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할때마다 문제지 찢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요즘따라 문제 푸는 피지컬이나 폼은 올라왔는데 가끔 개 어이없는데서 실수함…
노력을 안했다고 할 수 있기에 노력자료 첨뷰함
결국 실수의 근원은 머리속에서 풀려고 하는 것임. 내가 그것에 약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제대로 풀어라 디진다 진짜
가, 나 헷갈림 (4스택) !
광합성은 흡열반응, 에너지가 높아지기 때문
양이온 != 원자핵
인출단서, 개빠르게
사소한 계산 232 /2 = ~ (2)
X, Y, Z 자료간 관계 잘못 파악 or 잘못 봄 (4)
쉽알 4스택
계산하기 편한 원자량이랑 실제 원자량의 괴리(자료우선)
분수계산 유의, 겹쳐서 서술(표기)x (3스택)
자료가 내가 원하는 순서와 다르게 배열되어 있을 수 있다.
케이스 전환 -> 답 전환 (2스택)
상댓값 <-> 실제값 (비례상수 유의)
마무리계산 (다 잘해도 이거 못하면 말짱도루묵임) (3스택)
L +- mL 각별히 주의
Ne 을 왜 3주기로 자꾸 착각하누...
원자가전자 =! 홀전자수
산화수 계수가 같을 수도 있으니 확인 -> 조건이 부족한것 같을 때
의미없는 조건은 없다.
산화수 계산시 원소표기.
중화적정시 NaOH첨가하는 경우
조건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 ex) 질량이 0
중화적정 계산 각별하게 주의
양성자수 != 중성자수 (무지성 인출x, 다를 수 있음)
부피 플라스크 = 메스 플라스크
pH pOH 분수꼴 자료 조심
에탄올은 주정이라고도 불린다.
맞다고 풀고 틀리다고 체크 ㄴㄴ 2스택
국어
사소한 어휘차이에 반응하라
감상을 바꾼 이유는??, 내 주관이 개입한 감상(2)
직접인용 vs 간접인용
인과관계
조건 깐깐히
나를 믿는다는 마인드 ex) 역설적인 표현 존적 없는데 -> 안나왔다. 나왔으면 반응했을 것이다.
주관 개입 최소화 (내용일치)
뭉개기 x (3스택)
동사 -> 시간의 흐름 가능
강조하는 부분 확인
사람은 내면세계대로 행동하고 말한다.
무의식적x
시간적 선후관계
서술주체 파악 정확하게
결핍지향 동일시 메커니즘
수학
답논리 전환 (4스택, 조건 만족하게)
정수,실수
적분시 0이 될때 무지성 x 적분상수 확실히(2스택)
평행이동된 그래프 관찰 중 답 낼때 문제(3)
적분시 구간포함 = 구간 안포함
답낼때 무지성 (3스택) 2+6 = 2
함수의 주체, 관계 파악 ( 정보의 이동 )
비율관계 정확하게 표시
계수, 인수 정확히 파악
식정리는 기본이다.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거시적으로 다시시작. (2스택)
수열의 기본 원리를 항상 기억하라. 정vs역
지로함G문제는 항상 점들의 위치관계에 주목하자.
대입 지점의 유사하다고 해서 같은것은 아니다. n이 홀수, 짝수일때 -> f(n) , f(n+1)
지수의 밑 <-> 값의 관계 주의 (2스택)
로그치환시 계산 문제
절댓값 표현 (차이, 길이) 주의!
빠르게 넘기기 연습
삼각형 넓이 2분의 1
n에 0 대입하는 경우 자꾸 까먹지 마라
값 <-> 차이
인지했다는 것에 자아도취 x
영어
역접이 완전 뒤집는게 아닐 수도 있다.
Little like = 조금 좋다 (반대가 아님)
Paraphrase는 기본
Status, GS
1지문 2문항 - 주변의 맥락을 우선
동태 <-> 서태
얼지않고 남은 소금물 vs 얼어있던 소금물
결국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헷갈리면 안된다.
ㄱㄴㄷ 조심! (2스택)
표기를 정확하게 ex) 여름 <-> 겨울
증감 <-> 개념 관계는 확실하게 (2스택)
해수면 높이 ㄱㅅㄲ야
개짜증나서 배경화면에 밑에 들 캡쳐해서 사용하고 있음 ㅋㅋㅋ
ABC ㄱㄴㄷ 가나다 증감을 항상 염두하시오
분수꼴 계산은 항상 유의하시오
매칭도 그러하오
답 낼때 조금 느려도 괜찮소
빠르게 하려다 보면 오히려 사고나는 법이오
사고가 나서 틀리는 것보다 접근을 못해서 틀리는 것이 더 명예롭소
원칙에 의거하여 문제를 푸시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이름이 유빈이였나
-
진짜 그때는 진화알고리즘 광신도였는데..
-
파이널 주차별로 무슨 교재 사용하고 무슨 실모 치는지 아시는분..ㅠㅠ
-
난 진짜 모르겠다
-
ㄹㅇ 그냥 진짜 점수가 답이 없음
-
특히 평가원, 수능 지문은 문제풀때마다 감동과 전율이 느낌 내가 이상한건가?
-
마지막인사. 4
I don't wanna be without you girl 마지막인사는...
-
도표 2개 시간없어서 틀림(15,20) 개념 미친넘이던데 시간많이끌려서 다들 어땟나여
-
어렵네요
-
본인은
-
역전파는 문제가있는데 1. 파괴적 망각(지속학습 불가) 2. 학습에 너무 많은 자료...
-
고대국어에는 경음이 없었다. 또 격음도 없었다고 보는데 있다 하더라도 ㅊ이나 ㅌ...
-
근데 2
제대로된 수험생이면 유빈이 한번씩은 다 써봤잖어 ㅋㅋㅋㅋ 유빈이 못깜 ㅋㅋㅋ 한번이라고 썼으면 ㅋㅋ
-
노멀 10분,하드8분 ㅡㅡㅡ응 13분 노6분 하4분 ㅡㅡㅡㅡ응 9분 이 지라린데...
-
노베 시험전날 2
고2이고 내일 10모인데 화학 개념이 아직안끝났는데 오늘 밤새고 가는건 어케...
-
6모 90 9모 100인데 이명학 실모 1차 83점임; 내가 이상한거임?
-
일단 필자는 지방에 살고 있음 집안이 부유하지 않음 부족했으면 부족했지 부유한 편은...
-
열나네 머리멍한이유가 있었음
-
안녕하세요 오이카와입니다. 할줄아는건 영어밖에 없어서 전에 혼자 영어 모의고사를...
-
2022년 7월: https://orbi.kr/00057971264 2022년...
-
넘 귀엽잔오 어떻게 그냥 넘어가냐구
-
쓰다 ㅋㅋㅋ
-
수탐은 참 재미있고 국영은 쳐다보기도 싫음
-
르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너희들 죽어라
-
미치겟네
-
12분컷을 했는데 47점 맞으면 어케됨 ☠️
-
어그로고요 밤에 간단하게 시켜먹을 거 추천해주세요
-
사회변동이론에서 진화론의 특징으로 일정한 방향을 가진다가 아닌 고유한 변동 방향을...
-
김승리 개강 0
내년에 승리t 풀커리 타려고 하는데 현강은 언제부터 개강하는지랑 신청하는지 아시는...
-
하지만 저는 해보겠음
-
확통 23~30 형태로 되어있는 N제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딱히 그런책이 없네용...
-
군수하는 게이다 ㅇㅇ 16
해군에서 수능 준비하고 있다 원래 올해 3수인데 갑작스럽게 25수능은 보지도 못하고...
-
헤겔 브레턴우즈 카메라 세방을 맞고도 그걸 이겨냈다고…?
-
테러범은 바로 이새끼들. 사실 테러당한건 아니고 대법관이 셋 지명 국회가 셋 선출...
-
어그로고요 님들 독서 시간 줄이기 진짜 어떻게 하나요? 아니 독해력이 낮아서 그래요...
-
홍대기강씨게잡으시더라 ㄴㅂ게이야
-
이문제는 해관보고 천계령이란걸 아는거임? 다른 힌트는 없고?
-
포기하고싶네 0
수학이 근래 잘 나오다가 갑자기 실수밭이 되고 풀리던것도 안풀리고 참 방금도 78점...
-
최강의 효율 4
집공, 유빈이, a3 프린터기, a3용지, 잉크젯1개-> 이론상 80만원으로 수능...
-
유거
-
김기철T 수강생입니다. 기철쌤 모의고사 평이 별로 안 좋길래 질문 드립니다.. 6모...
-
Q 말도 안 되게 후려쳐서 아무도 답변 안함 ㅋㅋ 약간 수가 후려치다가 필수의료 망한 대한민국 같음
-
사용멈추고 본체에 꽂으면 꽂혀있는데 안꽂혔다고 뜸;; 안에를 청소해야하는건가
-
지나가다가 쓱 봤을 때 야뎁충 거의 못봄
-
탈릅 1
은 아니고 앱 지우려고요 다들 수능 끝나고 봅시다 ㅎㅇㅌ
-
돌려까기 개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그것도 귀찮아서 안한다
-
생명 실모 0
6평 47로 2등급 9평 43으로 2등급 찍맞은 아예 없습니다 근데 요즘 사설만...
-
너무 대놓고 피라미드랑 전시안이라 적응이 안되네 이럼에도 오르비 못지우는 나 반성해라
-
요거 마셨는데 왜이리 쓰냐? ㅡㅡ
이렇게라도 글로 적고 노여움을 푸세용