후 □무룏□로 ✭감쌍ㅎㅏ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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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꼭 읽으세요
저 고딩때 내신으로 함
“그기 뭔 소리라? 내가 내 집에 내 발로 가는데 니가 뭐라꼬 집에 못 간다 카나. 귀신이마 썩 물러가고 토끼마 착 엎디리라. 내가 너를 타고서라도 집에 갈란다.”
거대한 토끼는 황만근이 한 번도 맡아 본 적이 없는 비린 냄새를 풍기면서 느릿하고 탁한 음성으로 다시 말했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집에 못 간다.”
황만근은 온몸에 소름이 돋고 털이란 털은 모두 위로 곤두섰다.
이 파트를 저는 가장 좋아합니다
와 이거 길거리 얼굴 10점만점에 몇점이라 생각하는지 물어봤는데,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 5도 안된다 ㅇㅈㄹ하는거같네 야이새끼야 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되
175면 누가봐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걍 흔남이 저 0점이요ㅠㅠ 하는거같은데 ㅋㅋ
비유로는 그게 맞는데 제가 느낀 글의 뉘앙스가 그런 느낌.
그냥 기만하고 싶어서 썼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