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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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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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에서 3개틀리고 폭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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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바로 윗층 헬스장에 줌바댄스반이 생길줄 알얐냐고ㅜ 덕분에 기합 들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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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가원 한해에 같은 작가도 2번 출제 안하나요?? 4
이건방금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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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들이 의대안쓰니까 그대로 밑도 다 좆되는거아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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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조언좀요 2
문학 비문학 둘다 시간은 적당히 (각각 20~25분컷) 걸리는데 비문학 정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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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질믄 7
보기에서 우활을 지켜나가는게 화자의 가치관 추구?인데 5번선지에서 우활을 떠나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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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유지하는 희망회로 기화하는 시나리오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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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 아파트아파트 재생되는대 어떡하냐 수능에 해당 소재 나오면 뛰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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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불평 불만도 많아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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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나왔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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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로 돌아간다면 뭐 선택할거임? 두개다 풀어보신분 전 간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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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저런사람이 진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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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귀엽다... 쪼매난 애기들이 ㄹㅇ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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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실은 “어 원래 4000명 증원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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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걍 하는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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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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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0600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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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워크북 다른거 다풀고 미분적분 파트만남았는데 너무 어려운데 마무리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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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0
언매 91 확통 97 영1 사탐1 96 사탐2 86 이면 고대 낮과 가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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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랑 언매 24수능보다 어렵거나 비슷한 모고 추천좀 0
저는 내후년에 볼건데(군대끼고 반년은 강제휴학이니) 앞으로 그거보다도 어렵게 나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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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책 가져와달라고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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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승모중엔 1회랑 3회가 넘사라 그렇지 이감상상이랑 비교해서는 그래도 김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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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하니까 몇개 놓치는게 있어서 글도 쉽고 별로 안길어서 비문학 풀듯 푸는데 저만 일케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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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서 8시 반으로...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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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신병 터져서 아빠한테 못하겠다고 질질 짜다가 혼났는데 그대로 2시간 울고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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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ENFP 2
최악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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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봤던 건데 요즘 애들은 이거 잘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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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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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자고 보는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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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맘이 편함 나랑 사고회로면에서 좀 달라서 좋음 차라리 F보다 T가 편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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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풀수는 있게해줘야지.. 오히려 옥린몽이나 그런게 더 쉽고 복합에서 그냥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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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좋은가요??? 정석민t 들을려고 했는데 문법강좌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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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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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통통이라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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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정리하다가 3
수완 수학 한 1/3정도 안푼거 발견했는데 걍 후딱 풀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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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당히 보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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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대 고전 둘다 소설 지문 난이도 미친거 같다 …. 연계없이 봤는데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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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안 오르네 ㅅㅂ 교육청처럼 나올 가능세계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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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멍청한 질문같긴 한데.. 둘이 형태는 같은데 식이 왜 다르게 나오는 건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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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 0
많이쓰는데…,,,,,,, 다들 반어법의 반대로 알아들으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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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원래 독서 제재 리스트에 없었는데 수능 며칠 전에 홈페이지에 정오사항이라면서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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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과 가격 2배차이" 현돌:모고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며 분석하고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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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네 2
국어 실모보는날만 되면 전날 즐똥하고자도 아침 8시 20분쯤에 또 마려움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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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햄,,,,, 0
이감 해설 안찍는다죠,,,,, 이평문 후기봤을때 눈치깠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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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윤성훈T 이름 나와 있길래 눌러보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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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집합 11
3 왜틀렸는지 알려줄수잇음? 이감 파이널 6회차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