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자신이 다른 사람 눈치를 너무 본다 생각하면 (자신감 결여로 인해) -->
자신이 존경하거나 본받고 싶은 분과 자신의 모습을 동일시해보아요!!
저는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선생님 세 분 정도를 생각하곤 하는데,
그분들과 제 모습을 동일시해보면 마음이 안정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이러한 "동일시"도, 성숙한 방어기제중 하나라고 하네용 ㅋㅋㅋ
다음 글은 공부관련 글 올려봐야지 ㅋㅋㅋ 다들 팔로팔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닌것이 아니다 ㅋㅋㅋㅋ 이중부정 뭐임 ㄹㅇ
-
...말고 에세이 한 구절 읽고 가셔용 듣는 것에 인색한 사회다. 어쩌면 그런...
-
안과에를 갔다. 2
요 며칠 전, 국밥집엘 갔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려는데, 저것이 무슨 글자인지...
-
오랜만에 본가에 와서, 저는 작가 쪽에 생각이 있다고 한 저번 글이 생각나서마침 제...
-
어린날의 초상-1http://orbi.kr/0007363205어린날의...
-
많이 봐주으앙ㅡ아직도 기억에 남는 초교 시절의 투표 3
당시 4학년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담임선생님은 서울교대를 나오신 똑똑하신분이었고,...
TS해야하는데요
얼마전에 방어기제 관련 글을읽어보앗는데 저도 첨 알앗어요!! 이겨내셧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