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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공통에서 너무 절어서 확통에서 급하게 푼것같은데 23부터 28까지 객관식 불러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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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수학 2
72점 2는뜨는 난이도 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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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까진 무조건갈거같은데 어디까지 내려갈지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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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비슷했던거 같고 수학은 감이 잘 안옴 비슷하긴 한거같은데 굳이 고르라면 누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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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은 52542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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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닉번 2
이젠 아무도 나를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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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5점(10 15) 문학-5점(19 27) 언매-0점 딱 1컷이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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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0 답 1
210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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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1 같은 평소에 고난도랑은 거리가 먼 문제들이 어렵게 시험에 나왔을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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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따먹어보자 5
영어 트리플사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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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계산이 안되서 10분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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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 쉬웟음? 13
일단나는 다푼뒤에 정신병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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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3 14 24 28 30 틀 1등급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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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때는 막히는 문제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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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그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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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더텅 풀고있는데 다풀면 뭐해야해요?수특,수완하는게 맞는건가요?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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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차 양 음 구분 ㄱㄴ한거임? 양일때도 음알때도 곱하면 45나와서 45라하긴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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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1 2 2 5 3 1 5 3 3 2 4 4 5 1 2 2 5 3 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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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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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44푼사람 5
나 4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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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7부터 3,4,272,24 나왔는데 다 틀렸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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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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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휘문제" 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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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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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냐 1이냐 헷갈리는데5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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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당할까봐 오늘은 오르비 이제 안들어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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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입결 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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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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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수학 0
9덮 80이였는데 이번에….. 한 5문제?6문제 못 풀어서 멘탈 나가는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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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0번 2
ㄹㅇ 정답 3임? 감각적 직관으로 찍었는데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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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시락 5
오리고기 좋을까여ㅕ?? 근데 저 요새 점심밥을 잘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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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2 51153 42445 12253 51443 15325 4133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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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보임 답 맞출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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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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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풀고 올려주는거구나...6개 다르길래 ㅈㄴ 절망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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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매 독서론 독서두지문 문학 가나지문 이렇게 푸는데 이 병신문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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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푸느라 22 날렸는데 28 30 하나도 못품 ㅅ22ㅂ 다신 미적분 킬러 안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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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3합7 신설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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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28 29 30 틀 80 인거 같은데 (아오 14 29 ㅅㅂ) 미적분 보정 1컷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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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사례에 대한 법적 판단으로 옳은 것은? [3점]11세 초등학생인 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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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계산하는데 4분의 1 한번 안곱해서 그거 하나 찾는데 20분 걸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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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6-20 얘네가 쉽게나와서 앞부분 안 막히니까 시험운영 수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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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부터 27까지 12345 다 나왔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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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시간이 모자라는거야????? 걍 공통 주관식은 손도 못대고 종쳤는데 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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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적분하니까 e-2였나 나와서 그냥 3으로 했는데 답 3이라네 개꿀 근데 왜 이게 수능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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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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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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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듣는거되나...? 2배속이라 겁나 현란하게 움직일거고 오늘은 시험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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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학년도 나형 기출 같은거 평가원 교육청 사설 공통 미적 통틀어서
공부만 잘하는 애는 싫은거죠
대학 입시에서 성적만 보는 게 공정한 거 아님? 솔직히 그 외의 요소들은 너무 주관적이잖아. 생기부나 자소서가 100% 진실도 아니고. 비교과활동 보면 너무 돈 많은 친구들이 유리한 거 아님?
그건 절대 반박 할 수 없는 사실임.
카이스트도 그걸 모를 리가 없지만 그것보다 공부만 하는 기계를 뽑는게 싫지 않았을까?
그건 님 생각이고 기업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사람 뽑듯이 대학 마음인거죠
그리고 수능 성적 높다고 전공 공부도 잘하는건 아님
그건 님 생각이고 대학 자율도 어느 정도의 선이 있는거죠. 전 카이스트의 수시 비율이 과하다고 느끼는 거구요. 카이스트가 세금 없이 100% 스스로 운영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논리면 정시 40% 의무화를 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카이스트처럼 자율제로 놔두지 왜 40% 의무화를 시키나요? 그리고 대학 입학은 성적으로 보지 전공 공부를 잘할지 아닐지는 성적 이외의 요소로 어떻게 보나요? 입학사정관들이 미래를 보나요? 수능 성적 이외의 요소는 거의 다 주관적인 판단 아닌가요?
제 생각이 아니라 카이스트 포항공대 생각인거죠 그리고 구술면접에서 수능에서 묻는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전공적합성을 묻는 문항들이 존재하는건지 그쪽 수시를 안 준비해봤으면 님이 그렇게 함부로 말할 수 없는거죠 대학들이 바보도 아니고 수능공부만 잘하는 애가 대학 가서도 잘했으면 수능최저도 대폭 강화하고 정시도 적극적으로 늘렸을겁니다 수시가 평가기준이 불투명해서 전공공부를 못하는 애들이 들어오는거라면 대학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는데 과연 그걸 어느대학이 반길까요? 다 생각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정시 40%의무화도 정부가 공정성 강화랍시고 예산 삭감하겠다고 협박하니까 그걸 따른거지 대학들은 별로 안 좋아했던걸로 알아요
카이스트 포스텍이 수시를 보는 건 과고/영재고를 뽑기 위함입니다. 애초에 교과과정이 다르다 보니 과고/영재고 친구들은 수능이 불리합니다. 전 애초에 함부로 말한 적이 없습니다. 카이스트 포스텍이 수능 비율이 적은 건 이 때문이지 수능 전형 자체에 하자가 있는 게 아닙니다. 수도권 정시 의무화 40%처럼 카이스트 포스텍도 위상이 있는 대학이니 최소 40% 정도는 정시로 뽑아줬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고요. 애초에 좋은 애들만 소수로 뽑으면 되지 90% 넘게 수시로 뽑을 이유는 없지 않나요? 님 의견대로 대학 자율성이니 따지지 말라고 하면 수도권 정시 40%도 이유가 없는 정책입니다. 의견 표출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구요
아울러 수시를 대학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반수로 안 튀니까 그런 겁니다. 수시 인재들이 뛰어나서가 아니고요. 수시는 자기 레벨보다 높은 대학도 가능하지만 정시는 사실상 힘듭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반수하는 비율이 수시보다 많은 거구요. 반수로 이탈하는 애들이 많으면 등록금부터 골치가 아파지니 수시를 선호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정시를 늘리고 이런 문제는 당해 입학시 당해 수능은 응시 제한을 걸어 최소 1년간은 학교를 다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입학 당해 반수한다는 건 다닐 생각이 없다는 건데 왜 남한테 피해를 주는 건가요?
별개의 이야기지만 유대인, 아시아계 입학 비율이 너무 높아 그걸 조정하기 위해 미국이 수시를 도입하고 그걸 한국으로 가져온 배경을 생각하면 수시가 그닥 좋은 전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주관적이고 깜깜한 전형입니다. 이번 연대 사태처럼 공정성 문제도 발생하고요. 국가적인 시험이 아니라 대학 주관 시험이다 보니 구조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사교육 의존 비율도 수시>정시고요. 그래서 정시 40% 의무화가 전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비율도 60%까지 높이고 카이스트, 포스텍에도 확대 적용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공정성을 위한 장치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걸 대학 자유랍시고 말씀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은 등록금 유치가 먼저지 아웃풋이 먼저가 아닙니다. 등록금은 당장 운영 문제가 걸린 건데요 ㅋㅋ
실제로 수시에서도 성적 높다고 무조건 붙지는 않아요
국수영 잘하는애보단 뭘 좋아하는지 뚜렷하게 드러나는 애들을 뽑고싶어하는거같긴 한데
홍대 미대처럼 활동보고서같은거 제출하게 하고 좀 많이 뽑으면 더 좋긴할듯
포스텍 ist들도 마찬가지
포스텍을 보고 다시 카이스트를 보면....
대학 마음임
포스텍은 아에 수시100임
포스텍에 비하면 카이스트는 기회를 주긴함 ㅇㅇ
등록금 유치 아웃풋 둘다 신경 쓰죠 교육기관인데..
너무 편향된 시각에서 수시를 바라보는 것같아서 의견을 제시한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