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트럼프 지지자는 쓰레기" 발언은 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부녀가 좋아 6
라고하면 안되겠지요?
-
1928년 4
켈로그 - 브리앙 조약이 체결된 연도이자 제가 처음으로 미적분 개념을 시발점으로 공부하던 해입니다.
-
에피가 따고 싶어요
-
젤 맛있는 메뉴 두개 최후의 최후까지 아껴뒀다 ㅋㅋㅋ 13일동안 적중파이널 13회분...
-
ㅅㅂ..
-
사문 모집단 질문 11
2번 선지 앞부분은 맞다는데.. 우리나라 ”에서“ 고딩을 조사하려고 하는데 왜...
-
3덮 4덮 둘다 50이네 진짜 배워갈 내용이 없음 지엽 한두개만 섞어주지..
-
1. '태우다'를 '타-+-이우-'로 보면서 '-이우-'를 하나의 사동접미사로...
-
하루에 8시간은 자거든
-
고백 성공 3번 ->헤어질때 3번 다 차였고요,, 고백 한번 받아봤는데 너무 친했던...
-
시발점으로 진도나가고 개념원리로 문풀하고있는데 넘괴롭……….....
-
세포호흡에서 H+를 새어나가게 하면 ATP 생성을 못하는데 광합성에서도 H+...
-
낮게 평가되는 이유가 뭐임? 매출 영업이익만 보면 너무 후려치는데
-
집에서 수학이나 할까요..
-
메가는 작년 사전예약도 60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서 이번에도 비쌀 것 같아...
-
4점 기출생각집 점프 보통 몇번문제 난이도임? 2등급 목표면 점프까지 풀어야되나...
-
지문 이해되면 흘려 읽으려고 하는 점이 많이 보였음 문장마다 꼼꼼히 읽고 추론하고...
-
글밀기너무귀찮다 2
그냥안해야지
-
그냥 무한실모로 연계빨받고 가고싶은데
-
재미도없고 어렵고,,지능때문일까요,,
-
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
할만치했는제 ㄹㅇ
-
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
네
-
해설은 11/6에 공개합니다 :)
-
사실 5
강k를 풀어본적이업다 강x는 저번달인가에 슬쩍 손대봤는데 이것도 좀 어렵던데
-
요즘 문제 많이 만들어서 공개할 것이 많네요 :) 해설은 11/5에 공개합니다!
-
ㄴㅇㅂㅈ
-
68점 (13~15, 21~22, 28~30) 난이도 비교용 직전에 푼 6월...
-
으아아앙ㅇ
-
3,20틀 45점인데 3번 솔직히 납득이 안 되고 16번은 오류인 거 같은 느낌...
-
실모 사려했는데 품절되서… pdf로 판다는 사람이 있길래요.. 실물 매물도 없고해서...
-
지구 식센모 0
하 식센모 푸는데 진심 23페이지 3-4개나가고 4페이지 다맞는데 어케해애되나여.....
-
실모풀때보다 훨씬 긴장 많이 해서 뭐가 하나도 안보임
-
개 레전드임 순수재미 고트
-
이감 진동 어떡하죠 14
성적변화 개형이 사차함수 나오고 자빠졋는데 이런경우 많나요?
-
작수 4입니다 올해 2-3 목표인데 이미지 미친개념 수1수2 듣는중이고 확통 아직...
-
2009개정 교육과정 융합과학 교재 특히 완자라던지 구할 수 있는 방법없나요?
-
ㄹㅇ
-
2-3등급정도이고 수능에서 높2는 꼭 맞고싶습니당 현재 1일1실모중인데 다음에 풀...
-
내일 물리실모 풀면 50가능한가요?
-
수학수능볼때 1.사차방정식 근ㆍ계수 관계 교육과정 아닌데 알고있어야 하나요?...
-
3합 1이어야 함?
-
1. 약을 먹고 곰이 된 내가 도사의 도움을 받고 세상의 영웅이 된 건에 관하여...
-
41122 41133 띄우면 시즌3 나옴?
-
지들은 맨날 n이라는데 나만 어렵나ㅋㅋㅋ
-
수능만 다가오면 공부도 안잡히고 처음이 아니잖아 너 03이야 정신차려..
-
일단 이 사람들이 오는 게 신기했고 분위기가 되게 가볍고 유쾌해서 즐거웠음. 카카가...
거기도 참 유치하게 싸운다...
뭐 이건 유치한 걸 떠나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층 자체를 무시한 거라서
정치적 극단화에 불을 지필 거라고 봄
적어도 민주당이라도 적당히 예의를 지켜서 말하길 바랬는데
PC적 선민의식에 물든 이들한텐 무리한 주문이었나 싶기도 하고
인권변호사로써 약자를 변호하던 사람이 정작 그 약자에 속하는 사람을 무시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기도 함
인종적-성별적 차별이 여전히 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레드넥 자체가 이미 경제적 영향력은 한참 떨어지는 시점에서 "사회적 약자" 라고 불리기엔 충분한데
PC주의자들은 그걸 못받아들이는 것 같음
거긴 여기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저급한듯
선거 연설 들어보면 단어 수준이 진짜 저렴함...
영어 연설 듣는다 ㄹㅈㄷㄱㅁ
소신발언 하자면
거기는 그냥 평균 교육수준이 저급해서 눈높이교육하는거라고 생각함
양극화가 엄청 심한데 어렵고 현학적인 단어 쓰면 대부분은 못알아듣죠 선거 구호도 보니까 엄청 간단하더만요
yes
공교육 보면 ㄹㅇ 처참하던데...
날리면 아니에요?
민주당과 공화당이 지지층 교환을 하는거같음.
민주당이 외치는 pc는 주로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층, 중산층 이상에서 호응하는 의제임.
또한 일론머스크 등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기업들도
민주당을 지지함.
반면, 공화당이 주장하는 아메리카 퍼스트, 보수주의 의제는 주로 블루칼라-노동계급과 고졸 이하의
저학력 서민층에서 호응하는 의제임.
개인적으론 상당히 씁쓸하긴 합니다만...방법이 없네요
리버럴과 구좌파의 차이가 여기에서 드러나는 건가...
개인적으로 트젠 등 pc의제에는 부정적이지만
또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조금 좌파적인 성향이라
미국 민주당이 사회적 약자, 경제 양극화가 아니라
pc에만 갖혀있는거 같아서 좀 씁쓸함....
PC와 리버럴한 기업가들을 받아들인 시점에서
주류 진보 정당들의 시선이 구좌파에서 리버럴로 옮겨간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나 싶기도 하고요
이제 양극화보단 성별과 인종같은 차별에만 신경을 쓰는 진보 정당이라...조금 환멸이 나네요
언제나 차악을 선택한다는 마음이었는데
더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샤이트럼프가 많아서 극단적으로 안나가면 질걸 아니까 그러는거죠
미국이 워낙 워딩을 쎄게 하는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